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여기저기 털리고 있네요
병원에 항의전화하는건 오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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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브란스 진단서의사
인간말종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13-05-27 14:03:07
IP : 122.101.xxx.13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5.27 2:03 PM (122.101.xxx.130)http://blog.naver.com/rjs7917?Redirect=Log&logNo=90173902516
2. 전화를요??
'13.5.27 2:06 PM (124.5.xxx.172)월 목욜 진료받는다고 되있네요.
의사들 사이에서도 까일까요??
돈이면 뭐든 한다는 점에서 무섭네요.3. ........
'13.5.27 2:08 PM (116.127.xxx.14)오바 아니에요 -_-;;
의사로서 자격 미달이죠. 저런 사람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네요.4. 원글
'13.5.27 2:11 PM (122.101.xxx.130)인터뷰 할때 보니. 아주 뻔뻔하고 . 피디를 완력으로 한대 팰 기세더라구요.
하기사~ 살인교사범을 돈받고 진단서 끊어준 인간인데 보통 멘탈일까요..5. 이분이
'13.5.27 2:13 PM (219.251.xxx.5)유방암 수술분야에서 유명하긴 합니다.
전에 그 병원 다니면서보니,수술받을려면 한참 대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분이 인성은 이리 바닥이었네요..ㅠㅠ6. ..
'13.5.27 2:15 PM (175.249.xxx.65)오버는 그 놈이 한 거죠.
7. 어휴
'13.5.27 2:24 PM (220.117.xxx.116)인상이 정말 드럽네요.
8. 기술자
'13.5.27 2:26 PM (180.224.xxx.28)기술자잖아요. 암환자나 가족입장에선 의료사고낸거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고 싶어하겠죠. 병원입장에서도 수익많이내는 의사니 버리지않을테구요. 시간 지나면 잠잠해질테고... 여전히 그 의사는 잘먹고 잘살겠죠.
9. 그만둬야 함.
'13.5.27 2:28 PM (168.126.xxx.3)허위진단서로 범죄자를 형집행정지시켜주는데 큰 몫을 했죠..
돈가진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멘탈..10. ..
'13.5.27 2:29 PM (58.141.xxx.204)그의사가 몰랐을리 없어요
세브란스측에서도 윤길자가 세브란스 vip실에 있을때 내보내자고 계속 그랬는데
박*우가 계속 있게해준거래요 돈을 얼마나받았는지..11. 위에 재단을 욕하라는 분.
'13.5.27 2:44 PM (122.101.xxx.122)175.210.xxx.147 님.
어찌 진단서 써준 의사가 모를수 있어요. 말도 안돼요
티비 못보셨어요? 검사결과지와 진단서를 바타으로 각과의(워낙 질병이 12가지다보니) 권위자에게 가서
누군지 밝히지 않고 수감생활 가능한지 여부 물어봤구요, 문제는 검사결과는 대부분 이상없음이나
중증이 아닌데도. 그의사가 진단서에 수감생활 못할정도다 라고 소견을 써넣었어요.
파긴슨병도 오히려 주치의는 파킨슨증후군이 의심되나확실치 않으니 약중단하라는식인데
저 의사는 각과의 검사결과를 무시한채 본인이 문제가 많은걸로 진단내린거에요.
유방암도 1기에 발견돼서 수술후 완치율 90프로 넘는다는데 저 의사는 모든걸 전부 오바해서 진단서를
작성한거고. 그 진단서를 바탕으로 검사는 형집행정지를 해준거예요.
윤길자가 설사 어떤 사람인줄 몰랐더라도. 감옥생활을 충분히 할수 있음에도. 없다고 써준 의사예요.
티비에서 저 의사가 써준 진단서 소견 못보셨어요? 환자는 고령에다가 뭐 암. 파킨슨. 당뇨병 기타등등
블라블라~~로 수감생활이 극도로 어려워 보인다고 그리 써놨어요.
그리고 티비보니까. 원래 감옥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게 원칙인데. 윤길자는 극구 세브란스로 가야한다고
우겨서 온거보니까. 저 의사와 전혀 모르는 사이같지도 않네요.
재단측이야. 오히려 저런 미꾸라지 한명때매 병원이미지 망치는게 더 손실이지.
저여자가 뭐라고 감싸나요? 저건 순전히 의사 자격증을 자기 양심하고 바꾼 저 의사 잘못이예요.12. .....
'13.5.27 2:44 PM (125.187.xxx.43)진단서 사인은 그 박아무개의사가 했더라도 진단서밑의 최종날인은 신촌세브란스병원명의가 아닌가요? 그런엉터리 진단서를 근거로해서 30몇번의 형집행정지로 초호화병실에서 지냈다면 발급의사나 해당병원이나 일말의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것을 발견하게 된 것도 윤모죄수가 자기는 반드시 신촌세브란스로가서 검사받겠다고 우겨서 경기도 여주교도소근처가 아닌 원격지의 신촌세브란스에서 검사받고 한것 부터가 의문 투성이예요. 박아무개의사는 정말 나쁜xx고, 신촌세브란스도 이렇게 침묵하면 안 될것같아요. 병원수입에 도움이 되니 침묵한다? 그건 아니지요.
13. 해롱해롱
'13.5.27 2:49 PM (218.209.xxx.5)허위 진단서 끊어주면 의사면허 취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언제까지 양심에만 호소하고 맡길순 없잖아요
의사면허 저런데 직권남용하라고 주는거 아닌데 저런 미친x 정신상태로 환자가 치료해야할 사람으로 보일까요?
지폐덩어리로 보이겠지요
자기가족은 평생 끔찍하고 억울한일 당하지 않고 살 자신이 있나보죠
그러니 저런 개쓰레기같은 짓을 하고 있지요
퉤!!!!14. .....
'13.5.27 2:51 PM (125.187.xxx.43)진단서밑의최종날인=>진단서 양식, 회사로 치면 letter head..로 변경해요. 정정이 잘 안되네요.
15. ..
'13.5.27 2:53 PM (58.141.xxx.204)반말하는 사람은 뭐에요?
이 의사로 인해 살인자는 형집행정지를 받았는데 이사람이 죄가 있는거죠
이화여내 재단과 동문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16. 샤랄
'13.5.27 2:59 PM (125.252.xxx.50) - 삭제된댓글병원측에 항의하는 건 전혀 오버스럽지 않다고 생각해요.
윤리와 도덕성이 기본이 되어야할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이리 부도덕해서야 어떻게 합니까....의사 검사 싹다 잡아 책임 물어야 해요...그래야 재발이 덜 하지 않을까요?17. 그 병원에
'13.5.27 3:14 PM (121.154.xxx.73)항의전화하는게 왜 오바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3333
그리고 이렇게 부도덕한 사람이 생명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고 있는데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 정보 아닌가요? 이 사람을 어떻게 믿고 수술대에 오르나요?18. ......
'13.5.27 3:17 PM (218.159.xxx.82)이름이 뭔지 알아야 항의전화라도 하겠네요. 이름좀 알려줘봐요.
19. 원글
'13.5.27 3:19 PM (122.101.xxx.98)박병우예요.
블로그 클릭해서 들어가면 사진도 나와요20. 세상에
'13.5.27 3:22 PM (203.232.xxx.5)의사가 지 뿐인가?
의사면허 박탈이어울릴듯 하네요21. 그 의사인가, 가족인가?
'13.5.27 3:27 PM (219.254.xxx.129) - 삭제된댓글175.210 급흥분하는데
가족이나 본인아니면 그리 흥분할 댓글이 없는데.
시비라고 할 만한 댓글이 없구만 시비 건다고 급 흥분할까?
영혼을 돈에 팔아먹는 의사양반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요.22. 그 병원에
'13.5.27 3:29 PM (121.154.xxx.73)학부모가 애 결석 때문에 진단서 끊으러 가도 어디다 쓸꺼냐 꼬치꼬치 물어보고 절대로 안끊어주는게
의사란 종족이에요. 그런데 무슨 진단서를 자기도 모르게 ??????? 미틴.23. 영혼을 판
'13.5.27 3:46 PM (168.126.xxx.3)돈권력에 기생하는 오만한 저 ......
돈을 줘서 허위진단서를 써주는 의사가 버젓이 어떤 다른 사모님들을 허위로 써주려고 그대로 두나요
병원에 단체 항의 해야 합니다..24. 영혼을 판
'13.5.27 3:47 PM (168.126.xxx.3)돈권력에 기생하는 오만한 저 ......
돈을 받아서 허위진단서를 써주는 의사가 앞으로
어떤 다른 사모님들을 허위로 써주게 하려고 그대로 두나요?
병원에 단체 항의 해야 합니다..25. 윗님...
'13.5.27 3:59 PM (110.45.xxx.22)병원하고 재단도 문제이지만 일차적인 책임은 그 의사분에게 있는 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흥분을 하시며 편을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법조인, 의료인이 아니라면, 힘 있고 능력있는 법조인, 의료인 편을 들면 본인도 그렇게 힘 있는 사람이 된다고 착각하고 사시는 분은 아닌지요?
어떻게 불의에, 악행에 분노하는 불특정 다수를 향해 너절하고 불쌍한 중생들이라고 폄하를 할 수가 있습니까?
원글님도 같은 82쿡의 회원이고 우리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십니까?
일단 고 하지혜씨 아버님께서 병원도 고소를 하셨다고 하니,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모든 것은 법 대로, 순리대로 진행됐으면 합니다.26. 이보세요 175.210씨
'13.5.27 4:01 PM (122.101.xxx.228)원글이 장황하게 연달아 댓글 써더니 싹 지웠따는 판단이 안되 거덩...------ 장황하게 쓴 댓글 삭제 한적없고
오타많아서 정정하려고 삭제했다 다시 올린글 저위에 있네요. 말좀 지어내서 하지 마세요.
원 말같지도 않아서 상대를 안했더니만27. 그 의사인가, 가족인가?
'13.5.27 4:03 PM (219.254.xxx.129) - 삭제된댓글사건의 내막을 다 알 수 없을 거라고?
당신이 그의사 대변인?
별 시덥잖은 소리하고 있네.
거기 화장실 더러우면 82게시판에서 불평하지말고 빨랑가서 청소나 하슈~
엄한 곳 화장실 청소하라마라 뻘소리 하지말고.28. 원글
'13.5.27 4:15 PM (122.101.xxx.228)님이 언제 페이닥 혼자서 결정했겠느냐 했어요? 재단 잘못이지 의사가 윤길자를 알고 그랬겠냐고 했져~
말지어내시는데는 선수시네.
그리고! 남이사 2개를 1개를 줄이던 오타가 나서 수정을하던. 중언부언을 하던 뭔상관? 님한테 허락받고 댓글도
수정해야 하나?
급흥분한 내용 지운적없고 수정하는 사이에 님이 먼저 열폭하고 올린글 바로밑에 밀렸네요~
집에 무슨일 있으세요? 엄한데 와서 화풀이 하지 마시구요~ 님이 삭제했다고 주장하는거 지금
올려진 댓글과 별다를거 없으니 정 궁금하시면 카피못한거 자책마시고 ㅎㅎ 운영자한테 물어보세요.
삭제한글도 알아볼수 있다고 하니깐요~ㅋㅋ29. ..
'13.5.27 4:26 PM (58.141.xxx.204)저기 혼자 흥분하시는분 의사본인이거나 가족이거나 지인 아니면
왜 반말하며 의사는 몰랐을꺼라 두둔하세요?
이대동문이나 재단은 왜들먹이는지..30. 허위진단서 발급하면
'13.5.27 5:05 PM (58.76.xxx.222)아무렇지 않나요?
의사자신이 전문가인데..
.
쉽게 말해서 암도 아닌데 암이라고 꾸미고 속이는 거 잖아요
그리고 풀어 주라고 자신의 영혼을 왜 속이는 걸까요 한심한 놈
이놈 다른 환자도
암 아닌데 암이라고 사기쳐서 수술해서 돈 벌거잖아요...31. 동감
'13.5.27 5:07 PM (122.37.xxx.51)항의전화하는게 왜 오바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4444
그외 항의할수있는방법이 뭐 있을까요32. 175.210.xxx.147
'13.5.27 5:25 PM (122.101.xxx.121)날궂이 하나. 댓글 삭제 운운하고 상관도 없는 이대동문과 재단 들먹이며
입에 걸레 물더니. 댓글 삭다 지우고 도망갔네요 ㅎㅎ33. ..
'13.5.27 6:02 PM (58.141.xxx.204)그의사 본인이었나봐요
헛소리하더니34. ㅋㅋ그러게요
'13.5.27 6:30 PM (211.234.xxx.72)본인이 의사거나 그측근 아니면 혼자 저런말 지껄이기 힘들죠.
이 의사 윤리위 회부 됐다네요
면허정지 시켰음 좋겠네요35. ㄴㄴ
'13.5.27 7:02 PM (36.39.xxx.118) - 삭제된댓글더럽다. 퉷.
36. 도현잉
'13.5.28 12:25 AM (115.143.xxx.179)집 기까우면 전화말고 병원앞에서 1인 시위라도 벌리고싶네요.. . . . 썩어빠진세이~~~오픈하는 병원이 어디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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