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생긴단 표현이 좀 이상한데 머릴 자주 안감거나 지저분하면 생기는 건가요?
누군가에게 옮나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옮아온 것 같아서요....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저절로 생긴단 표현이 좀 이상한데 머릴 자주 안감거나 지저분하면 생기는 건가요?
누군가에게 옮나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옮아온 것 같아서요....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당연 옮아오죠.
약국에가면 머리에 바르는 약으니 사다가 열심히 발라주시구요 아이가 머리감고 쓰던 수건은 즉시 빠세요.
틈날때마다 서케는 제거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엄마 머리도 한번 보세요.
전 아이한테 옮아서...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꼭 알려 주세요.
원에 이가 있다고, 다른 아이들 엄마도 아이 머리 확인하고 함께 없앨 수 있도록요.
한 아이만 가지고 있어도 금방 전체로 다 옮습니다.
약국가면 머릿니 샴푸있어요
그걸로 머리감고, 쇠참빗 (약국에ㅜ있음) 으로 서캐를 싹 빗어내세요 (아이)
베개 며 침구도 삶는게 좋구요
엄마도 옮았을수으니까...열파마 같은거 한번 하세요. 참빗질하기가 힘들잖아요
수영장, 어린이집등에서 잘 옮아와요
아이는 머리가 길면 짧게 잘라주시구요
아이들 어릴 때 켐프만 갔다오며 옮아 오더군요.
악국에서 샴푸 사다주고 아침 저녁으로 드라이도 해 주었어요.
저는 켐프 갔다오면 언제나 이거 부터 먼저 해 주었네요.
우리집도 지난 1월에 이가 생겨서...아마 펜션에 놀러갔다가 옮아온듯한데. 여자애들 셋. 머리다 길고, 머릿니샴프 네통썻습니다. 약국에가서 사람들 없을때( 창피해서 사람들 나가길 기다렸어요). 말했더니. 바로 손 닿는곳에서 꺼내주더라구요.... 아마 말을 안해서 그렇지 종종 있나봐요.
전 참빛사서 빗겨주고. 드라이 뜨건바람해서 말려주고 햇어요.
윽~~생각하니 머리가 가려운듯.....ㅠ.
글만 읽었는데 머리가 근질근질 하네요.
예전에 저희 사촌 동생이 학교에서 이 옮아 온 걸 모르고
저희 집, 제 방에서 몇일 자고 간 적이 있는데
동생 가고 나니 제 머리에도 이가 옮았더라구요
전 약 같은 거 사다 바르지 않고
매일 하루에 한번 열심히 쓰던 샴푸로 머리 감았더니
어느날 이가 말끔히 없어졌어요.
그때 샴푸 독한 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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