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은 5월 28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경기방송 라디오 '라디오카페'에서
한국계 미국인 40대 여성과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81458271010
이혼 당시 누가 더 잘했다 할수 없는 진흙탕 싸움이었는데
박철은 그후로 일도 꾸준히하고 행복 찾아가네요.
참 한국은 이런 일 있으면 여자만 매장되는 것 같아요.
옥소리씨도 잘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박철은 5월 28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경기방송 라디오 '라디오카페'에서
한국계 미국인 40대 여성과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281458271010
이혼 당시 누가 더 잘했다 할수 없는 진흙탕 싸움이었는데
박철은 그후로 일도 꾸준히하고 행복 찾아가네요.
참 한국은 이런 일 있으면 여자만 매장되는 것 같아요.
옥소리씨도 잘 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그전 사실 모르는 여자겠죠?? 바람피우고 그랬다고 들은거 같은데 결혼했다니 이해가....
박철이 옥소리가 처럼 공개적으로 일을 벌린건 아니잖아요
공개석상에서 아내친구랑 잠잤다고 방송에서 떠든건 아니잖아요 박철이
옥소리는 공개석상에서 남편 친구랑도 잤다고 말했고 그 외국인과도 그렇고
비공개일때는 사생활이 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본인 입으로 떠들면 죄가 되죠
딸도 있는데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옥소리가 이태리 요리사와 박철친구인
성악가인가 하고 바람피고 다닐때
딸은 방치하고 다녔다더군요
공개석상에서 그런 말을 했어요?
막말로 바람 피운다치고 그래도 남편 친구하고 피는 건 정도가 심하네요.
생판 남도 모자라 저게 뭔 짓인지...
반대로 남편이란 작자가 부인 친구하고도 바람 피웠다고 방송에서 떠들면
어떤 사정을 떠나 사람 취급도 아예 못 받겠죠.
딱히 박철이 잘했다고는 하지 못하나..
옥소리는 좀 심했죠..
가까운 남편후배와바람..그리고 요리사와 바람..
남자건 여자건 이정도면..얼굴 내밀고는 못살죠..
꼭 옥소리가 구제 받아야항 이유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냥 조용히 살아가는수밖에....
얼굴이나 이름만 안나온다면이야 이제는 누가 뭐라겠어요..
남편 친구랑 바람 핀거에요?
충격이네요
그 당시 기자회견하며 당당한 척하지 말고
조용히 합의했으면 좋았을 걸
자기는 죄가 없고 박철이 모든 잘못을 저질렀다는 식으로 매도하려다
오히려 바람난 유부녀로 손가락질 받게 됐으니.....
이탈리안요리사하고 이야기에서
후배 팝페라 가수하고 이야기가 나오고
결국 법정에 뭐라고 했나 해서
성적자기결정권이라고 주장하다가 어떻게 됐던거 같던데.
결혼이란게 요즘은 부부간의 신뢰 믿음 이런건 없는거 같아요.
그냥 필요에 의해서 살만큼 살다가
더 좋은 조건 만나면 즐기며 성적자기결정권이라고 산다니.
문제는 자녀에 대한 책임감이나 가족에 대한 의무 이런건
애초부터 없다는게 문제겠지요.
전통적인 가족간의 책임과 의무자체에 대해서
법이란게 성적자기결정권 혹은 자기 행복추구권만을 인정하는
극도의 이기주의적 개인주의지향주의라,
이런 가족해체가 발생되는겁니다.
항상 두부부 다정하게 자주 나왔었는데 너무 충격이었죠.
그것도 옥소리의 외도... 한명은 이탈리안 요리사... 또 한명은 박철이 알고지내던 후배 팝페라 가수
요리사한테는 선물로 차도 사줬다고....
박철이 옥소리를 간통죄로 고소했고.. 법정에서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 내년남과 같이 판결받았죠.
이탈리아 요리사는 외국으로 도망갔고....
그때 tv에 옥소리 친구가 증인으로 법정에 나왔고...
그 친구가 옥소리가 자기 유리하게 할려고 자신을 이용했었다고 인터뷰했던말이 기억나네요.
꼭 옥소리 얘기하면서 여자라서 더 피해를 본것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더군요.
옥소리는 한국사회에서 여자라서 이혼 후 방송활동 못하는게 아니라 안티가 아닌가 싶을만큼 변호사 잘못써서 멍청한 기지회견을 여는 바람에 스스로 매장당한거죠.
자주 술집 간 박철도 잘못했는데
바람은 둘 다 피웠는데
여자만 욕먹네.
아, 한국에서 중년 아저씨들이 룸 가는 건 깜도 안 된다는 건지??
술집가서 드럽게 논 박철도 잘못했죠. 근데그걸 따질려면 지는 부끄러움없이 살고 따졌어야죠.
이태리요리사랑 바람까지나고 ..
옥씨가 너무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똑같이 불륜해도 여자가 더 욕먹는건 우리나라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뭐.. 그 점은 안타깝긴하네요.
박철이 바람핀게 아니라 옥소리가 바람을 폈고 언론플레이 많이함으로써
욕 많이먹었죠.
만약 박철이 불륜이었으면 옥소리가 가만있었겠습니까..;
그 사건 터지고 박철은 그 뒤로도 방송활동 잘 했던걸로 알고있는데,
박철이 불륜이었으면 방송복귀 못했을겁니다.
(박철이 옥소리를 간통으로 고소했고, 결국 여러번의 공판 뒤에 옥소리는 간통죄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
옥소리의 말이 사실이래봐야 어차피 둘다 바람난 년놈들일뿐..
박철과 옥소리를 남자vs여자로 보고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 보지마세요..
옥소리의 말이 사실이어도 박철도 욕먹을 놈인거지, 옥소리가 동정받을 사람은 아니죠..
어쨌거나 아이는 참 힘들었을듯... 트라우마 생겼을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재혼해서 잘 살고 옥소리도 재혼해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옥소리가 한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파렴치한 새끼죠 바람은 박철이 먼저 폈답니다 박철 바람필때 야비하게 신고 안했데요
아무리 그래도 엄마는 모성을 지킵니다. 헐~
남편이 바람폈다고 남편 후배 차사주고,
요리사 애인 할리데이비슨 사주는 여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에 대한 복수보다
뜨거운 자신의 욕정의 분출같은데요.
며칠전 이혼한 부인이 상처입은 아이가 학교에 안나왔다고 교사가 연락한걸
남편하고 시어머니께 전달안하겠다는글 난리난것 모르세요?
팝페라가수 정모씨와는 이미 끝난 사이였는데
이태리 요리사 커버하느라 그 이야기도 옥소리가 먼저 꺼냈죠..
박철은 그 후배에게 사과받고 입다물었는데,,,
참 그 가수 좋아했었는데,,, 결국 활동 관둔걸로 알고 있네요.. 목소리 참 좋았는데,,,
바람은 폈을지는 몰라도
후배를 위해 침묵하고, 아이를 위해 침묵하고,
박철부모도 아들과 손녀를 위해 침묵하고
집안이 형이 신부님이시라 점잖고 의리있는건 사실인 듯
반면 옥소리 어머님은 어마어마하셨죠.
옥소리 어머님이 부산 초량에서 포주로 돈벌었다는 이야기도 돌던데
옥소리가 바람피고 세상에 다 알린거잖아요.
그걸 여자만 매장된다고 피해자 인척 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옥소리 바람핀거 찾아보세요. 옥소리가 가해자면 가해자지...
여자면 무조건 편드는거 지겹네요...
전 박철이 나뿐놈이라고봐요 술집은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부부관게는 일년에 한 번 할까말까엿다는데 박철도 부정은 안하더라고요
자기가 아무리 옥소리를 안으려해도 거부해서
강간할 수도 없고 포기했다고 말했쟎아요.
젊고 싱싱한 애인이 아롱거리는데 늙고 뚱뚱한 남편과의 동침이 얼마나 싫었겠어요?
박철이 싫어요.
우윀입니다. 정말.
여기서 그 좋아하는 남녀 바꿔서...
부인이 호스트바나 다니면서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남자들에게 돈 쓰면서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남편이 바람 피웠다고 고소했다면...
그 부인이 연예인이었다면...
과연 그 바람피운 남편 욕하고 그 부인이 떳떳하게 얼굴 들고 텔레비전에 출연할 수 있었을까요?
바람은 지가 먼저 펴놓고 음흉하게 여자 핀거만 얼론에 알리게 하고 ㅠㅠㅠ
아마도 박씨는 그게 바람이라고 생각 안하나 봅니다.
술집여자들하고 그렇게 드럽게 놀아나고도 본인은 바람 안피웠다 생각하나 봐요.
마음까지 준 옥씨만 바람인가 보죠. 박씨 기준으로는.
그러니 창피한 줄 모르고 방송에 떠들어서 옥씨 벼랑 끝으로 몰고.
옥씨도 이혼과정 처신은 참 아둔했습니다만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죠.
속으로야 썩어문드러질지언정 아이를 생각해서 조용히 헤어졌어야 했어요.
이미지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니 더더욱이죠.
사랑하지만 헤어진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그래도 그게 낫죠. 서로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바람 안 핀 박씨는 억울했나봐요. 그렇게라도 자기 아이의 엄마를 욕보여야 했나봐요.
자기는 바람 안피웠으니까 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옥소리는 동정이 안가는데.동정하시는분들이 이상해요.
박철이 룸싸롱을 갔다고 한들.. 실체적 진실이 있는 옥소리랑..옥소리의 주장만 있는 박철이랑.
어쨌건 옥소리가 이해받을 행동을 하지 않은거죠
그냥 그 당시에 박철해달라는데로 다 해주고 이혼했으면 그냥 방송활동은 조금씩이라도 했겟죠. 멍청한 여자가 헛소리하다가.. 자충수가 된거죠
박철이 그리 나쁘면 법정에서 옥소리에게 징역형에 집행유예2년 선고... 그런 판결 냈겠어요?
두번이나 바람 펴놓고 남편이 이혼소송하니 재산 분할에 불리해질까봐
옥소리가 먼저 기자회견 자청해서 진흙탕 싸움 만들고 전국민에게 집안 망신 시킨거죠.
생각있는 여자라면 조용히 해결하려하지 결혼생활동안 10번밖에 못했네 그런소리 하겠어요?
딸 생각도 해야지... 같이 있던 변호사도 어이없어 그만두고 나중에 다른변호사로 바꿨잖아요.
오죽하면 옥소리 친구도 법정에 가서 증언했을까요?
그리고 박철이 기자에게 했던말이 기억나네요.
결혼생활동안 10번밖에라는건 옥소리가 시댁에 간 횟수였다고...
갑은 돈잘버는 옥소리였지요.
을인 박철은 옛날의 자기야 같은 예능에 나와서도
옥소리가 부부만 성관계하는건 촌스럽다 각자 파트너를 둬야한다는 소리를
웃으며 들어야했지요.
경찰에 신고하는바람에 이미 방송으로 죽일뇬 되버렸는데 무슨 입을 닫으라마라 ...
당시 대외적으로 활동 많이 하던 사람은 박씨였어요.
돈 꽤 벌었을 겁니다.
그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집에는 생활비 한 푼 안가져다주고.
그 돈이 어디로 갔는 지는 이미 널리 알려지지 않았나요?
저도 82에서 봤는데요.
결혼 후 활동 별로 안 한 사람은 오히려 옥씨인데
재테크는 옥씨가 다 해놨더군요.
박씨 빚도 많이 갚아줬다하지 않던가요?
연예인 좋아하는 여자가 앞,뒤 따지고 결혼하나요? 얼마전 이혼하고 본처 살인사건난 찌그리한 남자도 벌써 간난애 안은 여자와 마트앞서 급하게 차타고 떠나던데.. 본처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어요
박철이 바람핀게 아니라 옥소리가 바람을 폈고 언론플레이 많이함으로써
욕 많이먹었죠.
만약 박철이 불륜이었으면 옥소리가 가만있었겠습니까..;
그 사건 터지고 박철은 그 뒤로도 방송활동 잘 했던걸로 알고있는데,
박철이 불륜이었으면 방송복귀 못했을겁니다.
(박철이 옥소리를 간통으로 고소했고, 결국 여러번의 공판 뒤에 옥소리는 간통죄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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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보다 박철이 한수위. 여우임.
이중성은 우리나라 법이죠.
남편이 생활비도 안가져다주고 오랜 세월 외도한 건
비즈니스인가요?
아내는 바보같이 뒤늦게 맞바람 피다 딱 걸린거고요.
먼저 증거 잡아 이혼하고 새출발 했어야 했다면 좋았을 걸
어리석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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