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약간 썩어가는거 같아 병원가서 떼웟더니 양쪽 두개 다 상태가 안좋다고
덮어씌워야 한다고 두개에 60만원 달라고 해서 예약 날짜잡고 갔더니
세상에 멀쩡한 치아를 완전 70프로 깍았네요
가짜치아를 꼽고 왔는데,,,괜히 한건지,,,
어우,,
치아가 약간 썩어가는거 같아 병원가서 떼웟더니 양쪽 두개 다 상태가 안좋다고
덮어씌워야 한다고 두개에 60만원 달라고 해서 예약 날짜잡고 갔더니
세상에 멀쩡한 치아를 완전 70프로 깍았네요
가짜치아를 꼽고 왔는데,,,괜히 한건지,,,
어우,,
그거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거잖아요..멀쩡한 치아 깎아놓고 그 위에 새거 씌워서 단기간에 교정하는거..
세상에 그런가요 전 치아 거의 다 덮어씌웟어요,,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이번에 한건 개인병원이지만,,
개인병원에서 한건 덮어씌워도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다시 썩어서 대학병원에서 다시 깍아내고 덮어씌웟
어요 돈은 이중으로 들고요
약간 썩어가는 정도의 치아에는 씌우는 치료는 하지않습니다.
씌운다는거 자체가 치아가 많이 상했다는 뜻이에요.
그냥두면 이가 쪼개질수 있는.
덮는 치료하면 썩는 양과 무관하게 치료자체를 위해 깍아야하는 양이 있습니다.
물론 환자의 눈으로 보면 황당합니다만
그렇게 안하면 씌울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