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친구들하고 음악회(?) 같은 거를 하는데 교장,교감 선생님, 교과 선생님들 다른 반 선생님들 다~~~~` 오셔서 쪼~끔 열심히 해 보려고 해요.
주제가 민요여서 아리랑을 택했는데...
사실 그건 끝음악인데,
앞에는 인터뷰를 할 거예요.
인터뷰는 강원도 방언(사투리)으로 하는데
아리랑도 강원도 걸루 해야 더 자연스럽나요?
악기는 플룻하고 바이올린,오보에 그리고 해금이에요
다 들어맞지는 않는 악기이지만 그럴 수록 특성을 살릴까 싶어서....
악보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빨리...
난생 처음 올리는 이런 글이라 부자연스러울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는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