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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천제일고, 요양원에서 할머니에게 "꿇어라"

..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3-05-28 11:51:18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28/11243840.html?cloc=olink|...

“네 이놈 당장 일어나지 못할까”

“꿇어라, 꿇어라, 이게 너와 눈높이다”

IP : 123.212.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상
    '13.5.28 11:52 AM (123.212.xxx.49)

    http://www.youtube.com/watch?v=K8SKayFEjEY

    흡연으로 봉사활동갔으면서 저러고 노네요.
    저런애들은 대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 2. 아휴
    '13.5.28 11:53 AM (1.236.xxx.50)

    말세다 말세...징말~

  • 3. 세상이
    '13.5.28 11:54 AM (121.157.xxx.187)

    어찌되려 이모양인지~~

  • 4. 아휴
    '13.5.28 11:57 AM (175.245.xxx.123)

    정말 어쩐데요 한숨나네요

  • 5. 기사
    '13.5.28 11:57 AM (123.212.xxx.49)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5/28/11243840.html?cloc=olink|...

  • 6. 저런
    '13.5.28 12:15 PM (118.39.xxx.23)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나가서는 안샐까?

  • 7. 말하기가
    '13.5.28 1:54 PM (211.224.xxx.193)

    싫네요 ㅠㅠ 왜 저런 애들이 이렇게 많이 생긴걸까요? 저런애들 데리고 있는 학교선생님들 직장생활 어떨지 뻔해보이고..이젠 교사가 더 이상 좋은 직업이 아네요. 저런애들이 나중에 사회 기어나와서 세상을 좀먹게 만드는거겠죠? 재들 부모들 내 새끼 이쁘다이쁘다 니가 최고다 하면서 키웠겠죠? 그래서 다 저 모냥 저 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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