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내내 이대 법대생 생각으로 맘이 불편하네요.

... 조회수 : 14,797
작성일 : 2013-05-26 22:47:13

이 사건 아주 오래전부터 방송에 자주 나와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었죠..)

범인 잡고 그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그분 가족은 정말 너무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일면식도 없는 저도 마음이 이런데..

 

안죽었다면 제 또래인데 친구들은 모두 변호사 됐더라구요.

하00씨..

아버지 삼성 임원이었고

집도 청담동 아파트였던것 같은데

이대 법대생에...

정말 남부러울것 없는 삶이었을텐데

사촌때문에 인생이 이렇게 되다니..

 

당시 미행했던 심부름센터 사람들도 그 여학생 불쌍하게 공부만 하다 갔다고 그러고...

정말 꽃다운 나이에...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장모라는 그 여자..

무기징역으로 감옥에서 살다 죽어도 모자랄판에..

그래도 이렇게 방송에까지 나왔으니 뭔가 달라지길 기대해도 될까요?

 

그 사촌인 변호사도 소문나서 취직 안되길...

IP : 175.192.xxx.12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6 10:49 PM (220.76.xxx.27)

    그 김현철 판사 작년에 나와서 법무법인 대륙아주 인가 거기있다고 함
    그놈이 제일 개객끼

  • 2. ...
    '13.5.26 10:50 PM (175.192.xxx.126)

    대륙아주 홈페이지 접속불가던데..
    이정도 되면 그 회사에서도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이정도 신상 털렸으면 회사 이미지에도 타격일텐데..
    아주 변호사 못했으면..
    저런 놈이 무슨 변호사를 한다고..

  • 3. 저도
    '13.5.26 10:52 PM (211.33.xxx.105)

    지금까지 마음이 불편해서 다른 일 하기가 힘드네요.
    검찰과 병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분이 풀리지를 않네요.
    가족분들은 얼마나 원통할지...
    하지혜씨 오빠분의 페북에 들러서 응원글 남겼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inyoung.ha.77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런거 밖에 없네요.

  • 4. ㅇㅇ
    '13.5.26 10:54 PM (203.226.xxx.150)

    천벌받을겁니다 그 인간들

  • 5. 저도
    '13.5.26 10:56 PM (211.33.xxx.105)

    으..님, 친오빠분께서 청원글에 직접 주소 밝혀놓으셨어요.
    친구 많이 맺어달라고요.
    그러니까 올려놨지 제가 오버해서 밝혀놓았겠습니까?

  • 6.
    '13.5.26 10:57 PM (119.18.xxx.77)

    고인을 추모하는 카페도 있더라고요
    진짜 10년 되었네요

  • 7. ....
    '13.5.26 11:00 PM (175.192.xxx.126)

    요즘은 페이스북같은걸로 퍼트리는게 더 많이 알릴수 있는 방법이라서
    오빠분이 페이스북에 올리셨나보네요.

  • 8. 맞아요
    '13.5.26 11:04 PM (119.18.xxx.77)

    그 오빠가 고인 사진도 카페에 올렸어요
    오빠는 동생을 숨기려고 하지 않는데

  • 9. open4u
    '13.5.26 11:05 PM (180.224.xxx.58)

    그 까페 좀 알려주세요 저도 가보게요 응원글이라도 몇 자 적게요

  • 10.
    '13.5.26 11:08 PM (119.18.xxx.77)

    http://cafe.daum.net/sporedandelion

  • 11. 그러게요..
    '13.5.26 11:36 PM (203.226.xxx.22)

    자세한 내막은 몰랐는데,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요.
    아무 잘못없이 살해당한 자식..

  • 12. 박병우 이사람 인가요?
    '13.5.26 11:41 PM (123.111.xxx.172)

    그 사모가 유방암1기 수술받았다고 했었죠!
    외과 의료진 검색해보니까 유방암 유방질환으로 박병우란 의사가 있네요.

    http://sev.iseverance.com/dept_clinic/department/surgery/doc/docprofile.asp?s...

  • 13. ,,,
    '13.5.26 11:51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이 의사도 자식이 있을텐데 나름아빠가 의사라고 자랑하고 다녔을텐데 돈받고 살인마에게 가짜 진단서나 떼주고 돈 번거 알면 심정이 어떨지,,, 참.

  • 14. 진짜...
    '13.5.27 12:17 AM (112.151.xxx.80)

    일면식도없는 시청자들도 참담한 심정인데 가족들은 미칠거같은 마음일듯....
    대기업임원에, 명문대 법대생, 삼성동거주... 이런집안인데도 이지경으로 당하는데 서민이 죽었으면 그냥 행불로 끝날거네요

    세브란스는 죽을때까지 안갈겁니다
    라면도 줄이고...
    내가ㅡ할수있는일은 이것뿐이니...

  • 15. 분노
    '13.5.27 12:59 AM (110.8.xxx.147)

    저도 내내 마음이 많이 아프고, 분노가 가라앉질않아요.이 나라에는 정의가 있는건지... 어제밤 두시간이나 걸려 엄변호사님 글을 읽었는데,눈물이 나더군요. 세상에, 팔뼈가 세도막으로부러져있었다니 죽기전에도 얼마나 고통으러웠을까요. 윤길자년은 악마에요. 그 사위놈은 소시오패스고... 하양과 그 가족이 편안해질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 주렵니다

  • 16. ..
    '13.5.27 1:02 AM (1.243.xxx.244)

    참..대단하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이 시간까지 잠이 안와요..
    너무 착잡하네요..

  • 17. 저두요
    '13.5.27 1:25 AM (39.7.xxx.58)

    잘안보던 방송 보고 놀라고,엄변호사님 블로그글 보니 피해 여대생 가족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어제밤부터 오늘까지 맘이 너무 무겁네요ㅜㅜ

  • 18. 이 인간
    '13.5.27 6:20 AM (220.86.xxx.151)

    아래 아이피 인간이 관련 글마다 아래 댓글질 합니다
    주의하세요~

    18. ㅋㅋ
    '13.5.27 2:17 AM (152.14.xxx.136)
    김현철 변호사님께 그대로 캡쳐해서 포워딩해드립니다. 고소미 한번 드세요.

  • 19. ㄱ ㅆㄹ ㄱ
    '13.5.27 11:16 AM (125.176.xxx.145)

    대륙아주법무법인에 얼마전 오세이돈두 들어 갔던데.

  • 20. sisisi
    '13.5.27 11:58 AM (211.246.xxx.12)

    아직 회사 홈피가 멀쩡하게 아무일 없단듯 정상으로 운영되는 게 더 충격이다...http://www.ynam.co.kr/Default.

  • 21. 벌써10년
    '13.5.27 12:06 PM (61.82.xxx.136)

    그 죽은 여대생이 저랑 동갑이고 제 동생이 이대생이라 당시 더 자세한 상황을 들을 수 있어 이전부터 넘 놀라고 가슴 아파한 사건이에요...
    가족들은 살아도 산 게 아니지요.. 그걸 어찌 말로 표현하고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될텐데...
    장모년 당연히 천벌받아 죽을 년인데 저는 그 사촌오빠 새끼가 똑같은 놈이라고 봅니다...
    그 이후로 버젓이 판사질 하고 이제서야 변호사 나온 것 같은데 저놈은 도대체 어떻게 죄값을 치루게 될런지 정의는 어디있는 걸까요?

  • 22. 인연이
    '13.5.27 12:16 PM (125.177.xxx.83)

    이승의 인연이 잘못 맺어져 주변 사람들까지 해를 입게 된 것 같아요
    아마 다음 생에는 저 장모와 사위가 부부의 연을 맺게 되겠죠
    영혼의 파트너 같아요. 사악하고 잔인하고 차갑기가....

  • 23. ???
    '13.5.27 1:01 PM (183.109.xxx.150)

    그 장모라는 여자 이혼당한거 아니었나봐요
    그렇게 병원 특실에서 잘먹고 잘사는거보면...
    정말 그 주변 사람들이 바보천치인건지 아니면 어떻게 사람을 홀리길래
    아직도 버림받지않고 오히려 아직도 주인마님 행세해가면서 대접받고 사는게 가능한지
    이해가 안되요

  • 24. ,,
    '13.5.27 1:24 PM (114.204.xxx.187)

    이런 말도 안되는일을 벌리는데 일조를 한 진단서 끊어 준 관련 의사 전원과 관련 검사 다 파서 최소한 옷 벗겨야죠.

  • 25. ..
    '13.5.27 2:18 PM (122.45.xxx.22)

    말도 안되는 진단서 써준 그 세브란스 의사 누군지 그러고도 의대교수라고 ㅉㅉ

  • 26. ..
    '13.5.27 2:38 PM (165.132.xxx.98)

    대륙아주 이면 이시윤 교수이자 원장이 있는 법률사무소 아닌가요?
    그런곳으로 갈정도면 아주 빽이 든든하네요

  • 27. ...
    '13.5.27 3:03 PM (112.172.xxx.231)

    블로그보니 포대자루에 넣었을때 발가락이 움직였고 살아있었다고 청부업자가 진술했던데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되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그여자 천벌을 받아 마땅하겠지요.

  • 28. 이 나라는
    '13.5.27 3:05 PM (175.117.xxx.15)

    희망이 없다.

  • 29. 얼마나
    '13.5.27 3:10 PM (121.154.xxx.73)

    얼마나 잘난 빽을 뒤에 이고 지고 있었길래 무고한 여대생을 죽이고도 그렇게 호화로운 병원생활을 하며

    아픈척하고 빌빌대는걸 봐줘야 한다니.....

  • 30. ...
    '13.5.27 5:44 PM (115.89.xxx.169)

    제가 그 여학생 엄마라면.. 내 여동생인지 언니부터인지 사단을 내버릴 거 같음..
    내 자식 잃은 심정, 네 아들도 엄마 잃은 심정 한번 느껴보라고..

  • 31. ...
    '13.5.27 5:46 PM (175.223.xxx.122)

    세브란스 보이콧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허위 진단서 외과 의사는 세브란스 블로그에 떡하니 명의로 나와있던데 그렇게 저질스러운 의사가 명의라니 그 병원 수준 알 만합니다.

  • 32. 법적용이 이모양이니
    '13.5.27 7:51 PM (114.204.xxx.187)

    피해자가 직접 보복하는 걸 부채질하는 꼴 아닌가요.

    여대생 아버지가 범인 잡겠다는 일념하나로 사비털어서 해외돌아다니고 천신만고 끝에 살인범 일당 잡아놓으니 그걸 가만히 감방에 넣어놓는거 하나 투명하게 못해서 결국 이짝이 나니.

    죽은 여대생 아버지가 점잖고 자제력이 있는 분이니 이렇게 일이 흘러가지,
    죄 없는 내 자식 얼굴에 총을 6발이나 쏘아 죽인 놈이 호화병실에서 잘 지낸다는 거 알면 내가 죽더라도 직접 내손으로라도 죽여서 끝내고 싶은 부모들 많을 듯하네요.

  • 33. 사적복수
    '13.5.27 10:18 PM (2.216.xxx.170)

    로 그 여편네를 그 가족중 누가 나서서 살해한다고해도 국민들이 무죄석방 탄원 올릴거같아요

  • 34. 사적복수
    '13.5.27 10:19 PM (2.216.xxx.170)

    만큼은 없어야겠지만 한국의 사법부는 법의 엄정한 심판자 기능을 잃은 곳인듯

  • 35. 방송을
    '13.5.27 10:52 PM (211.63.xxx.127)

    보진 않았지만 자게 글 읽는 것만으로도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어쩌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ㅠㅠ
    하지혜양 아버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정에 정말 눈물이 나요.
    오빠 분 페이스북에도 가봤고요. 누구보다 어머님...어떤 심정이실지...
    하지혜양 가족 분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끝까지 관련자들을 처벌을 해야 할 일이에요.
    윤길자와 김현철 변호사...정말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은 반드시 끝까지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441 학원빠지고 친구랑 논다는 아이 허용범위 있을까요? 1 중딩 2014/02/13 1,120
352440 교회나 성당아이들 반 5 2014/02/13 1,202
352439 복도식 아파트 복도에 오토바이 대도 되나요??? 13 hhhhha.. 2014/02/13 2,244
352438 웨지운동화 신어보신분~ 발편안한가요? 8 2014/02/13 2,037
352437 남자 쇼트트랙 1500M 안현수 동메달 획득, 러시아 반응 4 안현수 2014/02/13 3,987
352436 40후반인데 어깨약간 내려오는 머리에요. 자르면 나이들어보인다.. 5 나이에 맞게.. 2014/02/13 2,240
352435 아이들 어떻게 해멱여야할지 모르겠어요.성조숙증 ? 1 식단 2014/02/13 1,497
352434 분당서울대병원 치주과에 예약을 해야 하는데..특진으로 해야 할까.. 고민 2014/02/13 2,745
352433 상가집 가려고 하는데요... 3 아줌마 2014/02/13 1,529
352432 효자남편은 부인한테 왜 함부로하나요? 17 이거 궁금 2014/02/13 4,503
352431 요즘 집 보러 오나요? 5 아파트 2014/02/13 1,731
352430 서세원 "빨갱이로부터 나라 지켜야" 파장 예고.. 18 이봉원이 부.. 2014/02/13 3,630
352429 이것도 질염인가요? 1 괴로워 2014/02/13 1,313
352428 김치냉장고 고장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김치냉장고 2014/02/13 824
352427 텔레마케터 분들 참 힘드실것 같아요 ㅠㅠ 2 에휴 2014/02/13 1,692
352426 머리끝이 뭉치는데 파마해도 될까요? 3 ㅇㅇ 2014/02/13 933
352425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참혹한 숙소 현장 4 새누리당이사.. 2014/02/13 1,619
352424 요즘마늘이요~~ 아이짜 2014/02/13 643
352423 목에 달린 왕큰점. 2 ㅠㅠ 2014/02/13 1,691
352422 (자랑 혹은 애틋함) 환갑넘은 아빠, 브라질로 일하러 가십니다... 3 그루터기 2014/02/13 1,852
352421 어제 정규직 된 2 어제 2014/02/13 1,379
352420 담임 선생님 선물이요... 11 ... 2014/02/13 2,599
352419 불안감이 너무 커서 어쩔줄 모르겠어요ㅠ 9 어떡하죠? 2014/02/13 3,267
352418 등산한번 가는데 돈 엄청 드네요 11 ㅜㅜ 2014/02/13 3,746
352417 방송에서 이영자부모님 봄 참 복도 많다 싶어요 47 .. 2014/02/13 16,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