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는데 윤씨 성을 가진 동료가
'또 어떤 윤씨가 나올까요?'
윤진숙, 윤창중, 윤길자....
그래서 위로라고 한 말
이씨랑 박씨가 일 치는 거에 비하면 약허다.
그런데 저 창중이와 그 악마할멈은 진짜 약자를 데리고 파렴ㅊ하게 굴었으니 죄질이 더 나쁘다에 거의 동의
윤씨 성 가진 분들 지못미~~~~
점심을 먹는데 윤씨 성을 가진 동료가
'또 어떤 윤씨가 나올까요?'
윤진숙, 윤창중, 윤길자....
그래서 위로라고 한 말
이씨랑 박씨가 일 치는 거에 비하면 약허다.
그런데 저 창중이와 그 악마할멈은 진짜 약자를 데리고 파렴ㅊ하게 굴었으니 죄질이 더 나쁘다에 거의 동의
윤씨 성 가진 분들 지못미~~~~
전 양씬데..
드라마 철가방은 다 양군이고...
다방마담은 다 양마담이던 시절이 있었는데..ㅎㅎㅎ
ㅎㅎ 윗님...
윤진숙은 이제 저기 껴넣기는 그러네요. 완전 애교수준...
고위층 성접대 사건의 핵심인물 윤중천도 있죠. 윤창중과 이름도 비슷;;
그래도 윤씨분들 국민귀요미 윤후도 있으니 맘달래시길 ㅎㅎ;;
그래서 윤씨를 좋아했는데...에공.
지금 세브란스에 전화가 쇄도하고있나봐요.
아직 진료중인것같고. 지인이 예약때문에 전화했는데 그분이 그분 맞냐고!!!
자기네두 진행중이니 모르겠다고...지켜봐달라고...다른분께 예약해드릴까요?했다네요.
신상 다 떨렸네요.
윤씨라는게 창피해지는 요즘이네요.
윗분
티비에 나오고 신상털려 알만한사람 다 아는데 진료를 한다고요
더 알려야겠군요
남편이나 시댁사람들 윤씨인건 상관없는데 우리 아들이 윤씨인건 신경쓰이는 엄마입니다. ㅎㅎ
진료를 하고있대요? 이런 나라가 존재한다니
살인마와 짜고 가짜 진단서 발급해준 의사놈을 찾아가는 썩은 국민들이 있으니
갑자기 이글보고 생각난게 전직장 윤머시기가 생각나네요
모임에서 왕따입니다.. 마이 해먹었네요.
그래도 윤,이,박은 실체나 있죠
가장 많은 성씨라고 운전못하는 아줌마면 몽땅
그 성씨가 어떤것이든 김여사라고 칭하는데
진짜 억울해요
난 운전도 못하고 운전못하는 모든 아줌마가 김씨는 아닌데
왜 김여사냐구요
손호영 자살여친도 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