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는데 순간 아!! 저 똥덩어리! 두개!
내 머리맡에 똥 샀구나~
그래서 이넘의 시키들 다 뒤졌어~ 하고 있는데
다시 보니 ㅋㅋ 개 발바닥이였어요 ㅎㅎㅎ
뒤집어 배 까고 자느라 발바닥 보인건데 ㅋㅋㅋ
말티라서 다 하얗고 발바닥 눈코입만 검정색이거든요 ㅎㅎ
어제 웹툰에서
"마치 새하얀 뭉게구름에 까만 점 세 개를 찍어 놓은거 같다!"
이 구절이 어찌나 맘에 와닿던지 ㅎㅎㅎ
흰둥이들인 울 개 보고 싶네요 ㅎㅎㅎ
아침에 일어났는데 순간 아!! 저 똥덩어리! 두개!
내 머리맡에 똥 샀구나~
그래서 이넘의 시키들 다 뒤졌어~ 하고 있는데
다시 보니 ㅋㅋ 개 발바닥이였어요 ㅎㅎㅎ
뒤집어 배 까고 자느라 발바닥 보인건데 ㅋㅋㅋ
말티라서 다 하얗고 발바닥 눈코입만 검정색이거든요 ㅎㅎ
어제 웹툰에서
"마치 새하얀 뭉게구름에 까만 점 세 개를 찍어 놓은거 같다!"
이 구절이 어찌나 맘에 와닿던지 ㅎㅎㅎ
흰둥이들인 울 개 보고 싶네요 ㅎㅎㅎ
개들 자기발 잡으면 엄청 팅기던데 ㅎㅎㅎㅎ
생각만해도 넘넘 웃긴데요~
ㅎㅎㅎ 개발바닥을 떵으로..
맞아요 발잡으면 디게 튕기는데
전 손등에다 뽀뽀해줘요 그럼 좋아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