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자식이 상전인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키우는게 엄하게 키우는 건가요?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게 자식 잘 키우는 일인거 같아서요.......
요즘같이 자식이 상전인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키우는게 엄하게 키우는 건가요?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든게 자식 잘 키우는 일인거 같아서요.......
주위에 보면 성공하는 경우는 있는데 별로 효도는 안 합니다. 부모랑 사이가 좋지 않아요.
효도나 성공을 바라고 자식키우는 사람이 정상적인 부모일까요?
일단 자식세상에 마음대로 내논거 미안해하고
열심히 돌봐주면, 자식도 부모 모른체 안합니다.. 자기할일을 먼저 잘하세요..효도할까 안할까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계산적으로 키우면 자식도 부모 속마음 다 느낍니다 본능적으로...
엄하게 애잡을 생각말고, 사랑으로 키우세요.
가 조금의 실수라도 하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지적과 질타를 하시고
부모의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면 회초리 드시고
남에게 예절바른 아이라고 칭찬받고 점점 손이 덜 가는 아이로 만든다면
나중에 효도합니다.
부모 곁에서 떨어지지 못하고 언제나 부모의 관심과 공감을 받으려고 지극 정성으로 봉양합니다.
물론 그 아이의 인생은 없는거죠
과장되게 적었지만 비슷한 사례들이 많을 것으로 사려되니 참고하세요.
사랑을 충분히 받고 실수해도 너그럽게 용서 받은 아이는
어떤 자리에 있든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물론 부모가 아이를 사랑으로 대할 것인가 노예처럼 받들 것인가는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