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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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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취향~~~

111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13-05-29 17:37:37
날씨 땜에 빵 땡겨서
고민고민하다
다욧은 언제나 내일부터라는 말을 새기며
빵 사먹었지요.
고르다보니
언제나 똑같아요.
패스츄리를 좋아하다보니
패스츄리에 감자으깬거 들은 빵
패스츄리에 쏘시지 얹어진 빵
패스츄리에 크림치즈 들은 빵
곁들어 팥 도너츠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82님들은 어떤 빵을 주로 드실까요?
IP : 119.64.xxx.2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이어터
    '13.5.29 5:39 PM (210.95.xxx.175)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파바 소보루빵을 단숨에 흡입을 ㅋㅋㅋ
    전 식빵 아무것도 안바르고 뜯어 먹는게 제일로 맛나용..ㅋㅋ 10장도 먹을수 있을것같아요~ㅎㅎ

  • 2. 절대
    '13.5.29 5:40 PM (121.165.xxx.189)

    그 식성으로는 다이어트 불가능 ㅋㅋㅋㅋㅋㅋ
    낼부터 하겠다는 다이어트는 안하겠다는 소리랑 또옥같구요 ^^

  • 3. 전 촉촉한 빵
    '13.5.29 5:41 PM (175.223.xxx.70)

    이스트 발효된 밀냄새나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이 제일 좋아요
    술빵같은 결 말고 발효된 폭신함...
    바삭하고 부스러지는거 별로.

  • 4. 파바
    '13.5.29 5:42 PM (61.72.xxx.105)

    카레고로케도 맛있어요 츄릅

  • 5. ㅇㄹ
    '13.5.29 5:43 PM (115.126.xxx.33)

    옛날엔...초콜릿에 홀릭
    초콜릿이 들었던 안 들었던
    무조건초콜릿 색상의 빵만 먹었다는...
    그때는 지금처럼 빵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 6. 버터 듬뿍빵 좋아하시네욧 ㅋ
    '13.5.29 5:44 PM (59.7.xxx.114)

    버터나 기름맛에 민감한 사람들이 미식가라는데 ㅋㅋ

  • 7. 원글
    '13.5.29 5:45 PM (119.64.xxx.213)

    저 미식가보다는 대식가랍니다.^^;;

  • 8. ㅇㅇㅇ
    '13.5.29 5:47 PM (121.130.xxx.7)

    우리 남편이 사오는 거랑 똑같네요.
    애들도 저도 달고 기름진 빵 별로라고 담백한 거 사오라고 그리 말해도
    저런 거만 사와요. ㅠ ㅠ

  • 9. ..
    '13.5.29 5:57 PM (59.152.xxx.222)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때는 무조건 소보로!
    그리고 조금 커서 학창시절에는 패스츄리!
    요즘에는 가벼운듯하면서 퍽퍽하지 않으면서 폭신한 빵 좋아해요 ㅋㅋㅋ
    앙금 없는 거.... 음.. 카스테라처럼 찐득(?)한 느낌도 싫고...
    치아바타 같은 건 좋구~
    근데 그냥 대마다 땡기는게 달라요 ㅋㅋㅋ

    어느날 엄청 촌스러운 느낌의 맛이 막~ 땡길때고 있고
    어느날은 바게트가 막 땡기고~
    어느날은 시장통 설탕 범벅인 꽈배기도 땡기고~~~ ^^

  • 10. ...
    '13.5.29 5:58 PM (220.120.xxx.193)

    원글님껜 죄송하지만 다이어트와는 거리가 먼 빵들만 좋아하시네요 ^^;
    저는 흔히들 말하는 니맛도 내맛도 없는 빵.. 좋아합니다.
    식사용빵.내지 발효빵 종류요..

    베이글,식빵,바게트,등등... 뭐 들어있거나(크림류),뭐 발렸는거.. 좀 많이 싫어하구요.. 밀가루 고유의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 듁음이죠 ㅋㅋ

    덕분에 뱃살은 절대 요지부동..오히려 늘긴 하지만서도요..

    한때 빵순이 소리들을땐.. 앉은자리에서 바게트 2개, 식빵 큰거 한봉지 거뜬히 먹었습니다.. 우유도 안마시고 뭐바르지도 않구요 ㅎㅎㅎㅎ

  • 11. 빵이라면...
    '13.5.29 6:02 PM (121.135.xxx.222)

    전부 다~~~~~~~~~~~~~~~~~~~~아~~~요..ㅎㅎ

    이세상에 맛없는 빵이 어디있나요. 다맛나!

  • 12. ...
    '13.5.29 6:02 PM (211.107.xxx.61)

    치아바타 바게트 포카치아같은 달지 않은 빵이 너무 좋아요.
    근데 치아바타랑 포카치아는 뭐가 다른거예요??

  • 13. ...
    '13.5.29 6:07 PM (121.140.xxx.241)

    저는 방금 베이글에 크림치즈 엄청나게 발라서 먹었어요.
    아 행복해요~~~

  • 14. ...
    '13.5.29 6:10 PM (118.222.xxx.241)

    안에 흰팥들고 튀긴거...샀어요..

  • 15. 아...
    '13.5.29 6:11 PM (211.210.xxx.95)

    저는 백프로 바게트요...
    올리브오일 + 발사믹에 바삭바삭한 바게트 구워 먹음... 바로 죽음이요......

  • 16. 빵순
    '13.5.29 6:12 PM (202.156.xxx.12)

    그런데요 패스트리는 사서 바로 먹지 않으면 금방 눅눅해지지 않나요?
    하루만 지나도 눅눅해져서 맛이 없던데 ㅠㅠ
    크라상, 패스트리 류 살때마다 늘 고민인 1인입니다 ^^;

  • 17. ..
    '13.5.29 6:13 PM (175.114.xxx.39)

    ㅎㅎ 페스트리 레시피가 밀가루 1에 버터 1인데용 ㅠ.ㅜ 저도 폴앤폴리나에서 치아바타 먹어야지 하고서는 오늘 팽오쇼콜라-초콜렛크라와상 ㅠ.ㅜ, 버터프레츨-프레츨까지는 괜찮은데 버터가 가득!!

  • 18. ..
    '13.5.29 6:18 PM (175.114.xxx.39)

    포카치아는 발효 기간이 길지 않아 식감은 보슬보슬한 편이고요, 치아바타는 저온으로 오래 하는 발효법이라 구웠을 때 기공이 크고 쫄깃해요.. 이론적으로는 모르나 구워보면 차이가 확연^^ 그리고 포카치아는 좀 더 기름기 많은 느낌이 나고요. ..

  • 19. 원글
    '13.5.29 6:19 PM (119.64.xxx.213)

    패스츄리가 눅눅해지기 전에
    다 뱃속으로요.ㅜㅜ
    내일까지 두는 경우가 없습니다.

  • 20. 빵다조아
    '13.5.29 6:27 PM (223.62.xxx.55)

    저는 다 좋지만 지금 땡기는 건 파운드케익이나 머핀류...케키도 먹구 싶구...ㅠㅜ

  • 21. ....
    '13.5.29 6:57 PM (116.120.xxx.73)

    아~~~악!!!!
    비오는데 나가게 만드시네요ㅠㅠ

  • 22. 고정점넷
    '13.5.29 7:00 PM (223.62.xxx.247)

    서울 사신다면 페스츄리위에 각종 토핑을얹어먹는 콩부인의 고르곤졸라패스추리 류나
    게스트로펍의 따띤 어쩌구하는 요리를 추천합니다...

  • 23. 다이어트시작한 여자
    '13.5.29 8:44 PM (118.47.xxx.148)

    팥빵, 부드런 식빵, 케익, 베이글에 크림치즈, 이름모를 빵들... 빵순이입니다
    덕분에 우리 강아지도 어찌나 빵을 좋아하는지 빵봉지 뜯는 소리만 나면 바람과 같이 나타나
    눈 똥그랗게 뜨고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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