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내립니다..

가마니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3-05-27 23:12:42
조언 감사합니다..
원글은 알아보실 분이 계실까 두려워 내릴게요..

IP : 120.142.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11:15 PM (203.248.xxx.70)

    저런 상황이면 부탁하는 쪽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거죠.

  • 2. ..
    '13.5.27 11:21 PM (223.33.xxx.84)

    임신중이여서 힘드시다하시고 거절하세요.

  • 3. 님이더 이상함..
    '13.5.27 11:31 PM (222.101.xxx.226)

    전 님이 더 이상합니다 왜 딱 부러지게 말못합니까?
    아무리 고모 아니라 할배라도 지금 님 코가 석자인데 남의 딸 거둘 생각입니까?
    게다가 심한 말이지만 정신도 온전치 못한 그고모도 정말 이상합니다
    어찌 집도 좁은데다 임신중이시고 게다가 남편까지 야간도 잦은 직업에다 완전
    님 상황이 최악인데 님은 착한 며늘 컴풀렉스가 아니라 바보입니다.
    고모는 자기 자신이 불편하고 힘드니까 님한데 떠맡리려 하는걸로 보입니다.

  • 4.
    '13.5.28 12:28 AM (123.215.xxx.206)

    남편도 웃기네요.
    상황이 눈에 보이는데,
    자기선에서 잘라야지.
    에고~
    그만해도 됩니다.
    거절하셔도 착하지않다 못할 상황이니,
    남편이나 시어머니 앞세우고라고 거절하세요.

  • 5. 호이
    '13.5.28 2:01 AM (117.111.xxx.233)

    임신중이라 힘들다고 거절하세요.
    절대로 승락하지마세요.
    다른것도 아닌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
    큰일납니다.
    재발해서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도 모르는데
    어린아이 둘 있다면서요?
    지난번 같이 있었을때 아무일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아이 있으면 더욱더 정신병력 있던 사람 가까이 하면
    절대 안됩니다.
    까딱 잘못하면 아이가 위험할수 있어요.

  • 6. 절대불가!
    '13.5.28 5:01 AM (175.223.xxx.109)

    피해망상증등 정신병력있는 사촌언니 미국서 와서 신세지겠다 찾아왔는데 울남편이 쫓아냈어요. 호텔비 드릴테니 모셔다준다하며 나중엔 큰소리나고 언니 가버렸어요.
    전 아이땜에 그 언니 집에 들일 수 없던데..주변에서도 말렸구요. 자기제어능력을 확신할 수 없는 사람은 집안에 들이면 안되요~

  • 7.
    '13.5.28 8:18 AM (223.62.xxx.211)

    당근 거절!
    부모도 아니고
    정신병력있는 사람 위험해요
    그만하세요

  • 8. ..
    '13.5.28 8:33 AM (108.180.xxx.193)

    임신 중이라서 지금 있는 애들 챙겨 먹이기도 힘들어서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406 성인도 크록스에 지비츠 다나요? 궁금 2013/06/14 1,412
263405 콩떡빙수노래 2 호호맘 2013/06/14 685
263404 문제 풀이 여쭤요^^ 2 초등수학 2013/06/14 378
263403 다시는 안 만나고 싶은 진상손님 1 ^^ 2013/06/14 1,094
263402 혹시 코스트코에 XO소스 팔까요? 그리고 XO소스 댁에서 많이.. 4 XO소스 2013/06/14 1,544
263401 아랑사또 재밌네요. 6 뒷북 2013/06/14 676
263400 아이들도 집안일 업무분장 시켜야합니다. 14 두솔 2013/06/14 2,667
263399 여성 호르몬 많이 나오게하는 음식이 있을까요. 11 여성 2013/06/14 8,859
263398 마늘 장아찌 성공률 높은 레시피 알려주세요. 4 헬프~ 2013/06/14 1,118
263397 4살 아이 천식증상으로 숨소리가 안좋은데 왜 이렇게 안나을까요.. 5 기침 2013/06/14 2,506
263396 뉴스킨 갈바닉 기구. 그냥 얼굴 롤링 기구 사다해도 비슷하지 않.. 3 얼굴문지르는.. 2013/06/14 3,259
263395 1993년 10월 서울의 영상을 찍은 것입니다 2 1993년 2013/06/14 1,071
263394 82에 이런글 빼면 글 몇개 안남을거 같네요.... 34 ㅇㅇㅇ 2013/06/14 2,323
263393 모 시중은행, 본인확인 없이 예금 인출해줘 '물의' 5 너무합니다... 2013/06/14 1,642
263392 분당이우학교 아시는 분 궁금해요.. 8 대안학교 2013/06/14 4,075
263391 제 다이어트 방법인데 괜찮을까요.. 7 정말정말 2013/06/14 1,611
263390 별짓을 다해도 안되는 O 기. 사람 불러야 하는거죠? 6 ;;;; 2013/06/14 1,025
263389 무엇에 홀릭하면 좋을까요?(현 야구...ㅠ.ㅠ) 3 홀릭 2013/06/14 681
263388 걱정이많아 만사 귀찮을때 몸챙기는법좀 알려주세요 힘내기 2013/06/14 594
263387 아파트 114제곱미터면 몇평이에요? 3 평수 2013/06/14 20,082
263386 중딩 아이 cc 크림을 자꾸 사달라고 해서요..;; 11 ... 2013/06/14 2,020
263385 비데 사용하세요? 1 비데 2013/06/14 572
263384 아무리 남편하고 싸웠다고해도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닐까요? 23 신기함 2013/06/14 6,918
263383 전병헌 "전두환 은닉재산은 9천334억" 11 샬랄라 2013/06/14 1,839
263382 왜 국가기관에서 계약직 쓰면서 계약서 대로 안하는거죠? 3 계약서 2013/06/14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