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차할 때.. 혹시 이런 분 계세요?

편집증?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13-05-29 08:22:28

주차선 정 중앙에 차를 반듯하게 주차해야 직성이 풀리시는 분..

제가 그런 성격인데요..

이런게 편집증 비슷한 증상인가요?

결벽증과는 또 전혀 무관한거 같아요..

왜냐하면 전혀 깔끔한 성격은 아니거든요..

집안 살림은 어지럽고 엉망이예요ㅠ

어떤 특정한 부분들에서만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거 같아요..... 

 
IP : 218.38.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13.5.29 8:2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
    삐딱하게 주차하면 양쪽 차들에게도 민폐구요.
    본인도 편하고 남도 편하려면 양쪽간격 비슷하게 반듯하게 주차해야지요

  • 2. ㅇㅇ
    '13.5.29 8:25 AM (1.253.xxx.46)

    저도 그래요. 주차된 차들보면 대부분 그렇던데요...

  • 3.
    '13.5.29 8:26 AM (175.223.xxx.70)

    생활 전반에 다 그렇게 하는게 아닌, 별거 아닌거에 한가지씩은 좀 그런걸 갖고있지 않나요?ㅎ
    그렇게 하지 않으면 더 스트레스 받죠요?ㅎ
    않하면 내내 찝찝하고..ㅎ

  • 4. 제가
    '13.5.29 8:30 AM (175.209.xxx.132)

    제가 그런편인데요~
    주차선이 잘 안 맞으면 다시 시동걸고 주차합니다~
    또 앞이 다른차들보다 좀 튀어나와있어도 다시 주차합니다. 근데 종일주차가아니고 잠시 주차할때도 그래요.
    이런성격이라그런지 뒷차가 절 박지 않는이상 차사고는 18년동안 무사고에요.
    그리고 저도 원글님처럼 집안은 좀 어지러워요.
    근데 설거지는 꼭해요. 내혼자만의 영역이니 주방은 깨끗하죠.

  • 5. .....
    '13.5.29 8:32 AM (1.212.xxx.229)

    저도 그런편이예요.
    선을 안벗어나도 한쪽으로 치우쳐있으면 다시 중앙으로 맞춰요. 문콕 테러 안당하려고 습관이 된듯해요.
    근데 저도 좀 편집증같은게 있는건지 사무실에서도 복사기 사용후 꼭 덮개를 열어놓는 사람이 있는데 그걸 바로 닫질 않으면 계속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 6. ㅇㅇ
    '13.5.29 8:34 AM (203.226.xxx.180)

    게다가 주차는 타인과 관계가 있는 예의니까요.

  • 7. 아뇨
    '13.5.29 8:38 AM (125.177.xxx.30)

    그게 정상이죠..

  • 8. 저도
    '13.5.29 8:45 AM (223.62.xxx.125)

    그래요!
    그리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
    삐딱하게 주차해서 옆에 다른 차 주차 못하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차주들의 인격을 의심케 하죠

  • 9. 저두요
    '13.5.29 9:09 AM (125.179.xxx.18)

    라인에 정확히 세워야 하고ᆞ정확히잘 주차 안돼있으면
    시동키고 다시주차 해요ᆞ 저는 저만 유난스럽게
    그러는줄 알았어요ㅎ

  • 10. 저요
    '13.5.29 9:19 AM (222.97.xxx.55)

    제가 그래서 차 가지고 다니는게 귀찮아요..주구장창 잘 몰고 다니는 사람들보면 길가에도 잘 세우고
    주차도 그냥 뚝딱 하는경우가 많더군요..저는 약간 그런 편집증?이 있어서 거리에도 못세우고 주차장에 중앙에 넣어둬야 하기때문에 그게 귀찮아서 안가져 다녀요 ㅠㅠ

  • 11. 똥강아지
    '13.5.29 9:36 AM (1.243.xxx.178)

    저요 ㅠㅠ 그래서 완전 주차의 달인이 되어가요. 남편보다 주차만 잘해요..

  • 12. 소심해
    '13.5.29 10:48 AM (115.23.xxx.62)

    저도 그래요.
    민폐끼치는 걸 극도로 스스로 용납 못하는 성격이에요. ㅜㅜ

  • 13. 묻어가는질문
    '13.5.29 11:34 AM (110.15.xxx.84)

    하나 할게요 주차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해도 언젠간 감으로 몸이 알아서 척척 하게 되나요? 머리 띵띵 굴리지 않아도 말이죠 몸이 알아서 핸들틀어가며 차몸체 일자로 쫙 넣는거 말이죠

  • 14. ㅇㅇ
    '13.5.29 12:08 PM (71.197.xxx.123)

    원래 그렇게 해야 돼요. 그래야 다른 차들도 편하고 내차도 안전하죠.
    무슨 정신적 증세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 15. phua
    '13.5.29 12:58 PM (203.226.xxx.36)

    저요...
    똑바로 주차 안 되어 있음 조바심 내는 남편과
    살다 보니 저절로 습관이 되어 버렸답니다.^^

  • 16.
    '13.5.29 4:10 PM (175.196.xxx.147)

    저도 그래요. 남편이 저 주차하는거 보고 웃더라구요. 차도 작아서 선 안에만 잘 들어가면 되는데 정 가운데로 꼭 하려고 하냐고요. 제 성격이 정리정돈 잘하는 편은 못되는데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485 파리바게트 vs파리크로와상? 8 ... 2013/06/19 7,165
267484 이혼시 양육비와 생활비 22 ᆞ ᆞ 2013/06/19 5,298
267483 광교나 판교 원룸 전세 얼마나 할까요? 1 ... 2013/06/19 4,124
267482 박지성 열애가 들통난 이유가 혹시...?? 38 ... 2013/06/19 22,728
267481 서른 후반 미혼인데.. 명품 시계가 갖고싶네요. 15 .. 2013/06/19 3,543
267480 지금 이시간 아파트 놀이터에 애들 놀고있나요? 7 시끄러워용 2013/06/19 992
267479 클리앙 펌]4.19 당시 각 대학, 고교의 시국선언문들 시국선언문 2013/06/19 1,561
267478 일본인이무니다 궁금데스까? 7 마끼무라 2013/06/19 1,338
267477 중1아들. 친구가 목을졸랐답니다 8 아이 2013/06/19 1,818
267476 정년 퇴임식에 송별사를 읽어요 송별사 2013/06/19 6,762
267475 인천 사시는 분 계시면... 2 궁금 2013/06/19 733
267474 일본어 쌩무식(가나도 모르는 상태)인데요 2 외국어 2013/06/19 1,080
267473 펑할께요 2 54세 2013/06/19 593
267472 우리오빠.대기업 건설회사 취업했는데요..흠.. 3 콩콩잠순이 2013/06/19 2,416
267471 모 햄버거 가게 직원입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 119 패스트푸드 2013/06/19 17,199
267470 말을 줄이는 법이 있을까요. 7 akf 2013/06/19 4,532
267469 자녀 명문대 보내신분 함 나와보셔요~ 16 애타는 엄마.. 2013/06/19 3,191
267468 (컴 고수님들 도와주세요~)네이버를 열면 11번가가 같이 열리는.. 4 독수리오남매.. 2013/06/19 1,437
267467 미인대회 출신 새댁입니다.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20 ^^ 2013/06/19 14,239
267466 (절실)6살아이 눈깜빡임 틱으로 약 먹으라는데 괜찮을까요? 9 2013/06/19 6,035
267465 연애초반...제가 남친에게 비싼선물을 했더라면... 6 헤어짐..... 2013/06/19 2,805
267464 궁금하다는 표현 4 ㅋㅋ 2013/06/19 996
267463 프랑스 영화 추천받습니다.. 프랑스 배경도 괜찮아요 35 지안 2013/06/19 3,638
267462 2달에 25키로 뺀 여자사람 입니다 물어보세요 43 글로리데이 2013/06/19 14,538
267461 새 꿈은 뭘까여?....새 두마리가.. 4 ㅇㄴ 2013/06/19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