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제 오늘 이러니 괜히 바지락뽀얀 국물 후르륵 마시고 싶네요
제가 알기론 날이 따뜻해지면
조개류가 독소를 가진다는데 그게 언제까지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3주전까지 날이 추워 꼬막을 알차게 맛나게 먹었는데요...전에 봄엔 못먹었어요)
요즘 바지락은 괜찮을까 궁금하네요
저녁에 김치전에 바지락국물에 막걸리 한잔 할까 싶네요
남편이랑 ^^;
날씨가 어제 오늘 이러니 괜히 바지락뽀얀 국물 후르륵 마시고 싶네요
제가 알기론 날이 따뜻해지면
조개류가 독소를 가진다는데 그게 언제까지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3주전까지 날이 추워 꼬막을 알차게 맛나게 먹었는데요...전에 봄엔 못먹었어요)
요즘 바지락은 괜찮을까 궁금하네요
저녁에 김치전에 바지락국물에 막걸리 한잔 할까 싶네요
남편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