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못해서,
내가 예전에 꿈꿔오던 나 자신보다 못해서,
그래서 내가 미워지고 싫어질 때...
모든 일에 자신이 없어질 때...
한 번쯤 보면 조금 힘이 되는 것 같아요.
Byron Katie의 the work에 관한 설명은 아래에 간단히 나와 있어요.
이 대담(?)이 어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거 뭐야...?" 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같이 남깁니다.
날씨는 꿀꿀하지만 오늘이 비 오는 마지막 날인 것 같으니 남은 시간도 힘내서 홧팅 홧팅이에요!
1:08PM
죄송해요 링크가 잘못돼서 수정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