어제 밤 남편 비석에 새길 문구 도움을 청했었는데요.
여러분들이 써주신 글을 도움받아 결정을 하고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해결사처럼 모든걸 해주던 남편이 없으니 꼭 유아원 다니는 어린애처럼
모든게 낯설고 어려워 눈물바람인데 이렇게 도움주시고
남편 명복까지 빌어주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밤 남편 비석에 새길 문구 도움을 청했었는데요.
여러분들이 써주신 글을 도움받아 결정을 하고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해결사처럼 모든걸 해주던 남편이 없으니 꼭 유아원 다니는 어린애처럼
모든게 낯설고 어려워 눈물바람인데 이렇게 도움주시고
남편 명복까지 빌어주신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글은 못 읽었지만...
힘 내시길...!
힘내시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힘내세요!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