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오픈형이라 좀 불편해보여서 고민중인데요
어떤가요? 전철안에서 소지품간수 신경써야할것같아요.
입구가 오픈형이라 좀 불편해보여서 고민중인데요
어떤가요? 전철안에서 소지품간수 신경써야할것같아요.
가볍고 물닿아도되서 편해요
오래쓰면 모서리 뚫리는건 뭐 포기구요..
입구가오픈이라 나쁜(?)건
막놓았다가 엎어지면 와르르 한다는거요..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에선 위가 오픈이 아닌 가방도
똑같이 앞으로 오게 하거나 조심해야해서 큰차이없는거같구요...
신경 좀 쓰여요.
보조지갑도 누가 탁 끊어갈 것 같고 그런 염려 조금 있어요.
수시로 지갑 확인하고 그러죠.
루이비똥 오픈형은 보조공간이 안에 있어 그나마 낫던데, 고야드는 좀 아쉽네요.
예전에 루이비똥 칼로 죽 그어진 경험 있어 가죽 아닌 가방들은 신경이 좀 쓰여요.
도난같은건 한번도 안당해봐서;;
신경쓰이죠
전 커다란 지퍼 파우치 가방 안에 두고
지갑은 거기다 넣어요
파우치 사용하면 쏟아질 염려는 적어요..
전 뒷북으로 작년 김선아가 드라마에 들고나온 쿠론 레이니백(비에젖어도괜찮음) 화이트 사고싶은데 품절이에요 대신 고야드화이트(ST) 사려했는데 쿠론사고싶어서 참고있어요
오픈형이라 저도 살짝 걱정했는데 마약같은 백입니다. 편해요 매우매우
여름용으로 이태원가서 하나사서 한철 쓸까 생각중이예요. 물놀이 갈때도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