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이나 과외 고르기 어찌해야 할까요?

웃자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3-05-29 19:12:18

우리애는 중1 남자아이입니다 수학을 잘 못해요

6학년까진 저랑 하다가 2학기 시험을 완전 망쳐서 과외 선생님을 붙였습니다.제가가는 카페에서 40대 초반 남자선생님으로

수학은 원리를 알아야 한다며 수학진도는 안 나가시고 책만 읽으라 하시고 수업도 일주일에 한 번 두시간인데 시간도 안지키고 끝나는 시간도 안 지키고 저두 대학다닐때 과외 많이 했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 한달만에 관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가는 카페에서 여자과외선생님을 붙였는데 이 선생님은 진도를 전혀 못 나가시드라구요

일주일에 두번 1시간 반씩인데 한달 하는 동안 수학 1과 반도 못 나갔습니다

숙제 한1-2페이지 정도 내 주셨구요 경력이 꽤 있다고 들엇는데 과외하는 후배들에게 물어보니 생 초짜 같다 하더라구요

애가 아무리 기초가 부실해도 커리큐럼 딱 짜서 거기에 맞춰 수업 하다구요 요즘 선생님들은요

그래서 동네 그냥 싼 조그만 학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학원도 맘에 너무 안들어요 일주일 세번 한시간 반 수업인데 어쩔땐 한시간 15분 그리구 금요일에 시험만 본다고 

한시간 도 안되게 끝내주시네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수학적 머리가 있는 녀석도 아니고 그렇다고 빠릿빠릿 한 녀석도 아니고 개념에 충실하면서 문제를 많이 반복적으로 풀어 봐야 할 것 같은데 느리다 보니 그것도 안되고 학원 다니고 집에서 저도 공부해서 조금씩은

봐주는 데도 이번 중간고사는  딱 학년 평균입니다

어떤 학원이나 과외선생님을 알아 봐야 할까요?

무엇을 보고 학원이나 과외를 구해야 할까요?

제가 선택을 잘 못하는 것 같아 가뜩이나 수학을 못하는 아이가 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아직까진 성실해요

IP : 59.14.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방은 어떨까요?
    '13.5.29 7:22 PM (222.120.xxx.109)

    아이가 성실하면 공부방도 괜찮을것 같아요.
    개념익히고 문제를 반복하면 차츰차츰 실력이 느는게 보여요. 공부방 시스템을 보니 교재외에 선생님이 문제지를 출력해주시는데 반복적으로 잘 못푸는 문제만 다시 추려주시더군요. 수학머리가 있는 아이들은 시중 문제지 풀고 난이도가 있는 문제도 이해를 잘하는데 저희 아이도 수학힘들어 해서 저는 공부방 보냅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볼 수 있고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질문해서 알아오니 덜 힘들어도 하구요.

  • 2. 웃자
    '13.5.29 7:34 PM (59.14.xxx.148)

    저두 그런 공부방 있으면 보내고 싶어요 그런데 제 주변에 그런 곳이 없네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에요 윗분이 말씀하시는 곳이요 100점 받길 바라는 것 전혀 아닌데 제 맘처럼 해 주는 곳이 없네요
    윗분 동네로 이사가고 싶네요 ㅠㅠ

  • 3. 요즘..
    '13.5.29 7:38 PM (222.120.xxx.109)

    저희 아이는 동네 한솔수학교실 다녀요. 처음엔 초등생도 있다고 싫어 했는데 요즘은 그룹수업하는 학원보다 훨씬 좋다하네요
    님동네도 한솔이나 ,, 해법도 비슷하다 들었어요.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809 진통 와서 산부인과 갔다가 가진통이라서 도로 오신분 계신가요? .. 6 창피 2013/06/23 2,480
268808 유치원대신 사회체육센터(ym**등등)에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3 5세6세 2013/06/23 767
268807 빙수용 얼음 어디다 얼리세요? 빙수야 2013/06/23 610
268806 기독교분들만 봐주세요^^ 23 신앙 2013/06/23 1,739
268805 40살 처자인데 남자 만나기가 힘드네요.. 44 도웬 2013/06/23 31,063
268804 오른쪽 아랫배가 살살.. 2 딸기우유 2013/06/23 1,765
268803 오래된 에어컨 고쳐서 계속써야할까요? 에어컨 .... 2013/06/23 2,460
268802 마트의 시판 냉면들은 왜 이리 비싼지.. 인터넷 주문해 먹으니 .. 3 ... 2013/06/23 2,208
268801 세탁기 청소 3 한마리새 2013/06/23 1,864
268800 자꾸 근거도 없는 키얘기가 많이 나와 자료 소환합니다. 4 통계자료 2013/06/23 4,115
268799 네쇼널 구형 모찌 메이커 가지고 계시는분요 help!! 1 Aa 2013/06/23 717
268798 가사도우미는 아니구요. 베이비시터입니다, 궁금하것 질문하세요~~.. 35 현직베이비시.. 2013/06/23 4,858
268797 강아지에게 놀림받는 기분有 2 메롱 2013/06/23 1,566
268796 금리 오를까요? 16 걱정 2013/06/23 3,988
268795 된장찌개에 계란풀어보셨나요? 7 훗훗 2013/06/23 7,379
268794 맥도날드 창업 몇가지 질문 답해주실 분 계신가요? 6 질문좀. 2013/06/23 3,574
268793 생표고 볶을 때요... 2 ... 2013/06/23 898
268792 핸드블랜더 어디게 제일 좋은가요? 4 쥬스 2013/06/23 3,069
268791 남자와 여자가 보는눈이 6 ㄴㄴ 2013/06/23 2,279
268790 껍질벗긴 마늘 장아찌 레시피 알려주세요. 5 .. 2013/06/23 1,223
268789 써니텐 광고 설명해주실분!! 4 .... 2013/06/23 2,491
268788 영어 문장 질문이에요~ 10 side 2013/06/23 802
268787 마늘쫑 짱아치 해 보신 분...도와 주세요ㅠㅠ 5 요리초보 2013/06/23 1,886
268786 종합부동산세 신고할때 세무사 수수료 1 바나나 2013/06/23 1,885
268785 왜 주변 아이들은 다들 공부를 잘할까요 20 ,,, 2013/06/23 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