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이가 같은반 친구와 교문 앞에 만나서 같이 놀기로 했나봐요. 방과후 끝나고 만나기로요
그래서 제 아이가 30분 기다리는데 친구가 오질 않으니
속상해서 저한테 전화한거에요
친구가 안온다고요
그래서 제가 아이 친구 엄마한테 문자를 했어요
아이가 기다렸는데 안와서 집으로 보냈다고요
혹시 방과후가 늦게 끝나거나해서 제 아이가 일찍온걸수도 있으니깐요
둘다 직장 다니고 오후에 시터가 있어요
근무중이니 문자한건데
바로 답이 오더라고요
제 아이와 약속했는데
아이가 동생이랑 놀고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고요.
헉...정말 당황스러워 답도 안했어요
그 이후로 제 아이 생일때 반 동성친구들 다 초대했는데
안 오더라고요. 그 전에는 만나면 반갑게 아는척 했던 사이였고요
나중에 반 모임때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날 아이가 30분넘게 기다렸다고
하자 아무말도 안하는거에요
최소한 그랬냐고 몰랐다고 섭섭햏겠다고
그런게 보통의 대응 아닌가요?
아무소리 안하고 딴 얘기하더라고요
그 이후 서로 마주처도 아는척 안했어요
근데 오늘 눈인사 하는데
왜 이리 기분이 나쁠까요?
일년이나 지난일인데 기분 불쾌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상황 왜이리 기분 나쁠까요?
상황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3-05-26 21:25:17
IP : 117.111.xxx.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26 10:44 PM (175.197.xxx.90)뭐 다른 일로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봐요, 그 엄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58475 |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 피부 | 2013/05/26 | 4,006 |
| 258474 |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 날씨 좋다... | 2013/05/26 | 2,155 |
| 258473 |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 팔찌 | 2013/05/26 | 1,134 |
| 258472 |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 보아 | 2013/05/26 | 7,093 |
| 258471 |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 | 2013/05/26 | 1,513 |
| 258470 |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 여름 | 2013/05/26 | 2,520 |
| 258469 | 방금 본 대잠금 | 샬랄라 | 2013/05/26 | 741 |
| 258468 |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 코코넛향기 | 2013/05/26 | 3,703 |
| 258467 | 이름이 없는 나라 2 | ㅇㅇ | 2013/05/26 | 847 |
| 258466 |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 | 2013/05/26 | 1,656 |
| 258465 | 허리를 다쳤어요.. 1 | 허리 | 2013/05/26 | 766 |
| 258464 |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 | 2013/05/26 | 1,509 |
| 258463 |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 | 2013/05/26 | 2,488 |
| 258462 |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 연기 | 2013/05/26 | 1,233 |
| 258461 |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 알프스 | 2013/05/26 | 4,873 |
| 258460 | 사는게 뭔지요 | 궁금맘 | 2013/05/26 | 863 |
| 258459 | 초1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여행하기좋은 해외추천부탁드려요 7 | 화창한 날 | 2013/05/26 | 1,593 |
| 258458 | 난 왜 참기름이 먹고 싶지 .. 3 | 이상한건지 | 2013/05/26 | 1,272 |
| 258457 | 엄마가 꼭 제게 올것만 같아요 | 아직도 | 2013/05/26 | 1,694 |
| 258456 | 엄정화스탈로 입는단게 뭔가요? 7 | 음 | 2013/05/26 | 2,176 |
| 258455 | 10년만에 첨 본 토익....4만2천원이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 8 | 10년만 | 2013/05/26 | 2,838 |
| 258454 | 어제 그것이알고 싶다 너무 충격이라 잠도 못잤어요. 10 | ㅇㅇㅇ | 2013/05/26 | 5,884 |
| 258453 | 진짜 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되는 나라 였군요 11 | ... | 2013/05/26 | 3,562 |
| 258452 | 엄하게 키운 자식이 효도 or 성공한다 4 | 자식 | 2013/05/26 | 2,766 |
| 258451 | 차곡차곡 쌓여온 기억들. 9 | 아우성 | 2013/05/26 | 1,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