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걸 싫어 하는데..
왠지 어떤 옷에 지금 꽂혀서..
두개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거든요
전 그런걸 싫어 하는데..
왠지 어떤 옷에 지금 꽂혀서..
두개를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거든요
티랑 바지는 맘에 들면 두장씩 사기도 해요.
저요. 티나 셔츠 색깔별로 사고 그냥 돌려입어용. ㅋㅋㅋ
저는 아니고 제 고딩딸옷 사줄때 넘 맘에들고 가격도 세일 하길래.. 색깔별로 사준적 있어요.
후드집업 ^^
신발, 이너, 바지는 마음에 들면 대체로 그렇게 색깔별로 사는 편이구요.
자켓은 딱 한 번 그래봤어요. 소재 좋은데 워낙 싸서.
옷은 물론 신발에 가방도 그래요
바지나 티는 그렇게 잘 사요
사요.. 물건 보는 눈도 없고, 몸매도 꽝이라 옷 사고 신발사고 가방사는거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맘에 드는거 있으면 두개사요.. 편해요..
자주 그래요. 맘에 들면 같은 색으로도 여러개 사요.
깔맞춤 중요시 하는 여자에요 ㅎㅎ
디자인, 재질이 아주 맘에 들면 색깔 다른 두 벌 정도는 삽니다.
셔츠나 A라인 면치마, 신발 등..
동시에 사기보다는 하나 사서 입어보고 괜찮으면 다시 가서 사는 경우가 많아요.
항상 깔별로 3~4개씩 사요.
치마나 원피스 신발도 가끔은 깔별로 사두고요
어울리는 옷만 어울려서 그런식으로 사서 돌려입어요..
여름 티는 깔별로 2장씩 사요..
기본티 나시원피스 레깅스는 깔별로 사는경우 많아요
맘에드는 셔츠를 흰색 검정색 두개 산적 있구요, 여름 블라우스도 흰색,곤색 두개있어요 ㅎㅎㅎ
디잔이 맘에드니 그리 사고싶더라구요.
핏이 너무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똑같은 색으로 두 벌 샀어요.
티셔츠, 바지 ,부라우스도 디자인이 맘에 들면 두개씩 구입해요
맘에 드는 바지는 같은걸로도 두개 삽니다.. 한개만 사서 낡아져서 두개안삿다고 땅친적이 몇번 있어서요..하비족이라 어울리는 바지 찾기가 너무 힘들고 꽂히면 그것만 줄창입어요..ㅜ
오늘 같은 디자인 바지 색깔만 다른걸루 한벌 더 사왔어요.. 세일하길래 ...
작년에 키이스에서 린넨 베스트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가지 색깔로 사서 늦봄부터 초가을까지줄창지게 입었어요. 올해도 그렇게 입어도 괜찮은듯하니 그 정도면 같은 디자인 다른 색깔 두 벌이래도 괜찮겠지 하고 있네요.
한 두번 그런 적 있어요.
어떡해요. 옷감이며 디자인이며 무엇보다 내 몸을 이쁘게 보여주는데...색상도 다 이쁘면 2벌 사는 거죠 뭐.
한번도 깔별로 산적 없는데 며칠전에 산 블라우스가 가격도 싸고 몸의 단점도 커버해줘서 넘 맘에 들어 지금 하나 더 살까 고민중이에요..
근데 그런 분들 많은걸 보니 하나 더 사야겠단 다짐이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