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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그럼 발가락 양말은 보기 어떠세요?

발가락양말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3-05-27 16:52:44

저희 신랑이 무좀은 없는데..

마트에서 양말 사면서 한번 신어 볼까.. 하고 집어온게 화근이였네요..

 

한번 신어보더니만 너무 좋다고~(양말을 하루종일 신다가 벗어도 발가락 사이가 뽀송뽀송하다나?)

아예 양말을 전부 발가락 양말로 바꿔버린거 있죠..

제가 아 보기 추잡스럽다고 신지 말라고 말라고 해도

너무 좋다고 너도 신어보라고 막 적극 권장하기 까지;;

근데 어디 밖에서 신발 벗는 자리가 있으면

아.. 너무 챙피해요..

 

발가락 양말.. 보기 좀 그렇치 않나요? 저만의 편견인가요?☞☜

 

IP : 61.74.xxx.24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7 4:53 PM (125.128.xxx.145)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고 생각되요
    양말 안신은것보다 나아요..ㅋㅋ
    발가락 양말로..분위기 메이커 톡톡

  • 2. ㅎㅎ
    '13.5.27 4:55 PM (115.140.xxx.99)

    신발벗으면 큰웃음 선사할거같아요

  • 3. .....
    '13.5.27 4:55 PM (121.128.xxx.17)

    제 시동생이 무좀 방지한다고 꼭 발꼬락 신어요
    보면 웃음부터 나와서 ...

  • 4. ...
    '13.5.27 4:55 PM (211.112.xxx.28)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들 애용(?ㅎㅎ) 해서 그런지
    좀 웃기긴해도 그러려니 하게 되던대요.

  • 5. 그게
    '13.5.27 4:55 PM (61.73.xxx.109)

    무좀있는 아저씨들이 이용하시던거라 그런지 무좀+아저씨라는 인상이 강하게 박히네요 ㅎㅎ

  • 6. 살다보면..
    '13.5.27 4:56 PM (58.123.xxx.86)

    전 신경안써요 나한테 피해오는것도 아니고 본인 편의를 위한건데.... 특이해보이지도 않고

  • 7. 이제는
    '13.5.27 4:57 PM (175.214.xxx.38)

    많이 봐서인지 이상하게 보이지 않아요. 발가락건강에는 더 좋을 것 같긴 해요.

  • 8. 어떤점이 환공포증이랑 연관이 있죠?ㅋ
    '13.5.27 4:58 PM (61.74.xxx.243)

    촉수공포증이면 모를까;;
    아무리 생각해도 환.. 구멍이랑은 연관이 안되어서요ㅋ

    근데 그거 아세요?
    발가락양말은 왼쪽 오른쪽이 있더라구요.. 장갑처럼..
    그래서 양말 짝맞춰놀때 불편해요! 어쩔땐 발가락이 쏙쏙 들어가 있어서 일일이 빼야하는데 그건 너무 짜증나서 그냥 들어간 상태로 접어놓기도..;;

  • 9. 쓸개코
    '13.5.27 5:00 PM (122.36.xxx.111)

    궁금한게 있어요. 원글님.
    발가락 양말.. 발가락 하나하나 끼는데 잘 껴지나요? 덥고 습할때 잘 안껴질것 같아요.^^

  • 10. 전 신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13.5.27 5:04 PM (61.74.xxx.243)

    신랑이 신을때 보면 그닥 어렵지 않게 신던데요?(발가락이 좀 짧아서 그런가..)
    물론 일반 양말보단 조준하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씌워 주는데 노력이 더 들어가긴 하겠지만요ㅋ
    근데 벗고나서의 그 뽀송뽀송함은 중독인가 보더라구요..

  • 11. 쓸개코님 질문
    '13.5.27 5:04 PM (1.225.xxx.126)

    대박 웃겨요. ㅋㅋㅋㅋ
    근데 저도 무지 궁금하다는~~~~~ ㅎㅎㅎㅎ

  • 12. .....
    '13.5.27 5:04 PM (218.159.xxx.82)

    원빈이 신어도 추잡스러워요.

  • 13. ...
    '13.5.27 5:06 PM (58.231.xxx.141)

    앜!!!!!!! 원빈느님이 발가락 양말이라니...ㅠㅠ 싫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촉수공포증ㅋㅋㅋㅋ 발가락이 촉수ㅋㅋㅋㅋㅋㅋ

    그냥 발가락 양말은 보면 큰웃음 빅재미에요 -0-ㅋㅋㅋㅋ

  • 14. 아무렇지 않아요
    '13.5.27 5:06 PM (121.145.xxx.180)

    취향이려니
    사정이 있으려니 합니다.

  • 15. 씁쓸~
    '13.5.27 5:08 PM (60.28.xxx.115)

    기본 예의가 어디까지냐에서 이젠 남보기 어떠냐까지...
    정말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여기 82기준이 실생활보다 좀 엄격한 면이 있죠.
    다들 이불은 사흘에 한번씩 싹 다 벗겨 세탁하고,
    수건은 손 한번 닦아도 다 빨아야 하고... 숨막힙니다~

    그 와중에... 원글님 질문 너무 웃겨요~

  • 16. 쓸개코
    '13.5.27 5:10 PM (122.36.xxx.111)

    저도 발에 땀이 있는 편이라 안보이게 신으면 어떨까 생각해본적 있는데 포기했어요;
    제가 엄지발가락이 알밤만해요..
    발전체가 아주 애기발처럼 통통한데 그 발가락 하나하나를 천으로 감싸면 두꺼워져서
    신발 늘어날것 같더라구요. 답답할것도 같고..
    추하진 않은데 손오므린거처럼 보이기도 해요.;

  • 17. 쓸개코님..
    '13.5.27 5:15 PM (61.74.xxx.243)

    엄지발가락이 알밤만하다면 비추비추!
    저희 신랑이 발가락이 대체로 짤막한데.. 엄지발가락이 진짜 알밤같거든요?(짧고 통통해서 더;;)
    근데 지금 쓸개코님 답글보니 떠오른건데..
    원래도 발볼이 좀 있는편인데..
    요즘은 아예 운동화가 무슨 설피나 짚신처럼 넙적해져가지고 신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운동화끈을 좀 바짝 묶떤가 신발이 왜그렇게 됐어??? 막 놀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발가락양말땜에 발이 더 두꺼워져서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18. 무좀 자동연상
    '13.5.27 5:17 PM (112.119.xxx.101)

    전에 언니네 놀러갔다가 빨개 개는거 거드는데,
    발가락 양말있네=>형부 무좀있나봐... 가 바로 연상되서 만지기도 싫던데요 ㅡ_ㅡ;;

  • 19. >>>
    '13.5.27 5:23 PM (175.118.xxx.182)

    무좀 자동 연상222222222222222

  • 20. ...
    '13.5.27 5:32 PM (112.121.xxx.214)

    뭐 어때요.
    신경 쓰이면 차 안이나 사무실 등에 일반 양말 몇켤레 구비 해 놓고 유사시에 갈아신으면 되지 않나요?

  • 21. ...
    '13.5.27 5:34 PM (115.89.xxx.169)

    웃기긴 한데 남의 양말 볼 일이 그리 자주 있을까 싶어요.
    식당 같은 데 꼭 신발벗고 가는 것도 아니고..

  • 22. ㅎㅎ
    '13.5.27 5:38 PM (1.235.xxx.88)

    재미있는 거지 혐오스럽거나 불쾌하지는 않은데요.

  • 23. Miss Ma
    '13.5.27 5:47 PM (210.118.xxx.131)

    원글님과 쓸개코님 댓글 넘 즐겁네요...
    알밤 --- 표현 죽이네요..어떤 발인지 바로 그려져요^^
    예전에 맨발로 걷는 느낌이라면서... 발가락 워킹화도 있었는데...
    그런 운동화에 발가락 양말 신으면..이해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 24. ..
    '13.5.27 6:07 PM (106.242.xxx.235)

    저도 남편이 사달라고해서 사줬는데 너무 편하다고 해서 한번에 열컬레 구입했어요..

    문제는 왼쪽 오른쪽 구분 힘들어서
    왼쪽오른쪽 표시하느라 양말에 이니셜을 넣고 있었다는.....

    그래서 전 하나도 안웃겨요 (울면서 열컬레 이니셜 수논여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웃음이 나나요..ㅠㅠ)

  • 25. 쓸개코
    '13.5.27 6:12 PM (122.36.xxx.111)

    미스마님^^

  • 26. ㅇㅇ
    '13.5.27 8:33 PM (211.202.xxx.36)

    전 예전에 일본에서 사가지고 왔는데 발가락 색깔이 몽땅 달라요

    빨주노초파남보 각각 ... 또 발등은 완전 칼라플한 스트라이프
    귀여워서 샀는데요... 제 친구가 삐에로 양말같다네요..
    나름 파스텔톤 색깔다른 양말은 나름 세련? 되어 보이기도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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