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냉장고는 ...2000 년식 탱크 냉장고 인데요...중고로 10 만원에 구입한지 4~5 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헌데...냉장실 고무패킹이 삭아서 교체할려고 봤더니만 4~5 만원 정도 비용이 나오겠더군요...
참 답이 안 나오는 케이스인데...
해서 중고로 양문형을 하나 구입할려고 하니 13~70 만원대 까지 아주 다양하더군요.현재는 "강 중 약" 이렇게 조절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디지탈로 "-20 도" 이렇게 설정되는 형식의 냉장고는 얼마나 정확하게 온도 조절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한번도 디지탈로 조정되는 냉장고를 사용해 본적이 없고...냉장실 냉장 강으로 했다가 야채 특히 상추가 얼어서 쓴맛을 본 다음부터 디지탈로 조절되는 형식의 냉장고를 사용해 보고 싶었네요.
강 중 약 식은 여름철과 겨울철의 조절이 좀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도 맹점이고 말입니다.
좋기는 디지탈이 좋은것 같기는 한데 실제 사용경험이 없어서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냉장실을 "0 도"
이렇게 설정하면 야채가 안 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