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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관계자 ”남양유업 과징금, 잘해야 수억원”…처벌 실효성 논란

세우실 조회수 : 464
작성일 : 2013-05-28 10:20:0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280600115&code=...

 

 


이런 경우에 있어 소비자들의 행동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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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너무나 많은 것이 주어졌다. 나에게 어떤 것들이 없는지 생각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 헬렌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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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비자가
    '13.5.28 10:35 AM (116.39.xxx.87)

    한달동안 매일 맛없는 우유 안사면 남양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설설기어요
    을의 피을 빨아먹는 모든 기업을 징벌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기업을 재대로 소비자가 제재를 가한다면
    대한민국 어떤 기업도 국민을 우롱하지 못합니다
    망하려는 기업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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