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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충병 만들어 봤는데요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3-05-27 00:48:30

그 마스터쉐프  코리아  나올 때 부터 유심히 봤어요.

그리고 82에 열심히 문의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남편에게 사연도 설명했고요.

그리고 감사한 댓글에 링크 된 대로 만들어 보았는데

남편은 기대가 큰 건지 맛이 그냥 그렇다네요.

아주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맛있진 않다랄까?

저도 음.... 뭔가 느껴보려고 열심히 먹어보았는데

제가 배고파 그랬는지 아니면 뭔가 처음 느껴본 맛이라 그랬는지 뭔가 암튼 뭔 아우라가 느껴지는 맛 같기도 하고

아주  평범한 맛 같기도 하고 오묘했어요.

아이는 쫄깃한 감자피자(?) 같다는 소감을 말하네요.

쇠고기 아스파라거스는 뭐 상상할  수 있는 맛 같았고 이건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소박한 재료에 약간은 중독성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뭐 탄수화물이 그런게 있으니까)

큰 기대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냥 튀김 겹겹이호떡 느낌? 이랄까 그랬어요.

이렇게 간단하고 소박한게 진짜 맛을 내기 어려운데 그 아줌마 요리는 뭔가

특별 했으니 그리 극찬 받았겠죠? 아 그분이 82 회원이라서 레시피 올리면 좋겠어요.

세계 각국의 독특한 요리는 다 만들어 보고 싶어요.

다 만들어서 가족 먹이게요.

 

 

IP : 211.234.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총병
    '13.5.27 1:14 AM (175.197.xxx.90)

    천총병이죠?

    천 겹의 총(파) 케입...

    밀가루에 양파나 파 들어간 거 맛있더라구요.

    양파빵도 맛있잖아요...

  • 2. 아마... 뭔가가
    '13.5.27 2:31 AM (119.198.xxx.116)

    아마 뭔가가 달라도 다르겠지요.
    많은 식당들이 김치찌게 못하는 식당은 없으나 줄서서 먹는 대박 식당이 있듯이요

    그리고 천충병+ 무슨 소스같은거 그게 달랐을 것 같아요

  • 3. 다음에서
    '13.5.27 9:54 AM (121.88.xxx.128)

    파전병으로 검색해 보니
    팬에 굽고나서 키친타월로 파전병 잡고 가장자리를 돌아가면서 도마에다 톡톡쳐줘야 층이 달라 붙지 않고 떨어진다고 하네요.
    저도 해보고 싶네요.

  • 4. ...
    '13.5.27 10:17 AM (182.222.xxx.166)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나름 구수하고 먹을 만 한데요. 중국 식당에서 먹었을 땐 조미료 맛도 좀 나는 것 같았어요. 기름에 돼지 비게 섞었을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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