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때 버려야지하고 검은 봉지에
담은 음식물 쓰레기들고 운전석 뒷자리에 놓고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15분거리 미용실에 도착한후 주차해놓고 문을 닫다보니 오묘한 음식냄새에
뭐지?하고보니. . 음식쓰레기를 그냥 데리고 왔네요.ㅜㅜ
길가 땡볕에 차세웠는데. .푹푹 숙성되겠어요
ㅜㅜ40대 아줌마 더워서 정신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 . 음식물쓰레기 차에 태우고 미용실왔어요.ㅜㅜ
더운거야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3-05-26 14:37:09
IP : 117.123.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5.26 2:38 PM (218.38.xxx.235)뜨아.......원글님 지못미...ㅠ
2. 우유
'13.5.26 2:47 PM (175.198.xxx.116)차밑 바닥에 임시로 놓아 두었다 미장원 일 끝나고 가실때 차에 싣고 가시지요.
그래서 저는 늘 집게로 찝어 두어요3. 원글이
'13.5.26 3:01 PM (117.123.xxx.164)아! 윗님! 그런 방법이 있군요.
파마 하려고 지금 머리 밀고 있는데
중간에 한번 차에 다녀와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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