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집에서 빗소리 들으며 82하고 계시던 분들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저도 집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82하다가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실까 하거든요.
원래는 점심 먹고 오후에 커피 마시는데
오늘은 점심 먹기 전에 커피 마시고 싶네요.
비가 3일 내내 내려서 그런지
좀 으슬으슬 춥기도 해서 더 그런 듯 싶어요.
차 한잔 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일어났어요.-_-
아기와 놀아 주다 늦게 잤거든요.
빨리 밥 먹고 차 마시고 정신 차려야겠어요.
원글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