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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하는데 남편이 집주인을 만나봐야 하지 않나요?

이사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3-05-29 00:19:47
이번에 전세 계약을 했는데 제가 계약서를 썼고요, 곧 잔금 치르고 이사인데 남편이 잔금 치르는 날도 저보고 혼자 가서 하라고 하네요. 부동산 계약이 처음이고 중대한 일이기도 한데 뭔가 불안해서요. 바쁘다고는 해도 남편이 집주인과 이사 전에  정식으로 인사하고 집 문제 관련해서 할 얘기 없는지 확인도 했으면 좋겠는데 귀찮아하는 기색이네요. 집 문제는 저보다 남편이 더 잘 아니까 좀 같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님들 남편은 어떠신가요? 
IP : 218.38.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9 12:25 AM (1.241.xxx.65)

    같이할 수 있음 좋겠지만 시간이 안되면 혼자할 수도 있죠
    저희도 작년에 이사하면서 저만 집주인 잔금 치를 때 잠깐 보고 남편은 못 봤어요
    별 일 없음 계약만료시나 보겠죠^^

  • 2. ...
    '13.5.29 12:38 AM (180.231.xxx.44)

    돈이 오가는 문제니 불안하신 것 같은데 처음이라 그래요. 이사전에 집주인하고 굳이 정식으로 인사를 할 필요도 없고 만난다 한들 살아보지도 않은 집 관련해서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 3. ...
    '13.5.29 12:45 AM (108.14.xxx.38)

    같이 하면 더 좋겠지만 아내가 그런 것도 혼자 못한다 싶으면 남편으로써 그런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 정도면 윗님 말씀처럼 이십대 초반도 혼자서 잘하는 일입니다.

  • 4.
    '13.5.29 12:56 AM (116.123.xxx.13)

    혼자 하실 수 있어요. 남편분이 바쁘면 혼자해야지 어쩌겠어요.

  • 5. 이사
    '13.5.29 1:16 AM (218.38.xxx.226)

    듣고 보니 그렇군요. 남편이 없었다면 당연히 알아서 할 일인데, 가족의 중대사라고 생각하니 남편이 같이해야 한다는 생각이 작동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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