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내립니다..
1. .....
'13.5.27 11:15 PM (203.248.xxx.70)저런 상황이면 부탁하는 쪽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거죠.
2. ..
'13.5.27 11:21 PM (223.33.xxx.84)임신중이여서 힘드시다하시고 거절하세요.
3. 님이더 이상함..
'13.5.27 11:31 PM (222.101.xxx.226)전 님이 더 이상합니다 왜 딱 부러지게 말못합니까?
아무리 고모 아니라 할배라도 지금 님 코가 석자인데 남의 딸 거둘 생각입니까?
게다가 심한 말이지만 정신도 온전치 못한 그고모도 정말 이상합니다
어찌 집도 좁은데다 임신중이시고 게다가 남편까지 야간도 잦은 직업에다 완전
님 상황이 최악인데 님은 착한 며늘 컴풀렉스가 아니라 바보입니다.
고모는 자기 자신이 불편하고 힘드니까 님한데 떠맡리려 하는걸로 보입니다.4. ᆢ
'13.5.28 12:28 AM (123.215.xxx.206)남편도 웃기네요.
상황이 눈에 보이는데,
자기선에서 잘라야지.
에고~
그만해도 됩니다.
거절하셔도 착하지않다 못할 상황이니,
남편이나 시어머니 앞세우고라고 거절하세요.5. 호이
'13.5.28 2:01 AM (117.111.xxx.233)임신중이라 힘들다고 거절하세요.
절대로 승락하지마세요.
다른것도 아닌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
큰일납니다.
재발해서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도 모르는데
어린아이 둘 있다면서요?
지난번 같이 있었을때 아무일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아이 있으면 더욱더 정신병력 있던 사람 가까이 하면
절대 안됩니다.
까딱 잘못하면 아이가 위험할수 있어요.6. 절대불가!
'13.5.28 5:01 AM (175.223.xxx.109)피해망상증등 정신병력있는 사촌언니 미국서 와서 신세지겠다 찾아왔는데 울남편이 쫓아냈어요. 호텔비 드릴테니 모셔다준다하며 나중엔 큰소리나고 언니 가버렸어요.
전 아이땜에 그 언니 집에 들일 수 없던데..주변에서도 말렸구요. 자기제어능력을 확신할 수 없는 사람은 집안에 들이면 안되요~7. ㅇ
'13.5.28 8:18 AM (223.62.xxx.211)당근 거절!
부모도 아니고
정신병력있는 사람 위험해요
그만하세요8. ..
'13.5.28 8:33 AM (108.180.xxx.193)임신 중이라서 지금 있는 애들 챙겨 먹이기도 힘들어서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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