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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융통성 없는 여자랑 사는 거 힘들다고 하신 분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3-05-29 17:33:00

뭔가 이상하네요.

 

처음 본문에서는 뭔가 부인 커리어우먼(직접적인 표현은 없지만)으로 잘 나가는 여성인 것 같은 암시를 했는데,

 

댓글에서 직장 안다닌다고 하니...완전히 제대로 낚인 기분입니다. 그 댓글도 엄청 댓글 달린 후에 쓰셔서 더더욱 놀아난 기분입니다.

 

 

IP : 211.109.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9 5:38 PM (218.238.xxx.159)

    네 일베인거 같아요. 월천수입이면 교양도 좀있을텐데 조진다는 표현쓰고..
    왜 그런글을 쓸까요

  • 2.
    '13.5.29 5:44 PM (223.33.xxx.253)

    그럴줄알았음

  • 3. .......
    '13.5.29 5:52 PM (58.231.xxx.141)

    일베건 뭐건 거기 댓글들 소름끼쳤어요.
    진짜 살인이나 저질러야 여자 잘못 지적할거같은 분위기더군요.

  • 4. ..
    '13.5.29 6:27 PM (1.225.xxx.2)

    조작된 낚시글 같습니다.

  • 5. 집안이 뛰어나던가
    '13.5.29 6:31 PM (180.65.xxx.29)

    전업이라도 아이때문에 잠깐 전업하는 공무원이나 그럴수 있죠

  • 6. ...
    '13.5.29 6:36 PM (211.109.xxx.19)

    윗님 중간에 둘이 합쳐 월천이라는데 공무원이 그 정도 되려면 아주 고위직으로 가야하지 않나요?

  • 7. 낚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3.5.29 6:45 PM (175.182.xxx.42) - 삭제된댓글

    고액 전문과외 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직장안다니면서 고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죠.

  • 8. 남편
    '13.5.29 7:51 PM (110.70.xxx.166)

    육아휴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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