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해시장 민원인에 막말 "송구스럽다" 사과

세우실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3-05-29 13:40:04

 

 

 

김맹곤 김해시장 민원인에 ‘막말 파문’ 물의
http://news.kbs.co.kr/news/naverNewsView.do?SEARCH_NEWS_CODE=2666239

김해시장 민원인에 막말 "송구스럽다" 사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

 

 

당신은 왜 반말하는데?

대통령한테도 님자 안 붙여주는 세상에 무슨 깡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 아리스토텔레스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티기
    '13.5.29 1:51 PM (61.102.xxx.209)

    아침 뉴스에 사과 안한다고 버티더니 ...
    하루사이에 남아 일언 풍선껌이 됐구만요
    그러게 사과하라고 할때 했으면 매스컴은 안 타잖아요
    그렇게도 매스컴을 타고 싶나요ㅋㅋ

  • 2. 여기도..
    '13.5.29 1:52 PM (211.182.xxx.2)

    생각없이 사과를.. 쯧쯧쯧..
    무슨 유행이네요..

  • 3. 외동딸
    '13.5.29 1:59 PM (121.166.xxx.111)

    '시장님'이라고 안 부르고 '시장'이라고 부른 걸 반말했다고 하는 김해시장.
    직함에 '님'자 안 붙였다고 반말했다고 기분나빠하는 인간은 태어나서 첨 봅니다.
    그것도 TV 카메라 앞에서요. 간이 배 밖으로 나왔어요.
    민원인들 중엔 시장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분들도 있던데....
    자신은 연장자에게 막발해도 되는 관습법 제재대상이 아닌 신급 인간인줄 아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4018 코스트코소금이물에젖어버렸어요. 소금 2013/08/10 1,072
284017 삼양 나가사끼 홍짬뽕 맛 괜찮나요? 19 ,,, 2013/08/10 3,246
284016 왜 '다진 파'는 팔지 않나요? 21 의문 2013/08/10 4,443
284015 포항에도 장대같은소나기가 3 단비가 2013/08/10 654
284014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그리워요.. 15 올챙이 2013/08/10 4,253
284013 대전 둔산인데 에어쑈하나요?? 2 아,,정말 2013/08/10 812
284012 그런데 서태지 이은성은 결혼식 했나요? 8 궁금 2013/08/10 4,710
284011 카모메식당..안경..재미있게 보신분들보세요~~ 16 행주 2013/08/10 3,324
284010 밑에 애완견 글을 보다가.. 4 2013/08/10 1,073
284009 와~너무 신기해요..150만명이 본 모래로 그림 그리기 동영상... 1 Sand A.. 2013/08/10 1,149
284008 오랫만에 토익을 치고 난 후 7 하하하 2013/08/10 1,821
284007 아...시원해.. 1 ,,, 2013/08/10 695
284006 주거용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분 계신가요? 3 Naples.. 2013/08/10 2,519
284005 아주 비싼것도 좋으니 잘붙는 접착제 좀 알려주세요 2 제발 2013/08/10 1,053
284004 비타민님~~~ 부탁 2013/08/10 962
284003 초보운전 주차 망했어요. ㅜ.ㅜ 17 초보 2013/08/10 13,734
284002 나이 41에 혼자 못자는 여자 또 있나요? 23 무셤쟁이 2013/08/10 7,897
284001 뚜껑형 김치냉장고 엘지랑 딤채중 어떤거 살지 고민이에요. 5 ... 2013/08/10 4,665
284000 여자직업으로 간호사vs.교사 31 행복한삶 2013/08/10 6,615
283999 와우~ 똑똑하네요..아기 코끼리 구하는 엄마랑 형제 코끼리들.. 4 Baby E.. 2013/08/10 1,236
283998 아파트 첫입주 반상회에 선물 사가야하나요? 4 궁금 2013/08/10 1,012
283997 지워지지 않는 묵은 감정.. 이렇게 동생과 멀어지네요..(긴글.. 34 답답함 해소.. 2013/08/10 5,744
283996 비행기 출국심사때 3 이런 2013/08/10 1,564
283995 바람이 시원해요~ 7 나무향기 2013/08/10 1,132
283994 하우스푸어들은 이제 리얼푸어로 전환되어 가는가요? 6 참맛 2013/08/10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