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버드 출신 신경외과의사가 경험한 천국 이야기

나는 천국을 보았다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3-05-29 15:22:39

하버드 출신의 신경외과의사이자 본인이 참여한 논문만 150편 이상에 이르고 전형적인 뇌과학 과학자이자 의사로서 임사체험이란 것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일 또는 신경적으로 망상이나 환상인것 등으로 믿지 않았던 의사 중의 한 사람으로서 본인이 그것을 체험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라도 생각할 수 없었던 바로 그런 유형의 사람이 실제로 겪게 된 기적같은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이다. 2012년도에 출간하였고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즈 1위에 올랐다.

저는 이런 책이 읽고 싶어요. 지금 책 사러갑니다^^

 

미래의 내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나를 기꺼이 포기해야만 한다. ㅡ아인슈타인ㅡ

 

사람이 속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실이 아닌 것을 믿을 때이고

다른 하나는 사실인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을 때다.ㅡ키에르케고르ㅡ

IP : 118.40.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상
    '13.5.29 4:08 PM (110.10.xxx.37)

    좋은 명언이네요 ...

  • 2. ....
    '13.5.29 10:43 PM (118.37.xxx.58)

    저 그책 읽었어요. 소중한 사람을 잃으신 분들이 읽으면 위로가 되는 책이예요.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7032 저만의 작은 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2 소망 2013/08/16 1,580
287031 Debby Boone의 You light up my life 들.. 2 Beauti.. 2013/08/15 1,058
287030 셀프 고기뷔페 혼자 가는 여자..괞챦죠? 6 고기 2013/08/15 2,792
287029 저는 백색가전보다 회색가전이 더 좋아요. 3 .. 2013/08/15 2,831
287028 로코는 확실히 6 ..... 2013/08/15 2,310
287027 서울대 투어(?) 계획 중이신 분 꼭 참고하세요. 2 2013/08/15 3,616
287026 파리여행 뭘준비해얄까요? 1 다정 2013/08/15 1,071
287025 이대 국제학부 9 ... 2013/08/15 4,950
287024 뉴스타파가 또 하나 준비중이군요. 6 이상한 나라.. 2013/08/15 1,730
287023 동해바다가 탁 트인 전망으로 해주는 펜션... 7 있나요? 2013/08/15 2,686
287022 투윅스 너무 재밌어요. 6 유끼노하나 2013/08/15 1,790
287021 무서운? 개 이야기 5 나루미루 2013/08/15 1,440
287020 면생리대 참 좋으네요 24 면생리대 2013/08/15 3,280
287019 로맨스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7 땅콩나무 2013/08/15 4,473
287018 강용석아... 너에게 할말이 있다... 5 어휴 2013/08/15 2,878
287017 바닷가 갔다가 허벅지가 너무 심하게 탔나 봐요... 아파요 2013/08/15 802
287016 눈물나게 힘들어요..누가 청소 정리 죰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디 .. 6 눈물 2013/08/15 2,659
287015 2호선 신대방역 부근으로 이사하려는데요. 3 ashley.. 2013/08/15 2,213
287014 주군과 태양은 어떤관계인가요? 9 둘이서 2013/08/15 3,151
287013 마트에서 파는 탄산수는 어떤거 있는지요? 5 이름몰라요 2013/08/15 2,007
287012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는데 일방적 이혼이 가능한지요 61 고민 2013/08/15 20,438
287011 물건 버리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 5 짜증나요 2013/08/15 2,010
287010 요즘 돼지고기 값이 미친듯이 치솟네요 5 ㅇㅇ 2013/08/15 2,174
287009 안방 문에 붙일 문구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 3 2013/08/15 1,250
287008 엄마의 갱년기 9 색채가없는 2013/08/15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