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골프 파동으로 물러나기 전에도 욕을 많이 먹은 적이 몇번 있었죠...
홍수 때 그리고 산불 때도 골프치다가 욕먹고 뭐....
3.1절 골프 때 걸린 이유는 제 기억이 맞다면 비리 잡혀들어간 최도술에게 정치 자금 건냈던 상공인들하고 골프치고
그 비용도 전부 기업인들이 대납하고 골프 장에서도 자기가 편하게 친다고 사람을 물러나게 하고
목욕탕 갈 때도 원래 있던 손님들 좀 나가달라고 요구하고 한게 알려졌죠
도덕성 외치더니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솔직히 욕 점 먹을만 했죠...
그리고 처음엔 자기 혼자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기업인들과 즐긴 골프였다고 ㅤㅎㅒㅆ는데
교육부 차관이 동석한게 드러났고
당시 교직원공제회에서 영남제분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서
주가가 올라간 다음 영남제분이 호가에 팔아넘기는 바람에
교직원 공제회만 수십억 손해본게 알려지고 해서 여러 의혹이 불거졌었죠
그리고 당시 이해찬 라인이던 교육부 차관이
그 이전에도 영남제분 사람들과 골프치고 다닌게 드러나고
이해찬 초기 해명이 거짓말로 자꾸 드러나면서 사퇴하게 됐죠
당시에 열린우리당에서도 그냥 물러나라는 의견이 강했고 여론이 워낙 안 좋았는데
이해찬이 끝까지 버티면서 노무현 의사를 묻고 떠난다고 했으나
결국엔 여론의 역풍을 못 이기고 스스로 사퇴했죠....
영남제분의 이미지가 워낙 안 좋기도 했습니다
판사 조카 살인사건이라고 장모가 사위의 조카를 불륜상대라며 청부살해한게 이 영남제분이죠
특징주]영남제분, 이해찬 민주통합당 당대표 출마 보도에 급등
영남제분(2,740원 △10 0.37%)이 이해찬 상임고문이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후 2시30분 현재 영남제분은 전일보다 5.56% 오른 323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이해찬 상임고문이 오는 6월9일 개최 예정인 민주통합당 당패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은이해찬 전 총리가 야당 국회의원이던 시기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해찬 예전에 3.1절에 골프쳐서 개망신 당한건 기억하죠? 그때 부산에서 골프쳤는데 같이 친넘이 이넘임.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보니 정말 ㄷㄷ하다 ~~~
친노들은 대한민국의 드러운일엔 다 관여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