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13.5.28 7:14 AM
(175.212.xxx.246)
또 무슨 개소린지...
2. ..
'13.5.28 7:19 AM
(211.246.xxx.218)
모성 지못미.
3. .#
'13.5.28 7:21 AM
(39.7.xxx.76)
개소리222
4. 모성을 빙자한
'13.5.28 7:21 AM
(122.36.xxx.73)
정신병의 발현이죠..마음속에 쌓인 분노를 엉뚱한 사람에게 풀어놓고 만족하는거 미친거구요..그 딸자식도 지금 제정신이 아닌거구요 회장이란 넘은 이 기회가 니나노~ 그야말로 찬스였던 거구요....사위새퀴는 그야말로 싸이코..
5. ..
'13.5.28 7:22 AM
(115.2.xxx.41)
헐..이런 뒷얘기가 있었군요..
6. ᆢ
'13.5.28 7:26 AM
(123.215.xxx.206)
모성애는 함부로 갖다부치는 단어가 아니죠.
그여자는 집착인겁니다.
그게 진정 딸의 행복을 위해서 였을까요?
7. ...
'13.5.28 7:28 AM
(182.219.xxx.140)
모성이 있다면 남의 자식 귀할줄 압니다.
아이 키우다보면 다른 때는 들어오지 않던 고만 또래 아이들도 다 예쁜걸 느낍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숙하지 않음이고 ㅈ니ㅣ다로된 모성이 아니라 자기애에 불과한 거죠
거기다 이 사건은 이미 사실관계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은 후 접근금지까지 받아 졌다는데 대한 분한 복수심이 저정도로 몰고갔다는 점이죠
이미 모성애와는 별개로 개인적 복수심으로 했다는...집착과 함께..
누군가가 미워져 집착적으로 파괴한거죠
8. 제2의 윤길자
'13.5.28 7:31 AM
(2.216.xxx.170)
입니까? 딸 귀하면 남의 딸은 공부하는애 납치해다 뼈 부러뜨리고 마구 폭행하고 머리에 총질해서 눈도 못감은채 죽여도 되는건가요?
9. ㅇㅇ
'13.5.28 7:34 AM
(1.247.xxx.49)
남편이 바람을 펴서 첩살림을 하니
자기 딸만큼은 바람 안피는 남편하고
살게하고싶어 그랬다는 말도 있더군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그 여자는 그냥 사이코패스죠
10. 딴 헛소리는 관심없고
'13.5.28 7:36 AM
(81.220.xxx.196)
그래서 그 여자 포주출신인가요? 밑바닥인생 살던 여자에요?
뭐 그렇다고 동정이 가는 건 절대 아니구요. 쳐죽여도 될 x이죠.
11. jc6148
'13.5.28 7:39 AM
(110.70.xxx.39)
아름다운 모성애요? 저건 그냥 정신병이예요..쓸데없는 아집이구요..모성애 조금 더 있다간 큰일나겠네요..눈도 못감고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그의 아버지 심정을 안다면 이런글을 올릴이유가 없는데요?
12. ...
'13.5.28 7:43 AM
(1.241.xxx.27)
비꼰글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다들 진지하셔서..
범인까지 만들어서 그냥 일단 죽여야 속편한 윤씨 비꼰 글이잖아요. 악마같은 여자.
13. 반어법같은데요
'13.5.28 7:44 AM
(14.63.xxx.90)
윤씨네가 포주 출신이라는 깨알 정보까지
14. 코코넛향기
'13.5.28 7:46 AM
(110.13.xxx.174)
그냥 비꼰글인데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듯,,,,,,,ㅡㅡ;;
15. 이거
'13.5.28 7:49 AM
(141.223.xxx.73)
비하인드 스토리 알려 주고자 쓴 글이네
16. ㅋㅋㅋㅋㅋㅋㅋ
'13.5.28 7:50 AM
(59.187.xxx.13)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들 하세요
비꼰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13.5.28 7:56 AM
(211.49.xxx.199)
비꼰거 딱 알아봤는데 ---헐
모성애 맞죠 아~주 비뚤어진 모성애
머리가 나빠도 너무나빠서 지인생 조지고
너무도 아름다운 청춘인 아이를 죽인 그죄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아요
18. 난독증많네요
'13.5.28 7:57 AM
(125.182.xxx.78)
어정쩡하지않고
비꼬는글 확실한데요
19. ...
'13.5.28 8:08 AM
(203.251.xxx.119)
지새끼 귀한줄 알면 남의 새끼도 귀한줄 알아야지.
그냥 정신병자와 다를게 없음
20. 난독증많다
'13.5.28 8:09 AM
(112.179.xxx.120)
비꼰 글인거 한 눈에 알아보겠구만 댓글들 뭥미 ㅡ.ㅡ
21. .,,
'13.5.28 8:28 AM
(119.69.xxx.163)
반어법이잖아요...ㅠㅠ
다들 국어시간에 뭐하시고....
22. 비꼰글에도
'13.5.28 8:42 AM
(2.216.xxx.170)
화가나고 분이 날 정도로 억울한 죽음이니 그언거죠. 진정이 안됩니다
23. ㅎㅎ
'13.5.28 8:43 AM
(175.223.xxx.101)
이 글 말고도 82에서 많이 봤어요.. 해독 능력 떨어지는 댓글들. ㅎㅎ
24. ㅎㅎ
'13.5.28 8:56 AM
(168.126.xxx.3)
풍자잖아요.....조폭집안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외양은 제분회사이지만 키운 과정이..
25. 꼭 읽어야하는 글
'13.5.28 9:01 AM
(112.187.xxx.73)
살인자 중 한 명인 김용국의 변호를 맡았던 엄상익 변호사의 글을 꼭 읽어보세요.
정말 이번 사건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차원을 넘어선 인간의 본성에 의문을 품게 하는 사건이네요.
살해지시를 부인하는 회장부인의 실체.. 원글님도 이 글을 읽고 반어법을 쓰신거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yt4159&logNo=10169074239 엄상익변호사의 글 게시된 곳
26. ..
'13.5.28 9:06 AM
(175.209.xxx.5)
사실이라면..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포주... 이런것들은 사람으로 안봅니다.
돈이 천만금이 생겨서 그 천박함과 교활함은 어디가지 않죠.
회장부인이 지나칠정도로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들더니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네요.
하늘은 뭐하는지. 저런것들이 잘먹고 잘사니..
27. 꼭 읽어야하는 글
'13.5.28 9:10 AM
(112.187.xxx.73)
위 링크된 글 안에 다시 링크된 글 두개가 엄상익 변호사가 쓴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eomsangik/40022259703 회장부인 여대생 살인사건 1
http://blog.naver.com/eomsangik/40022167314 회장부인 여대생 살인사건 2
상당히 긴데 무슨 법정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
돈과 권력있는 자들이 사법체계를 어떻게 우롱하는 지 잘 보여줍니다.
이 재판에서 판사와 검사가 의기로와서 다행히 1심 20년에서 오히려 무기징역이 내려진 것입니다.
28.
'13.5.28 9:11 AM
(119.18.xxx.80)
제목만 봐도 딱 감 오지 않나요
29. 그런년이
'13.5.28 9:17 AM
(211.234.xxx.40)
감방생활하면서 같은방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들
넣지말리는 개소리 했던가요?
이여잔 미친 싸이코패스예요. 지금도 지가 뭘잘못한
줄도 전혀 모르니. 뉘우치라고 가둔 감옥에서 자긴
늙고 아프니 빨래를 해달라. 플라스틱식기류는 환경
호르몬때매 안좋으니 바꿔달라.사람은 급이 있어
똑같지 않느니. 하는등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같은
행동을 하고도 전혀 양심의가책을 못느끼는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예요
30. 도대체
'13.5.28 9:28 AM
(203.142.xxx.49)
회장 딸도
명문대출신이에요.
31. ..
'13.5.28 9:29 AM
(211.224.xxx.193)
방송서 보니 저 사모님이 감방서 다른 죄수들이랑도 자주 싸우고 술집출신들이랑은 한 감방에 있기 싫다느니 뭐라느니 했다던데. 그래서 그런 기업 사모정도 되면 원래 부잣집에 학력도 높고 집안 좋은집 출신인줄 알았더니 웃기군요. 같은 출신이라니..첩이 첩을 못본다더니 풋
32. 아이고
'13.5.28 9:36 AM
(121.188.xxx.221)
첨에 한두 댓글 진지모드여도 금방 원글님 반어법 눈치채고 아하~ 하실줄알았는데...비꼬는거 알아챈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나도 헷갈릴뻔했네요..
33. 아짐4
'13.5.28 9:44 AM
(210.104.xxx.130)
비꼬는 글인데..일부 댓글 다큐로 받아들이신듯
34. 포주
'13.5.28 9:52 AM
(180.70.xxx.34)
출신이라니 이해가 가네요
역시 사람의 본성은 어쩔수없구나하구요.
영화에서 밖어 못봤지만 소설과
그들이 사람은 아니죠
인간이라면 인간에게 어찌그럴수있겠어요
사람의 탈을쓴 동물이죠
35. 저는 포주와 사채업자는...
'13.5.28 11:01 AM
(110.45.xxx.22)
악마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인간 사이에서, 인간 인 척 살고있는 거라고 봅니다...
36. ....
'13.5.28 4:33 PM
(59.15.xxx.192)
-
삭제된댓글
포주 사채업자 그리고 검찰은..같은 사람들이죠..
37. ㅜㅜ
'13.5.28 4:59 PM
(211.246.xxx.167)
어제부터 윤모시기가 사이코패스가 아닌거 같다느니 딸을 아낀다느니
미친 글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럼 돈주고 사왔는데
마담뚜한테 들은게 있는데
그게 용납이 안되는거지
그게 무슨 딸 위하는거라는건지
만약 반대로 윤 모시기가 자기 딸을 돈에 팔아넘겼을 경우
남편이 바람펴도 참아라 라는 사람이지
그반대의 사람이겠어요??
여긴 너무 무식하고 말장난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그리고 사이코패스는 자식 위하는 마음없어요
그저 다른 사람들이 싫은거지
자기자신하고 자식이 상반되는 경우에는 자기의 이기심을 택해요
38. 참나
'13.5.28 5:00 PM
(218.144.xxx.203)
비꼬려면 글을 좀더 제대로 쓰셔야죠. 사람들이 봤을 때 오해 할 수 있을 정도로 비꼰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게
글을 써 놓고 이거 비꼰건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하시네요.
1~2명 정도만 착각을 했다면 글을 잘못 이해한 사람들이 몇명 있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저도 이 글
읽었을 때 비꼬는 글이라는 생각보다 개소리 하고 앉아 있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위에 많은 분들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원글님 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그리고 난독증, 사과 운운 하시는분들
이글이 정말로 누가봐도 비꼰글이라고 알 수 있다면 이런 글 피해자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보여 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39. ㄷㄷㄷ
'13.5.28 5:03 PM
(222.117.xxx.242)
저런것들이 새누리당 지지하겠지222222222 윗님 말씀에 공감. 끼리끼리 위아더패밀리하겠죠...
40. ..
'13.5.28 5:08 PM
(175.249.xxx.74)
흠....저는.....비꼬는 글로 읽었어요.
설마 진짜 누가 윤길자를 모성애라고 할까요.
첫문장 부터......술장사, 아가씨 장사........벌써 비꼰다는 걸 알았는데....
근데....정말 그런 아줌마였어요???
사람 근본은 못 속이나 보네요.
그럼 죽 쒀서.....개 준 꼴인가요?
아줌마가 시장바닥에서 술장사해서......돈벌어 남편 밀가리 회사 차려 준건가...????
41. 아효 참
'13.5.28 5:14 PM
(125.138.xxx.184)
딱 한번 읽어봐도
비꼰글이라는거 알겠구만
센스떨어지는분들 많네요-,.-
42. ...
'13.5.28 5:22 PM
(121.190.xxx.72)
포주 출신 이었구나....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회장사모님이 이상타 했더니..
역시...
43. ..
'13.5.28 5:25 PM
(112.148.xxx.220)
솔직히 원글님 반어법 글솜씨가 별로긴 해요.
진중권이 이 분야 갑인데. ㅎㅎ
비꼬거나 반어법으로 먹히는 글을 쓰려면 타고난 센스와 지력이 좋아야합니다.
이 글은 그 반짝 하는 센스가 안 보이네요.
본인이 탁월한 글쟁이가 아니라면
이렇게 지켜보는 눈이 많은 사건 언급은 조심해야합니다.
정말 글 재주 있으면 배배 꼬아도 명쾌하고 읽는 사람 카타르시스 폭발이죠.
혼동을 주지 않습니다.
44. ..
'13.5.28 5:27 PM
(122.45.xxx.22)
아 근본이 그런사람이구나 어쩑
45. ..
'13.5.28 5:53 PM
(122.40.xxx.224)
그 잘난 딸은
지엄마가 남의 딸 죽일때까지 말리지도 못하고 뭐했대요.
엄마가 사다준 사위랑 딸은 아직도 잘 붙어 사나요?
46. 아 뭐야..
'13.5.28 6:17 PM
(112.119.xxx.52)
원글님 지못미.
댓글들 왜 시비인지.
국어실력 꽝.
47. 원글님 ㅌㄷㅌㄷ
'13.5.28 6:48 PM
(125.138.xxx.184)
첫댓글부터 몇몇 댓글들...ㅠ.ㅠ
초등 저학년정도만 되어도 눈치챘을법한 (첫줄만 읽어도 나오지 않나요..)
이정도 글도 구분못하고
그저 원글만 글재주없다 명쾌하지 못하다 나무라는 조~위님
얼마나 글재주가 탁월해야 알아듣습니까???
님도 아마 비꼬는거 눈치못채고 혼동하셨봐요?
아,,원글님 얼마나 속터지실까..ㅋ
48. ..
'13.5.28 7:02 PM
(211.246.xxx.167)
이글은 아무리봐도 역겹네요
밑바닥 출신에 동화하셨나
아무리 그래도 포주에 동화하다니
포주 딸이신가
49. 우웩 웬 쥐소리??
'13.5.28 7:38 PM
(182.210.xxx.57)
그렇게 모성애가 있는 여자가
지 딸년 사위랑 사촌이 아닌 동거하던 여자까지 있다는 거 밝혀졌는데도 같이 10년 넘게 살게하는 건 뭔데???
50. ~~~
'13.5.28 7:57 PM
(211.246.xxx.218)
원글님한테는 없는 모성애가 컴플렉스인가봐요
그렇게 아름답게 감싸고싶게
후처로 들어오고 바람에 부들부들 떠는 여자가
상대녀를 너무 미워해서 저지르는 짓이지
바람피는 남자랑은 이혼할 생각도 없고
그게 뭐가 자식 위한거야
51. .........
'13.5.28 7:59 PM
(221.139.xxx.8)
진짜 글 읽으면 반어법인지 알겠는데 글을 제대로 못읽으시는분들 많네요.
원글도 이해안되면서 어떻게 진중권의 글은 이해하시는지...
52. 5년후
'13.5.28 10:49 PM
(211.234.xxx.96)
딱봐도 비꼰거 보이는데..?
53. ..
'13.5.29 12:24 AM
(112.148.xxx.220)
윗윗님, 제가 언제 이 글이 반어법이 아니라고 했나요?
반어법 구사하기엔 글솜씨가 부족하고 센스가 부족하다고 했지.
사건 자체가 희생자 가족의 아픔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무리 반어법이라도 윤가년 모성애 운운하는 건 그 가족들에게 그 단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치욕이에요.
반어법을 구사할만한 주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 원글님이나 반어법 이해 못한다고 다그치시는 분들은
그 하양 가족들에게 이 글 보여줄 수 있으실 지 정말 궁금하네요.
반어법 운운하기 전에 "상황과 정서"에 맞지 않는 글이라는 겁니다.
무슨 정치나 개그도 아니고, 이런 엄청난 희생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반어법 구사하는 원글님이나
그거 알아들었다고 생색내는 분들이나... 솔직히 뭔가 모자라 보입니다.
54. 아쉬움
'13.5.29 12:25 AM
(123.111.xxx.83)
마지막에 모성애라든가 딸의 행복에 희생 그런 내용이 비꼰걸 백퍼센트 희석했네요
그마저 비꼰 것이라두요
55. ..
'13.5.29 12:42 AM
(112.148.xxx.220)
마지막에 "모성애"라든가 "딸의 행복"에 희생 그런 내용이 비꼰걸 백퍼센트 희석했네요
그마저 비꼰 것이라두요222 - 아, 아쉬운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원글에 전혀 공감할 수 없었던 이유이기도해요.
이 원글 읽으면서 어쩜 이렇게 공감력 제로일 수 있나 화가나기도 했구요.
아픔만이 남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위로와 공감이에요.
어설픈 반어법따위가 아닙니다.
가해자의 "모성애", "딸의 행복" 운운하는 거 자체가 하양을 잃은 슬픔에 수차례 자살시도까지 하셨다는
그 피해자 어머니의 상처를 또 한 번 헤집는 발언이에요.
설사 그것이 "반.어.법" 이라해도요.
이 글은 피해자의 억울함이나 아픔을 공감해주기보단
치기어린 수사적 센스를 과시하려든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거부감이 드네요.
이렇게 결례 투성이 어설픈 반어법 센스는 고인과 그 가족을 위해 접어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6. ..
'13.5.29 12:43 AM
(180.230.xxx.31)
사안이 심각하니까요.
이런글은 자제요망 합니다~
원글님 마음도 알겠지만요~~~~
57. jj
'13.5.29 3:10 AM
(110.70.xxx.43)
당사자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얘기
윤길자 사건 말고요
포주는 자기 딸도 창녀를 시킨다는 사실
뭐 아마 영세한 포주인듯
사실입니다
58. jj
'13.5.29 4:03 AM
(110.70.xxx.43)
이글 이해하신다는 똑똑하신 댓글러들은
포주가 자기 딸도 창녀시킨다는거 알고
댓글 다신거죠
그렇다면 다중이인데
59. 유머도
'13.5.29 4:13 AM
(2.216.xxx.170)
풍자도 분위기 맞지않게 떠들면 '주접'되고 분노를 불러오는 법. 이거 반어법인데 못알아듣냐는 분들이나 이거 쓴 분들이나 딱히 공감력있고 분위기 파악 잘하는 분들 같지않네요.
반어법인줄 몰라서들 그리 분노하셨을지 다시 함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