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교환학생 간대요...
1. 잔잔한4월에
'13.5.29 1:38 AM (112.187.xxx.116)스쳐지나가는 인연에 연연해하지마시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세요2. ...
'13.5.29 2:08 AM (59.15.xxx.61)기간이 별로 길지 않을 것 같은데
지금부터 본격적인 연애 시작하면 되죠.
이메일 보내고 카톡하고...3. ...님//
'13.5.29 2:12 AM (124.50.xxx.156)너무나도 고민 중이예요.
제 감정만을 앞세워서 그 사람이 고민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아니면 사람일이란게 어떨지 모르니 솔직하게 제 마음을 말해야 하는건지....
여지껏 두번 만났어요.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친해지려고 했는데
저 얘기를 들으니 왠지 기운이 빠져서요...4. --
'13.5.29 2:15 AM (188.105.xxx.155)원래 인연은 타이밍이에요.
교환학생이 얼마나 중요한 데..5. --님//
'13.5.29 2:16 AM (124.50.xxx.156)그러게요.
그 사람에게는 귀중한 기회인데 괜히 마음만 번잡스럽게 하는거 아닌지.....6. dma님//
'13.5.29 2:20 AM (124.50.xxx.156)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
그냥 연애 해보고 싶었으면 소개팅이 더 빨랐겠죠.
근데 그 후배는 사람도 착하고 여러모로 매력이 넘쳐서
이성으로서 더 가까이 두고 싶은 욕심이 나는 사람이예요.
제가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 하는게 좋을까요...?7. dma
'13.5.29 2:22 AM (59.6.xxx.80)그렇게 좋은 분이면 한번 조심스레 최선을 다해보세요.
원글님 마음이 그정도라면... 해서 후회하는 일보다, 안해서 후회하는 일이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
저라면 요즘 세상이었으면 그 남친과 안 헤어졌을거 같아요. 영상통화도 있고 카톡도 있고.
보고싶으면 비행기 탑아타고 내가 가면 되고... ㅜㅜ8. ㅇㅇㅇ
'13.5.29 2:23 AM (68.49.xxx.129)유학이랑 어연이랑은 완전 달라요..걍 잠깐 여행갔다오시는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9. 잘 이해가...
'13.5.29 3:07 AM (211.234.xxx.205)잘 이해가 안 가요. 뭐가 문제인 건가요?
지금 당장 더 많이 만날 수가 없어서?
하지만 어차피 두 학기면 갔다 금방 올 테고,
거기서 그 학생도 외롭고 힘들 테니 초반에 적극적으로 메일도 보내고 한국의 계절이 변하는 얘기도 해 주고
친하게 가까이 대해 주면 되죠. 오히려 더 기회 아닌가요? 외국 생활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데요.
어디 산간오지로 가는 것도 아닐 거고... 연락 다 되잖아요.
그러다 더 친해지면 손편지 써 보내거나
필요한 의약품이나 간식거리 소포를 간단히 보내 줘도 좋고.
그러다 보면 금방 올 걸요.
본인 감정 앞세워서 상대를 고민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하고 쓰셨는데
상대가 고민할 이유가 뭔지, 뭘 고민할 거한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마치 군대 가기 직전에 사귀자고 하는 것처럼
사귀고 가야 하는지 가지 말아야 하는지 뭐 그런 고민을 하게 될 것 같단 건가요?
가기 전에, 사귀자고 하게요??
서서히 친해질 생각이었다면서요. 그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껏 겨우 두 번 만났다면 그 학생이 가기 전에 사귀게 될 확률은 어차피 별로 없어요.
그렇다면 그 학생이 가고 나서의 시간을
마치 여기 있을 때처럼 공들여서 친해질 시간으로 삼을 궁리를 해야죠...
고민을 한단 자체가 뭘 고민하는지 잘 이해가 안 가서,
그냥 느껴지기론, 그 학생이 여기 없게 된다니까
원글님이, 앞으로 1년, 옆에 있지도 않은 사람에게 공들일 생각은 없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즉, 그 학생을 괜찮은 연인감으로는 생각하지만
뭐 그리 시간 들이고 정성 들일 만큼 좋아하진 않는 거죠.
진짜 좋아한다면 지구 반대편에 3년을 간다 한들 못 기다릴 것 없고 문제될 게 없는데...
갸우뚱하게 되는 글이네요. 쩝...10. 유리랑
'13.5.29 3:31 AM (219.255.xxx.208)저라면 고백할거예요 ㅎㅎ
11. --
'13.5.29 4:27 AM (188.105.xxx.155)원글님이, 앞으로 1년, 옆에 있지도 않은 사람에게 공들일 생각은 없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즉, 그 학생을 괜찮은 연인감으로는 생각하지만
뭐 그리 시간 들이고 정성 들일 만큼 좋아하진 않는 거죠.
222
정곡이죠 사실 이게...
인연이란게 타이밍인데....그게 님이랑 옆에서 같이 있지 못하는 그 입장에선 참 안타까운 거구요..솔직히 그 여자 어학연수 가 있는 동안이 바꿔놓고 보면 더 기회일 수도 있어요. 정기적으로 소식을 전해주면서..소포도 몇 번 보내주면서...12. 음
'13.5.29 5:56 AM (223.62.xxx.154)타이밍까지 맞아야 인연인거에요
13. 시나리오
'13.5.29 8:15 AM (112.148.xxx.208)일단 교환학생 가기전에 최선을 다해 친해진다
방학을 이용해 그 여학생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간다
가기전에 필요한거 있는지 묻고 사다줌
가서도 잘해줌
돌아오면 적극적으로 대시함
여기서 중요한건 티내지 않기임
잘해줄 때 잘해주고 다른때는 시크함과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수임14. ,,
'13.5.29 9:42 AM (114.204.xxx.187)오히려 이번이 타이밍상 마음을 확인해 보는데 부담도 없고 절호의 기회아닌가요? 설사 고백해서 거절당한다 해도 떠나면 안볼테니 부담도 없고.
용기를 내 보세요.15. 음
'13.5.29 11:07 AM (1.232.xxx.203)이미 가기로 정해진 거라면 그냥 쿨하게 보내주셔야지 별 수 있나요? 사귀는 사이여도 마찬가지고요.
전 예전에 남자친구가 교환학생 못가게 해서 정말 짜증났었어요. 내 인생인데 왜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인지.
여튼 그 때 못가게 해서 대판 싸우고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남은 학교에서 골라 가느라 좋은 학교 다 놓치고
관심도 없던 학교에 가서 거기서 만난 남자랑 결혼했네요. 인연 만들어준 엑스한테고마워해야하나요? ㅋㅋㅋ
그 놈은 제가 어디 가서 바람이라도 필까 그랬는지 몰라도 그럴 생각도 없었거니와 바람필 거 서울에 있으면 못피나요? 쳇.
정말 인연이라고 생각하시면 인연이 되도록 잘 해보시고요, 억지로 당기진 마세요. 그러면 질려서 멀어져요.16. 라인
'13.5.29 2:11 PM (46.127.xxx.89)그걸 기회로 삼아 친해지실수도 있어요.
제 동생도 어학연수 가있는동안 아는 동생이랑
채팅이나 스카이프. 이메일로 더 급히 가까워져 결혼까지 했네요.
외지에서 외로운 시기라서 관심가지고 연락하시면
오히려 더 가까워 지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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