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이 아들이 멀쩡하게 대학을 잘 나와서 (사실 잘 나온건 아니예요. 겨우 나왔어요 성적이 미달되어
몇번이나 과락되어 간신히 졸업)
취직이 안되니 갖은 알바로 생활하다가
알아주는 큰 병원 경비직에 취직을 했나봐요.
아는이가 경비직이 얼마나 힘들고 체력딸리는일인데 그것밖에 못하겠냐고 난리난리
대학졸업해서 취직못하고 있는거보다는 그런일이라도 찾아서 한다는게 좋아보이지 않나요.
학력의 인플레
새삼 느낍니다.
아는이 아들이 멀쩡하게 대학을 잘 나와서 (사실 잘 나온건 아니예요. 겨우 나왔어요 성적이 미달되어
몇번이나 과락되어 간신히 졸업)
취직이 안되니 갖은 알바로 생활하다가
알아주는 큰 병원 경비직에 취직을 했나봐요.
아는이가 경비직이 얼마나 힘들고 체력딸리는일인데 그것밖에 못하겠냐고 난리난리
대학졸업해서 취직못하고 있는거보다는 그런일이라도 찾아서 한다는게 좋아보이지 않나요.
학력의 인플레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