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으로 유도한 판사사위를 비롯해, 거짓으로 진단때려준의사, 관련된 공무원들 싹 다 조사해서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넘 조용해서 불안하네요
돈으로 매수해서 감옥에서 호의호식했던 그 할매도 마찬가지....
보는 동안 너무 기가막혀서, 내 일이 아닌 것 같고,저런 인간들과 섞여서 이 땅에 살고 싶지 않네요~
어떤식으로든 댓가를 치루게 해줘야지 .
그 윤 할매는 아무런 죄의식도없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 같아요.
살인으로 유도한 판사사위를 비롯해, 거짓으로 진단때려준의사, 관련된 공무원들 싹 다 조사해서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넘 조용해서 불안하네요
돈으로 매수해서 감옥에서 호의호식했던 그 할매도 마찬가지....
보는 동안 너무 기가막혀서, 내 일이 아닌 것 같고,저런 인간들과 섞여서 이 땅에 살고 싶지 않네요~
어떤식으로든 댓가를 치루게 해줘야지 .
그 윤 할매는 아무런 죄의식도없고, 인간의 탈을 쓴 악마 같아요.
살인마전두환도 잘먹고잘사는세상인데요 뭐..쥐도 그렇고.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놀란 건 저렇게 말도 안되게 살아온 인간들 중에 상장회사 오너들이 꽤 있다라는 겁니다.
주로 경제성장기에 깡패 끼고 다니면서 돈 갈취하고 해서는 학교 세우고 제조업체 뺏고 해서는 가문을 만들어 내더군요.
막장 집안 영남제분 말고도 많습니다.
그래도 저렇게 드세고 악랄하고 집착적인 여자는 처음 봅니다.
당분간 저 여자가 나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만 돈으로 약점 잡힌 인간들이 있을테니 또 호시탐탐 기회를 보겠지요.
그러나 그 세브란스 병원 의사 그 자는 그러면 안 됩니다.
그 자는 밝혀내서 그 자리에서 내쫒겨야 합니다.
혹 나만 그러냐 더 더러운 놈 있다 할거면 더 더러운 놈 데리고 나오면 됩니다. 그 더러운 인성으로 학생들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분노의 여론을 확실하게 보여야죠.
요즘은 기자들이 온라인 반응보고 기사 내잖아요.
여론이 무서운 것도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공직자들 정도.
그 회사도 남양처럼 일반 소비자들 상대하는 곳도 아니고
그 판사도 더 이상 공직자가 아니라 변호사
로펌이란 곳도 일반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곳 아니니
잠깐 저러다가 기억에서 잊혀지면 원래대로 잘 살겠죠.
관련 회사까지 응징은 못하더라도 그 범인이 무기징역 살 동안 다시는 간방벗어나지 못하게, 이제 여론 무서워서 어떤 의사도 진단서 따위 못 내주게 해야지 않을까요?
포털에 싹.. 하나도 나와있지 않아요
헐..
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제대로 된 먹거리를 만들어 파니.. 그 먹거리들이 제대로 된 것들이 아닐 듯 하네요.
한번도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거 먹고 병걸리던 죽던 일말의 양심도 안느낄테고
지들은 돈만 벌고 편히 살면 된다고 생각할테니까요.
특실입원비가 다 어디서 나오겠어요?
이상한거 팔아서 갈취한 돈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