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궁금하네요;;;
오늘 어땠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못봤어요
오늘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13-05-28 09:47:43
IP : 121.161.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생이가
'13.5.28 9:50 AM (112.151.xxx.163)아버지 만났어요. 드뎌.
삼생이 유모가 많이 도와주고요. 사기진은 이제 막장으로 가는듯 합니다. 예고에 둘(삼생이와 지성이)이 몽타쥬 만들어 여기저기 수배전단 붙였더군요.2. .....
'13.5.28 10:02 AM (1.251.xxx.45)오늘 내용은 너무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웠어요.
서류까지 뺏기고 짜증나요.3. ...
'13.5.28 10:06 AM (110.8.xxx.23) - 삭제된댓글안보길 잘했어요.
보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지는 드라마..@@
어제 이제 좀 뭔가 제대로 돌아가나 싶었더니
다시 원위치네요.
초등 우리 아들더러 쓰라그래도 저거보다는 낫겠다능....ㅋㅋㅋㅋㅋ4. zzzz
'13.5.28 11:04 AM (39.117.xxx.6)그냥 저냥,,이제 막바지 네요..오늘,,,,금옥이 들와 왔는대도,금옥이 방에서,있는거 하며,,별로,,,그닥,,그랬네요,,
5. ..
'13.5.28 1:55 PM (218.235.xxx.34)대본 진짜 허접하고 초딩이 쓴 것 같아요
이 작가 기억해뒀다가 담부터 피해가야겠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