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의고사 2.3등급정도구요.
이과보다는 문과가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문과로 선택하려고 하고 있어요.
아이가 작가가 꿈이어서 그렇게 결정했는데
과연 작가라는 직업의 전망이 염려스러워요.
나름 작가래도 여러 분야가 있지만
지금의 전망은 어떤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진로 고민이네요.
fabric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3-05-28 11:18:04
IP : 61.109.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1맘
'13.5.28 11:26 AM (118.220.xxx.119)벌써 모이고사 받나요
우리에는 6월 5일 보는것로 알고 있는데
진로를 찾아가려고 노력중이예요.2. 00
'13.5.28 11:38 AM (223.62.xxx.69)질문이.........
뭐 특별직업에 대한 문의도 아니고...3. 작가?
'13.5.28 11:42 AM (61.73.xxx.109)어떤 작가요? 소설?
작가 자체가 전망있는 직업은 아니죠 밥 굶는 사람이 대다수에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만 대박나는 직업
다른 직업이랑 겸업을 하면 모를까...4. 싱그러운바람
'13.5.28 11:46 AM (218.50.xxx.25)전국모의는 6월에보구요
지금까지 본것은 사설모의이니까
아이의 정확학 성적은 6월가봐야 알거예요5. fabric
'13.5.28 11:56 AM (61.109.xxx.153)학교내 4월 가모의고사구요.
전국은 6월 5일 보는 걸로 알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작가를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본인은 아무래도 순수문학같은데
아무래도 겸업아니면 고달프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