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아보는 과정중에 부동산에서 몇개의 집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집을 보러 가지는 않았구요
그러던중 그중 한집이 알고보니 친한 지인의 집이였어요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 알게 되었구요
이런경우는 부동산에서 집얘기를 먼저 듣기는 했지만 거래는 지인과 그냥 알아서 진행해도 되는지 아님 꼭 부동산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지요?
집을 알아보는 과정중에 부동산에서 몇개의 집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집을 보러 가지는 않았구요
그러던중 그중 한집이 알고보니 친한 지인의 집이였어요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 알게 되었구요
이런경우는 부동산에서 집얘기를 먼저 듣기는 했지만 거래는 지인과 그냥 알아서 진행해도 되는지 아님 꼭 부동산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지요?
권리관계 정확히 볼줄 알고 계약서 작성할줄 아시나요?
직접계약하다가 중개사고 많이 일어납니다.
어지간하면 부동산통해서 하세요.
있다는 것은 들었지만 정확한 위치는 얘기해주었나요?
아니라면 공인중개사에 전화해 집 직접 안봤던거와 주소나 위치조차
모르는 상태였다는거 녹취해 근거 남길거 같아요.
아니라면 그 쪽 얘기가 힌트가 되어 지인의 집이란거 알게 되었다면
사례는 생각해야 될것 같은데 욕심있는 공인중개사면 문제 삼을 수 있을듯해요.
집을 알아보는 과정중에 부동산에서 몇개의 집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럼 부동산에서 아신건데... 그래도 다른 생각이 드는지요?
지인간 거래는 맘 상할수있구요.
제 주변에서 그런일이 있었어요
어찌하다보니 아는 사람이라 직접 거래했는데 나중에 부동산에서 뛰어와서 난리치는 바람에
복비 1/2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