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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오니 빵이 무지 땡겨요~~

111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3-05-28 13:22:23
체중조절하려고
세끼 식사외에는
군것질 안하려고 하는 중 입니다.
그런데 비가 오는 창문을 보니
기분이 좀 센치해지고
뭔가 맛있는게 있었음 생각해보다
페슈츄리속에 크림치즈 들어있는 빵이랑
비스코가 먹고 싶네요.

참을까요. 비를 뚫고 빵집을 갔다올까요...
아...찹쌀 도너츠도...
IP : 119.64.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8 1:25 PM (27.117.xxx.127)

    저 지금 식빵 반줄 우걱우걱ㅜㅜ
    아 찔립니다

  • 2. ㄷㄷ
    '13.5.28 1:26 PM (180.68.xxx.122)

    전 튀김이...새우튀김 오징어 튀김.....

  • 3. 크크
    '13.5.28 1:37 PM (117.111.xxx.120)

    오 ~~~ 저도 계속 쳐묵쳐묵. 운동도 계속안가고. 봄비 세레모니하네요 .ㅋㅋ

  • 4.
    '13.5.28 1:39 PM (118.39.xxx.23)

    정말 살 생각안하고 빵을 맘 놓고 먹어보고 싶어요..

    빵집앞을 그냥 지나치기기 너무 힘든 1인 입니다..

  • 5. ..
    '13.5.28 1:42 PM (112.148.xxx.220)

    저도 오늘 빵 땡겨서
    크림치즈 몇조각 발라먹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ㅎ

    이따 운동가야죠 뭐...

  • 6. 빵이아니고
    '13.5.28 1:42 PM (125.179.xxx.18)

    저는 오늘은 호박부침개가 생각나 냉장고속 잠들어
    있는 호박꺼내 부침개 준비중 이랍니다 ᆢㅎ

  • 7. ,,,
    '13.5.28 1:43 PM (112.168.xxx.32)

    전 그냥 밀가루만 안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도 빵하고 라면이 무지 땡기네요

  • 8. ...
    '13.5.28 2:44 PM (61.102.xxx.17)

    전 지금 밥 금방 먹고 허전해서 남아있던 바게트빵 남은조각으로 프렌치토스트 해먹고
    배 불러서 후회하고 있어요 ㅎ

  • 9. --
    '13.5.28 3:43 PM (211.108.xxx.38)

    저 방금 토스트해서 버터 바르고 블루베리와 딸기 쨈 발라서 홍차랑 냠냠했어요^^

  • 10. ..
    '13.5.28 6:45 PM (1.224.xxx.236)

    요즘 식빵을 마가린에다
    구워먹는데
    진짜 맛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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