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고싶으신 분 계신가요?
전 출발이 불안정해서 혼자 타기도 버거운 자전거... 그래서 꼭 신랑이 있어야만 출발이 가능한데...
신랑이 자전거가 무겁고 엉덩이가 아프다고 일주일에 한번만 타겠다고 하네요 -.-
얼마나 불쌍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하는지....
지금은 유아안장을 사용하고 있는데 안장도 좀 작고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에
브롬튼이라는 브랜드와 거기서 나오는 '잇체어'를 알게 되었죠!!!
그런데... 저건 제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이더군요 ㅠㅠ
그래서!!! 제가 찾아냈습니다.~
코코미니벨로!!! (헉! 사진을 올리는 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