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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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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시어머니는 며느리 생일 기억하시나요?

개고생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13-05-28 14:42:21

기억 못하신거 한해 두해도 아닌데...

나이가 먹었나?

왜 갑자기 서운해 지는 걸까요?

1년에 제사 명절 합쳐서 4번, 시어른 생신 2번, 어버이날, 시누생일 2명.신랑생일,애들생일2명...그리고 며눌생일1명

근데..다른 건 다 챙기시면서 제생일만 매년 아무말없이 자나가시네요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그렇다고 뭐 해달라는것도 아니고...아는척만 해주셔도 좋으련만...

"생일인데 미역국은 먹었니?? "   어머니! 저는 이말 한마디면 좋습니다.ㅠㅠㅠ

IP : 58.72.xxx.15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 첫해
    '13.5.28 2:44 PM (72.213.xxx.130)

    챙겨주셨는데 그걸로 충분해요. 전 해마다 챙기지만 섭섭함이 없는 걸 보니... 첫해가 중요했나 봅니다 제겐

  • 2. ......
    '13.5.28 2:44 PM (211.109.xxx.19)

    뭔저 생일이 언제인지에 대한 어필은 하셔야 알 듯 합니다.

    했는데 입싹 닫으신거면 그 때가서 서운해하셔도 됩니다.

  • 3.
    '13.5.28 2:46 PM (118.42.xxx.9)

    애초에 기대안해요...
    사이좋고 잘지내야 그런말도 들으면 기분이 좋은거지, 미운데 생일때만 톡 하고 체면치레 던지는 말이라면 차라리 모른척해주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 4. ,,
    '13.5.28 2:46 PM (112.168.xxx.32)

    전 딸인데 새언니하고 저하고 생일이 보름인가 차이 나요
    엄마가 새언니 시집온 이후 새언니 생일 며년 챙기세요
    새언니 오고 언니 첫 생일에 50만원인가 돈 보내셨다고 그러더라고요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저희집 넉넉한집도 잘사는 집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언니가 글쓴님처럼 그렇게 살뜰하게 챙기는 스타일도 아니고요
    그냥 며느리니까..내 아들하고 결혼한 애니까 챙긴다고 하시더라고요

  • 5. 허허허
    '13.5.28 2:47 PM (39.118.xxx.23)

    저희 시어머니 남편이 제생일이니 전화 한통화 하시라 부탁해도 안하시고 넘어가신 분..
    이런 분도 계십니다.
    정말이지 어머님생신때 미역국도 끓이기 싫어요

  • 6. ,,
    '13.5.28 2:47 PM (112.168.xxx.32)

    저도 언니 첫생일은 선물 사주고 전화해서 축하한다고 전화 하고 그랬는데
    -만나서 해주면 또 그것대로 부담느낄까봐서요-
    언니는 내 생일 안챙기더만요 ㅋㅋ
    그래서 그뒤 저는 안챙겨요

  • 7. ..
    '13.5.28 2:47 PM (1.225.xxx.2)

    달력 새로 나오면 아들 둘, 며느리 둘, 손주 넷 생일부터 체크하시네요.

  • 8. 9090
    '13.5.28 2:48 PM (209.134.xxx.245)

    네... 기억 핫더라구요

  • 9. 개고생
    '13.5.28 2:49 PM (58.72.xxx.154)

    ㅎㅎ 10년 같이 살고 분가한지 1년반 됐습니다.
    10년전 첫생일은 저도 챙겨 주시더군요
    그 후~~~조용 하시네요.
    생일이라고 따고 말씀은 안드렸는데...글쎄요
    아이들이 엄마생일이라고 지들 용돈 5천원씩 모아 만원을 주더군요
    같이 산지가 10년이면 알지 안을까요??

  • 10. ...
    '13.5.28 2:49 PM (121.135.xxx.162)

    저는 안 챙겨주느니만 못하게.. 본인이 제 생일을 바꾸고 챙기십니다.. 도대체 그건 왜 그럴까요?
    제 생일은 이 날인데.. 다른 날로 제 생일을 바꾸셨어요.. 맘대로.. 아마도 저는 시어머니의 숨겨둔 자식인가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께서 진짜 생일 찾아주시는건가봐요.. 이런 제길슨..

  • 11. 해마다
    '13.5.28 2:49 PM (121.190.xxx.2)

    해마다 형편에 따라 밥니라도 먹으라고 5만원이던 10만원이던 보내주세요.
    남편한테 미역국 꼭 끓여주라고 전화하고
    저한테는 문자로만 축하한다 연락주세요.
    전화하면 제가 부담스러워 한다고..
    참 많이 감사드려요.

  • 12. 딱!!
    '13.5.28 2:51 PM (112.161.xxx.208)

    결혼 첫해만 챙겨주던대요.
    시어머니 생신은 항상 잘 챙기다가 어느해인가 딱 한번 생신때 좀 늦게(초저녁) 갔더니 시누이가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기가 막혔음.

  • 13. 차라리
    '13.5.28 2:54 PM (39.119.xxx.105)

    안챙기는게 훨씬 나아요
    나중에 원망이라도 하지

    이건 뭐
    미역국 먹었냐 이한마디로 더럽게 생색네요
    며느리 생일도 기억하고 있는 자상한 시어머니로 동네방네 자랑하고

    차라리 안챙겨 주는게 미래를 위해서 좋아요

  • 14. 시월드는 시월드
    '13.5.28 2:58 PM (220.76.xxx.154)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

    결혼한 첫해.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남편 해외출장. 어머님이 미역국 끓여주셔서 먹었습니다. 끝.
    결혼한 둘째 해. 분가한지 석달째였는데... 아버님이 10만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끝.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전혀, 네버...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에 점세개님 땜에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


    울 할머니는... 평생 울 엄마 생신에 전화 주셨습니다.
    할머니랑 엄마랑 딱 10일 차이 나시거든요.
    엄마는 시어머니니까 할머니 생신 챙기러 매 년 가셨고..
    (1년에 딱 4번. 설날, 추석, 할아버지 생신, 할머니 생신 요렇게 가셨지요.)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가 다른 며느리들 안보는데서
    엄마한테 꼭 용돈 주셨어요. 다른데 쓰지 말고 꼭 엄마 필요한거 사라시며...
    그러고는 생일 당일에 미역국 먹었냐고 전화 주신 거였어요.


    한달에 두번씩 시댁에 불려가는 내가 볼때는
    아무래도 울 엄마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ㅎㅎ

  • 15. ㄱㄱ
    '13.5.28 2:58 PM (123.228.xxx.248)

    알고도 모른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명절 3일전이거든요ㅎ..시가에서 있을때가 많은데 생일축하한다는말 한번도 못들어봤네요..
    그 집 전통인가부다 합니다

  • 16. 나는나
    '13.5.28 3:00 PM (39.118.xxx.160)

    잊으실 수가 없어요. 본인 생신이랑 며느리 생일이 같으니..쿨럭!!

  • 17. ..
    '13.5.28 3:01 PM (39.121.xxx.49)

    며느리 생일은 매년 챙기면서 딸 생일은 마음만 받으라는 울 엄마같은 사람도 있네요.
    아들,딸 생일은 패스~~하고 며느리 생일만 챙기십니다 ㅠㅠ
    근데 부모님생신은 딸은 나만 챙기고있음 ㅎㅎ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18. ...
    '13.5.28 3:07 PM (111.65.xxx.86)

    어머님이 해마다 아들 생일만 엄청 챙기시길래 결혼 몇년 후 제가 그랬습니다.
    "어머님, 저도 생일 있는데요..."
    그랬더니 다음해부터 전화한통 해 주시더군요.
    전 그 정도가 딱 좋아요.
    그리고 결혼 25년 지나니 십만원 든 금일봉 몇해 주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이제는 치매가...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세요.
    "미역국 끓여 먹었니?" 이렇게 날짜라도 기억해 달라고...

  • 19. ...
    '13.5.28 3:08 PM (112.163.xxx.158)

    울 엄니는 며느리 생일상 매년 차려주시던데요...

  • 20.
    '13.5.28 3:11 PM (59.28.xxx.192)

    저랑 똑 같네요
    제 생일만 죽어도 죽어도 모른척 합니다
    말한마디 해주면 될것을..
    본인은 사소한것 하나 안 챙겨도 난리 부르스를 추면서....
    하늘이 내린 심통을 우찌 이깁니까?

  • 21. 해마다님
    '13.5.28 3:14 PM (118.42.xxx.9)

    시어머니 너무 좋으시네요
    센스있으시고...

    마음에서 우러나서 잘 챙겨드리고 싶으신 분이네요...

  • 22. 에휴
    '13.5.28 3:18 PM (116.36.xxx.21)

    결혼하고 첫 생일날 "미역국은 먹었냐?" 한마디의 전화면 되는데.... 모른척...
    결혼 10년째 모른척...

  • 23. 달력
    '13.5.28 3:18 PM (223.62.xxx.17)

    매번 당신 아들 생일만 챙기시길래(심지어 손주들 생일도 모르심) 결혼 5년차 후부터는 설날 갔을때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표시 해드리고 밑에다 써드리고 옵니다 막내 며느리 생일....이렇게...
    전화 안하면 생일상 없다고 했더니 전화 잘 하시더군요
    몇해 전화 잘하시길래 형님들 생신도 모르시죠? 하고 여쭸더니 당연히 모른다고...자랑이 아니에요
    맨날 더운 여름에 생신상(시부모님 생신이 한여름이라)차리느라 힘든 며느리들 용돈은 못 줄 망정 축하 전화라도 하시라고 하며 형님들 생신 날도 매해 설날 마다 제가 달력에 표시 팍팍 해드리고 옵니다 모른다 원망 마시고 알려 드리세요

  • 24. ...
    '13.5.28 3:25 PM (110.14.xxx.164)

    물어보지도 않으시던대요 ㅎㅎ
    본인들 생신은 전날부터 가서 동네잔치 해드리는데도요
    아들 생일때 조카 생일땐 챙기라고 전화하시면서 ...
    뭐 그러려니 합니다

  • 25. ---
    '13.5.28 3:29 PM (221.162.xxx.208)

    결혼25년차 울 시엄닌 며느리는 생일 없이 태어난 사람들인줄 아시는지라...
    저도 저지만 옆에 사는 큰며느리 생일은 아느냐고 한번 물었더니 모르고 시누들이 옆에 살면서 밥사주고 챙긴다고 하시더라구요
    당신 생일땐 아들며느리들이 바리바리 챙기는건 당연하고 없는 집에 시집와서 고생하는 며느리는 내 아들이 잘나서 편하게 사는줄 아시기 땜에 맘 비운지 오래됐는데 한번씩 울컥 하긴합니다.

  • 26. rufghs
    '13.5.28 3:33 PM (211.211.xxx.228)

    결혼2년차인데 첫해는 기억 그다음 해는 모르겠네요
    첫해 미역국은 끓여주던데 그것도 동네 방네 좋은 시모라고 소문내면서요..
    그러면서 본인 생일 엄청 대단하게챙겨주길 바라더만요..
    미역국이랑 오이무침 무생채 이런것 반찬이라고 해주시더만요.
    근데 생색은 얼마나 내던지.. 그 외에는 없었어요
    안해주는게 낫다고 봐요 하긴 뭐 그것도 딱 한번 이긴 하지만요

  • 27. 개고생
    '13.5.28 3:55 PM (58.72.xxx.154)

    에효~~~다들 씁쓸하네요..
    그래도 당신들이 주장하는 가족이라면 그정도에 관심은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며칠전 화딱지가 나는 일이 있었어요
    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쩔룩 거리거든요.. 우리가 간다하면 또 장본다고 할까봐 몰래 친정엘 갔지요
    근데 헐~~~방에 잠깐 가방 두고 나온다고 들어 갔다오니....
    엄마가 없네요..에이 이 할마시 또 장보러 갔네요
    장보고 온 엄마한테 꽥 소리를 질러 버렸어요
    엄마딸은 생일인지 뭔지도 모르는데...그깟 사위온다고 쩔룩거리면서 장을 봐오냐고요
    이런거 보면 화딱지가 하루에 열두번도 더 난답니다.

  • 28. 111
    '13.5.28 3:55 PM (210.109.xxx.114)

    ㅎㅎㅎ전 양력 생일 하는데 시누 신랑이랑 이틀 차이납니다,,,물론
    시누 신랑도 양력생일 하구요..
    근데...시누 신랑(명칭이 영 어색하군요^^) 생일은 항상 챙기시면서
    (물론..시아버님이 알려주셔서 챙기시기는 하는데요,,) 제 생일은..
    말씀으로는 니생일은 양력이라 늘 잊어버리게 된다,,,하시는데..
    그럼 시누 신랑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시숙,동서,시누들.시누신랑들...어쩔땐 조카들 생일때도 전화하셔서
    축하전화 해주하고,,ㅎㅎㅎㅎㅎ
    제 생일에 한두명 전화오는데(아예 안올 때도 있어요) 다 그렇게 오는거라
    별로 반갑지도 않아요,,^^;;;;

  • 29. ..
    '13.5.28 4:06 PM (61.76.xxx.104)

    저는 시모 다음날 생일입니다.결혼 후 한 번도 안 챙겨 주면서 자기 생일날은 꼭꼭 챙깁니다.
    회갑을 안한다해서 돈으로 드리고 입금 확인 전화 했더니 지금 백화점 가는 중이라고...
    혹시나 양말짝 하나라도 기대했습니다.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는지...
    결혼 10년만에 전화와서 며늘 생일이 자기 다음날인것을 처음 알았다고..
    젠장.. 원래 생일은 서로 챙기는것이 아니란걸 알고서 그 후로 입 닦았어요..

  • 30. 도담소담엄마
    '13.5.28 4:10 PM (115.136.xxx.132)

    며느리 생일은 있긴 한데, 안 챙기는 게 당연하고.
    본인 생일 비롯하여서 그 집 식구들 생일은 안 챙기면 큰 일이라도 나는 줄 아십니다.
    시부모 생신이야, 남편 부모이니 어쩔 도리가 없어서 짜증나도 챙기는데...... 장가 안 간 시숙, 시집 안 간 손 아래 시누 생일까지 챙기라고 눈치 줄 때면 눈치 없는 척 속에 든 말 하고 치워요.
    "지난 제 생일에 아주버니께서 우리 그냥 안 주고 안 받기 하자시던데요? 아주버니 생일이 저보다 빨라서 두어번 챙겨드렸는데, 선물 받고 나서 계속 그리 말시길래 이젠 안 챙겨도 되나 보다 했네요. 시누도 마찬가지고요."
    처음엔 낯부끄러운지 알았다시더니, 요새는 나이 먹고 시집 장가 못 간 모자란 형, 동생이 불쌍하지 않느냐며 멀쩡한 너희가 좀 챙겨주면 안 되는 거냐시네요.
    아, 우리는 멀쩡해서 아들인 남편도 생일에 전화 한통 하고 치우시고 며느리 생일에는 전화도 한통 없으신 거군요. 우리가 멀쩡해서 그 집 식구들이랑 식사를 하든 외출을 하든 거기에 드는 비용도 죄다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 거였고요.

  • 31. 모름
    '13.5.28 4:58 PM (39.7.xxx.123)

    10년됫지만 생전 모르십니다 며느리생일

  • 32. ...
    '13.5.28 5:06 PM (203.142.xxx.4)

    매번 잊어버려 뒤늦게 용돈 주세요 몇월 언저리쯤이라는것만 알고 계신듯한데 잊어버렸다고 몇일뒤 십만원이라도 주시네요 울 엄마는 자식들 결혼후에는 생일때 미역국 끓여먹으라고 고기나 한덩이 사주지 안 챙겨요 잊어버리고 지날때도 있구요 저도 엄마에게 아들 생일은 안 챙겨도 며느리 생일에는 용돈이라도 줘라 했는데 매번 잊어버리고 지나는거같아요 ..아 올케언니 첫 생일은 한 상 차려줫었네요두분다 자식이나 며느리에게 비슷하게 하니 그려려니해요 나이드니 편한게 좋은거죠.

  • 33. 복받은 사람..
    '13.5.28 6:05 PM (169.145.xxx.12)

    저희 시어머니는 제 생일날 문자 주시고, 매년 금붙이 하나씩은 사주세요.
    기억력이 좋아서 기억하신다기 보단 남편이 제 생일 앞두고 시댁식구들한테 알림을 해요. 이 사람 생일 언제 언제다라고 ㅋㅋ

  • 34. ghdi
    '13.5.28 7:05 PM (58.165.xxx.232)

    기억 안하셨음 해요. 기억하셨다가 생일날만 되면 전화하셔서 심술을 쏟아내십니다. 엄청 꼬이신 분이세요. 왜 그러는지도 도저히 알수 없음. 그냥 제 생일, 저의 존재를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 35. ㅠ,ㅠ
    '13.5.28 7:29 PM (58.227.xxx.16)

    저도 차라리 모르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알고도 모른척 지나갔으면 좋겠구요

    챙겨주시는것도 없으신데, 생일 즈음에 전화는 하시거든요
    저희가 생일이 비슷해서 생일겸 휴가내서 여행가는데요
    항상 전화해서,,, 뭐하냐~~ 하셔서 좀 난감해요

    시댁가보니, 방마다 있는 달력에
    본인들(시어머니 시아버지) 생일은 빨간색으로 크게 동그라미 해놓으셨던데ㅎㅎ

  • 36. 보통
    '13.5.28 11:47 PM (175.197.xxx.68)

    결혼 10년 넘었고, 매주 일요일 점심먹으러 시댁가서 그런지 해마다 챙겨주세요.

    안챙겨 주셔도 되는데...

    성격상 너무 챙겨줘도 부담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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