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게 뭔지요
궁금맘 조회수 : 780
작성일 : 2013-05-26 13:10:18
사는게 너무 허무한거 같아요~ 별탈 없이 잘 지내시던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으셧어요` 이제 연세가 80 이 안되신분이 지금까지는 별탈없이 잘 드시고 잘 지내셨거든요~ 인구 3명중에 한사람이 암에 걸릴확률이라지만 드디여 우리가족에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몰랐지요`~ 너무 가슴이 짠하네요 것두 페암 4기 라니 얼마 못사시겠지요 돌아가시기전 최선을 다하구 싶어요~ 이시점에선 어떤 음식을 해드려야 도움이 될까요? 항암치료두 해드리고 싶은데 항암이 안되는 분도 있나요?
IP : 1.247.xxx.16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122 | 책상 구입 조언 부탁드려요.. 1 | 데스크 | 2013/09/18 | 1,007 |
300121 | 개님께서 몸살이시래요. 9 | 추석명절 | 2013/09/18 | 3,039 |
300120 | 단식중인데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0 | 신기해요 | 2013/09/18 | 4,935 |
300119 |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 콩 | 2013/09/18 | 2,701 |
300118 | 카톡 질문드려요... 1 | side | 2013/09/18 | 1,326 |
300117 |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 눈에띄네 | 2013/09/18 | 4,653 |
300116 |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 손전등 | 2013/09/18 | 1,799 |
300115 |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 언제나 화이.. | 2013/09/18 | 4,714 |
300114 |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 | 2013/09/18 | 1,361 |
300113 |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 초겨울 | 2013/09/18 | 1,414 |
300112 |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 | 2013/09/18 | 1,762 |
300111 | 소개팅에서.. 6 | 린 | 2013/09/18 | 2,359 |
300110 |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 대박 | 2013/09/18 | 2,433 |
300109 |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 히히 | 2013/09/18 | 4,615 |
300108 |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 도와주세요 | 2013/09/18 | 13,510 |
300107 |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 에세이 | 2013/09/18 | 908 |
300106 |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 바베큐 | 2013/09/18 | 7,403 |
300105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 참맛 | 2013/09/18 | 1,934 |
300104 |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 | 2013/09/18 | 1,064 |
300103 |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 저녁 | 2013/09/18 | 2,369 |
300102 | 방송국 숨바꼭질 | 우꼬살자 | 2013/09/18 | 869 |
300101 |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 | 2013/09/18 | 1,828 |
300100 |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 제사 없어 | 2013/09/18 | 2,318 |
300099 |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 태양의빛 | 2013/09/18 | 4,387 |
300098 |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 안 말려서 | 2013/09/18 |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