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 돌리다가 잠깐 들었는데
영어공부법 얘기하다가 옆에서 어디서 그런 정보 얻냐 물으니 82쿡과 레몬테라스라고 ....
여기서 욕먹는것도 다 알겠네요
지금 방송 돌리다가 잠깐 들었는데
영어공부법 얘기하다가 옆에서 어디서 그런 정보 얻냐 물으니 82쿡과 레몬테라스라고 ....
여기서 욕먹는것도 다 알겠네요
본인이 밥맛이라는 정보도 알려주고 싶어요.
그 더러운입에 82쿡 올리지 않길.
그래봐야 강용석
스마일심이 레테에서 댓글 달다 들켜서 대대적인 성원속에 알바비 18원씩 입금받던 때가 기억나네요.
강용석 글에...칭찬 글...
지가 올린 겨..ㅋㅋ
입에 거품을 물며...귀엽다느니...부끄러움 탄다느니
수줍어한다는 글..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나 강용석!!!
인간좀 되거라..
채널돌리다 강용석 얼굴보면 헛 구역질 나던데..
생긴걸로 뭐라하면 좀 그렇지만 그 큰 얼굴에 더러운 주둥이 보면 싸대기 올려붙이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강용석 변호사 고소한 19 진짜 잼나게 보고 있어요. 방송은 잘 하시는 듯 ㅎㅎ
218,38,105....용석이 왔네..ㅍㅎㅎㅎㅎ
바닥은 없다 주인공에 강용석과 변씨그리고 mb
오호 강용석 본인이나 마누라 아니슈?
그런 색휘가 무슨 방송을 잘한다고.
이런 댓글 자체가 역겨워.
헉 귀엽다 부끄럼 탄다는 글이 있었어요 ?
진짜 본인 댓글 인가봐요 ㅎㅎ
꺼져~~~~!
다 30~40대 여성 공략하기 위한 수작이겠죠. 일베에나 가서 노셈.
그 걸레같은 입 놀리다가
자폭했으면 좋겠어요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것 같은 1인.. 머리는 기가 막히게 돌아가는 것 같네요. 갑자기 요즘 회자되는 전직 판사가 떠 오릅니다. 주어는 없음!!
여기도 걸레같은 입 가진 회원, 촛불 이후로 많~이 들어 왔는데요,뭘.
본인이 그런 댓글 달았을거라며 비아냥거리는 글보다
본인과 정치적 신념이 다르다면
제대로 된 비판들을 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정치적 신념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닌데요?
223,62,39......
''아나운서 다 줘야한다는 ''말보다,,,더 걸레같은 말도 있니?
...늬 에미도 저런 변태같은 넘들 때문에..
그리고 너같이 옆에서 부추기는 넘들 때문에
고달프게 살았을 거라는 거....
정치색?.....정치색이 뭔지나 알고 씨부리는지
정치적 신념 가지고 이러는거 아니고요.
제대로 된 비판 하고 있는거예요~
아나운서 발언에 대해 욕한게 정치적 신념이였던가요?
그 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쓰레기 많죠.
냄새나요..
주변분들~
좀 말리세요.
아나운서는 다 줘야 한다는..넘의 정치색은
뭔데?....
그런 넘의 정치색이 옳다고?...
정신 차리길...아무리 걸레같은 입이라도
댁의 그 청순한 백치미...두뇌보다는 훨 낫다는..
똥오줌도 못가리는..무뇌아보다야..
불쌍한 인간도 있구나
정치색이 다른게 아니라 니가 틀렸다고~~
뭘 알기나하고 씨부렁거리는지...
탄다는 글을 제가 올렸는데요
그거 칭찬도 아니었는데요?
김구라도 사석에서 매너 좋다고 하잖아요
강용석도 교보에서 봤는데 눈을 못 맞추고 쑥스러워 하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이 저렇게 막말을 하는 이유가 참 재밌다고 올린건데
어쩌다 강용석 쉴드가 됐을까요
하여튼 여기를 알고있는거보면 최효종때도 그랬지만 정말 멘탈은 갑이에요
웃으며 얘기해도 악플보고 기분 좋을리 없는데 그 스트레스를 또 어디다 푸는지가 걱정입니다
(순수한 의미의 걱정아닙니다,또 강용석 걱정한다고 비꼬실라 ㅠㅠ)
어쩐지 낯간지러운 천편일률식의 칭찬글이 갑자기들 나오길래
오잉~했는데...본인이 쓴 거였구나...아고고 ㅎㅎㅎ
진정들 하세요. 물가도 너무 올라서 힘든데. 여기서 힘빼지 마십시다. 어제 마트 갔다가 과일 값 보고 기함했네요. 아 먹고 살기 힘들어요. ㅠㅠㅠ
정치색이 참 고생이 많다.
쓰레기 더럽다고 치우라고 하는데
정치색 운운하는 것들.
웃기고 있네.
강용석보면 해맑다는 인상받기도 하는데..뇌가 청순하다? 그런느낌이요.
애정결핍도 심해보이고 열등감도 심하구요.
82에서 악플받아도 그걸 오히려 ㅅ관심으로 해석하고 즐길껄요.
남자들은 자기 싫어해도 그게 관심인줄알고 착각하는경우 다반사에요.
사람이 악하다기보단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덜떨어진(?) 인상을 많이 받았는데..
그냥 코미디언을 보는느낌.
강용석씨가 권토중래를 고대하고, 박원순 현 서울시장에게 내년 서울시장 지방선거에서 도전장을 낼 가능성이 높은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떻한가요?
강용석은 깔게 너무 많아요
그냥 지금처럼 정치인 출신 개그성 방송인으로 남는게 최선입니다
현실은 지역구 재선도 힘들어요
무슨 서울시장이요
요런 게시글 보면서
난 이제 인기있구나~착각하며
또 국·의원 나오겠죠
정치를 아는 사람이에요.
변희재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욕먹어도 꾸준히 일관성있게 나가는건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그게 어떤 이미지이건 득이 될거라 생각하는거죠
강용석이 바라는건 비난이건 칭찬이건 미디어에 하나라도 더 노출되는게 소망인거죠
서울시장 나오려고..티비에 죽어라
하고 나오나 보네..얇팍하다...쥐박이 닮아..관심병
환자 에....사이코에...일베충 수장...든든하겠어여...
솔직히 여기 댓글들이 강용석의 말보다 더 더러운 것 같아요.
댓글들에 욕이 너무 많아요.
일베에 대해선 82를 통해 들은 게 다지만 아마 일베의 분위기가 이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40.xxx.226 // 본인 아닌척 ㅋㅋㅋ
1,240,226......
일베충이 악인 건 .. 맞아..ㅋ
강용석씨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
그 좋은머리로 선하고 좋은일 많이 해주길 바래요.
강씨께서 82와 레몬테라스를 갖고 노는 중...
물타기라니요?
강용석현상의 정치적 의미는 아직 그는 사라지지 않았고 돌아올 것이다라는 것이고, 그것도 가까운 장래에 돌아올 것이다라 입니다. 가까운 장래에 다시 한 번 정치적 심판을 받을 것이란 얘기입니다. 이런 가능성이 강용석과 서울시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죠...
변희재 가..아무리 티비에 나와봤자....뭔 득이
돼된다고....용석이가...아무리 환골탈태도를 해봤자.ㅋㅋ
차라리...대통령 선거에 나오라고 하셈...
그게 빠르겠네......부산사람들 덕분에..
탱자...소설그만 쓰셈...궤변도 아니고...뭐 강씨 대변인임?
...차라리 대통령 선거에 나오라고 하셈...ㅋㅋ
근데 결과는 장담못하죠
두세번 낙선하면 자기 입지를 알텐데 그러면 또 장인한테 받은 땅 팔아야 겠어요
그냥 방송하면서 좋은 머리 좋은데 쓰고 계세요
도대체 뭔말이래???
강용석과 서울시민의 관계???
하고싶은 말이 뭐여??
강용석이 방송을 알고 정치를 아는놈이고 웃겨서 좋다는 사람들도 대체 이해가 안감.
양아치가 웃기는말 몇마디 했다고 좋아하는게 말이되나요???
저놈이 또 뭔짓을 하려고 저러나 싶어 경계부터 하는게 당연하지요.
웃겨죽어여...갖고 논데..ㅋㅋㅋ
...물타기 하는 거에여...강씨가 갖고 노느니..ㅋ
머리가 좋다느닠ㅋ, 정치를 아는 인간이니..ㅋㅋㅋ
아이고..미티겠다....지령내려왔나보네..ㅋㅋ
강용석은 어차피 윤창중처럼 시한폭탄을 가지고 사는 인생이지요.
계속 한번씩 사고칠텐데 새누리 공천을 줄리가...
저격수는 자기네들이 나서서하기 껄끄러우니까 대신 해주길 원할테지만
어떻게든 떠볼려고 별별걸다 고소해서
고소남으로 뜨니 좋냐?
그 인지도로 케이블에라도 나오니
작전은 성공한듯하지만.
인생 글케 살지마라
성공한 일베충...부인께서도 들어오신다면 자중하시길...
박지윤도 비지니스관계니가 웃고 있지 속은 말이 아닐꺼여요. 사람인 이상...
그것보다 방송만드는 피디들이나 각성해야...웃껴준다고 계속 갖다 쓰는 무책임한 저질방송들
세상에, 일베나가지 여기는 왜 기웃거린대요?
기분잡치네.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말 좀 재밌게한다고 헤헤거리면서 귐엽다고 호감보이던 사람들도 있던데...
인성이 어디가나요?
머리만 좋으면 소시오패쓰라도 상관없는건지.
하모양 살인사건의 그 사촌오빠라는 판사도 머리좋은 소시오패쓰.
일베충에선....강 씨 같은 인간이
선한 사람이랍니다......아나운서한테 다 주라고 씨부렸던 인간을...
범죄자들이 우글거리는 일베충이니..
왜 여길 걸고 넘어지고 *럴이신지...
방송에도 나오지마
채널돌리다 보이면 놀랜다
맞는 말을 할 때도 있고 머리가 좋은 것도 알겠는데...
정서 불안하고 판단력 떨어지며 가치관이 부실하죠.
그리고 온 식구 끌고 식당에 가서 서비스 달라, 싸게 해달라 진상짓한다는 거 듣고 조금이나마 있던 호감까지 사라졌죠.
방송을 잘하거나 말거나 말같은 말을 해야지..
,역시 ㅋ
레테에서 욕먹는 자기 쉴드 치던 심씨 생각 나네요
여기서 강씨 귀엽다 진행 잘한다고 했던 아이피 다시 한번 보러 가야 겠어요
자기가 쓴글 있다에 18원 겁니다
탱자님 왜 그런 말씀을??
이미지가 나아진 건 사실이지만
서울시장은 언감생심 ^^;; 전혀 가망 없는 듯 한대요.
그러나 이대로라면 지역구의원직 탈환은 가능할지도. 앞으로 큰 실수만 없다면요.
탱자님은 강용석이 재도전이나 마나 여기 댓글 분위기 파악좀 하고 댓글 다셔야겠어요.
사람은 안 바뀌어요. 그사람이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괜찮아도 정치관이나 어떤 사람을 비난하거나 칭찬할때 나랑 관점이 다르면 아니면 보편적인것에서 벗어나면.. 그건 저랑 영원히 맞을일이 없다는것을 의미하죠.
예를 들어 박원순씨를 보는 관점을 보면 그사람을 알 수가 있어요.
머리좋고 재치있는 사람이라도 그사람이 사물을 보는 관점은 일베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새누리에서 내쳐진 이유도 그사람이 도대체 예측할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런것일거라 생각해요.
가장 위험한 사람중에 하나죠.
내편도 아니고 니편도 아니고 그사람은 그저 자기자신일뿐.
사회적인 시선이나 뭐 그런것도 딱히 중요한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원래부터 사람을 판단할때, 그런 기준은 있어왔죠.
예측하기 어려운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고.
강용석이 인물은 인물이네요
지금 이글
조회수하고 댓글수좀 보세요~~
악플보다
무플이나 무관심이 제일 속상하다는데
너무 관심들을 많이 주시네요..
아나운서는 다 줘야 한다는.....강용석 미래는 윤창준.....................쓰레기!!!!
본다니 꼭 말하고 싶네요
쓰.레.기.
ㄴ강용석이 인물은 인물이네요???
나같으면 창피해서 이 나라떠남......ㅡ.,ㅡ
외모부터 밥맛이구요,...
순진한 강용석씨 여기 반응보고 행복해할지도 모르겠내요.
"여자들은 처음부터 좋아하는 사람을 솔직하게 좋아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요.
미국말에, 아이 해-에---잇 쥬!(I hate you)가 때론 굉장히 좋아하는 경우 그 좋음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반대로 말하는 경우가 많죠?
짜증나네요 못들어오게 안되나요....
여기서 반전은 강용석 장모가 아름다운 가게 이사장 홍명희씨라는거..장인은 윤재기 변호사로 박원순 시장의 오랜 후원자이자 지인..
또한 윤재기 부부는 mb와도 사돈임.. 며느리 고모가 김윤옥
박원순 시장 새사돈도 막상 재벌 그룹 임원
즉 일반 국민들만 모든 일을 여야,보수진보로 나누는 거지 그들의 세계에서 정치색이란 그저 직업의 한 특색일뿐.. 사실 그들 세계엔 진보보수가 없음.
강용석이나 윤창중이나... 그놈이 그놈....
오호 강용석진짜 여기 죽돌인가봐ㅋㅋ
생긴 건 멍청하게 생겼는데....
하는 짓은 찌질이......
생각하는 건 간사해........이명박 저리 가라야~~~~~!
주어 읎따~~~!!!!
개늠아~!
저런 인간이(격한 발언 죄송) 사회에서 대접받고 잘나가는게
정말 화가 나요
강용석씨 개과천선까지 바라지 않아도
지난 일에 반성하는 기미라도 보이세요
당신이 사.람.이라면요!
너무 구체적으로 들어가는것 같아서 말 안했는데 ㅎㅎㅎ잘 밝혀주셨네요
똘마니들이 실컷 싸우면 보스들이 나타나서 악수하고 헤어진다는게 이 바닥에서도 통하는거죠
그 정치색이란것도 다음날 아침에 확 바뀔수 있는거죠
참고로 강용석이 하버드 갈때 추천서를 박원순이 써줬다는 말이 있어요
진짜 속이 뒤집히는거같네요 근데 원가댓글 보고 드는생각은 인건비의 원가는 얼마일까요? 5000원짜리 밥먹고 그 에너지로 반나절일하는거니 시간당 1000원정도가 원가로보면될까요? 원가따지는거 너무 무의미한거같아요
밥맛없는놈.
일베의 얼굴마담하면 딱맞는 이미지.
강용석 부인이 아니면 어쩌려고 저 위 고정닉분은
저런 댓글을 달았대요. 주어없음으로 말합시다.
정치는 하지마요. 방송만 쭈ㅡㅡㅡ욱 해요.
누구는 징글징글하다며 왜 자꾸오는지 모르겠네..
뜬금없이 뻘글 올리던게 석이었구나 you suck!
난 그 얼굴보면 진심 느글느글해서 재빨리 채널 돌려요.
종편은 다 지워서 안나오는데 티비n은 가끔 화성인바이러스 보느라 남겼는데 소중ㅇ한 내 안구를 위해 지울까 고심중....
댓글달려고 로긴했수다~~
이름만 들어도 토나와여!!! 윤머시기 하는 인간이랑 같이 떠오르네... 웩!!
강용석 = 변희재 = 일베
그자저나 이번 일베박멸 잘 되고 있나 모르겠네요.
벌레는 그저 한번에 탁 잡아야 지저분한 꼴을 덜 보는데...
강 욕해서 고소미 먹어봅시다들. ㅎㅎ
82에 있는 걸레들 여기 다 모였나보네.
강용석 이름석자가 이곳 베스트글에까지 올라오구,
고소한19인지 머시깽인지는 요즘 거의 하루종일
재방틀어주고있더만요.........
스멀스멀 케이블방송 이곳저곳 나오기 시작해서
요즘 여기저기 왜이렇게 자꾸 눈에 띄는지...
볼때마다, 욕나와서 정말.......
더러운 주댕이에 82쿡은 고만 말했음 싶은데.....
방송에서 안보고 싶음 네버 네버 네버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텐데요
예전 자료보니 역대 대통령중 가장 쳐지고 수준이 안되는 대통령이 노무현이라 평가 한때요.. 본인이 ㅎㅎㅎ.. 미치지 않구서야 전대갈 맹박이 등등 버젓이 있는데 그런 말을 ㄷ ㄷ 본다면 본인부터 평가하길~~
고소드립 보니깐 국회의원이었으면서
국민 세금 야금야금 먹고
서민들 상대로 고소놀이 했네요.
부정부패에 찌든 대기업들은 못건드리나봐여..
참..상종못할 위인이구만
이 글 보고있겠지만
솔직히 얼굴보면 불쾌감이 스멀스멀 기어오릅니다.
쥐박이랑 같이 불쾌감 주는 상위 레벨이라 블랙박스에 쳐박아넣고 다신 보지 말아야지..
제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이 나올 것 같아요.
왜 자꾸 tv에 나오는지 . 보지도 않지만 채널 돌리다 보는 것도 싫어요.
인간 강용석은 한숨나지만 자기처지를 잘 알고 피나는 노력으로 불우한 환경을 탈피한 모습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짠하기도 해요. 일에서는 물론 복은 있었는지 좋은 집안의 아내까지 만나 장인 장모 인정받으며 아들셋 낳고 잘 살고 본인 말대로 개천에서 용된건 성공이라 할만하죠.
그러나 그 사람의 그릇은 거기까지인것 같습니다.
본인의 그릇보다 엉뚱한 꿈을 꾸고 자기분수 나몰라라하면 패가망신하는겁니다.
지금은 방송으로 다시 재기하니 뭐든 다될것 같겠지만 인생 그렇게 맘대로 되던가요.
분수를 알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것이 소박하고 만족스럽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본인의 욕심때문에 여러사람 괴롭히지 맙시다.
이명박같은 인간이 대통령 해먹으니 여러사람 헛꿈꾸게 만듭니다..쯧쯧
가끔 채널 돌리다 고소한 19는. 재미는 있긴하더이다.
근데..강용석은 좀 본인의 정체성을 잃은 사람같아 보여요.
국회의원에 엄청 미련남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변호사 보다 이제 토크쇼 방송인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고..
뭐 암튼... 똑똑한 사람은 맞는것같은데...
입방정땜에 훅 가버려서 B급 된 산증인...
그냥 홍대 맛집 블로그는 참고하고 있다는... ㅋㅋ
아무리 방송에 나와서 호감가는척해도 워낙 지은죄(?)가 커서 그냥 역겨운 사람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강용석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립니다.
mb와 새누리당한테는 관대하고
안철수, 박원순등 야권 인사들한테만
거의 스토커식으로 몰아부치는 저급한 행동은
전혀 똑똑해 보이지도, 괜찮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방송에서 가끔 스치듯 볼 때마다
저인간 저러다가
인기 올라가면 국회의원 출마하겠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사람 본질은 바뀌지 않아요.
발톱을 잠시 숨길 뿐이지요.
글쎄 사람이 살다보면 말실수할수도있긴합니다
이제좀 혼났으니,,,달라지겠죠?ㅋ
요즘방송잘하고있는건사실이구,,,좀 깊이있는? 웃음지을수있는?사람이됐음좋겠네요
사람이살다보면 하강곡선 상승곡선이 분명있나바요~ㅋ
지금 강용석은 분명 상승곡선타고있는거 같은데,,,이걸 잘 이용해서 지난실수를만화하고 좋은사람으로거듭
암튼 요즘방송에나오는 강용석,,,재미있네요,,,ㅋ
케이블대세? 많이두나오더군요
강씨한테 매우 호의적이시네요.. 님 같은 사람들 덕분에 또 국회 기웃거리겠군요..
지가 한짓이 있으니 사석이던 어디던 얼굴 못드는게 당연하지
그걸 가지고 부끄럼이 많다느니 귀엽다느니 웃기지도 않네요
그리고 강용석 욕하면 징글 징글 친노라니 참 ㅉㅉㅉ
새누리 골수지지자인 여기서도 윤창중이 강용석이 아직 욕하는 사람 많습니다..
저번 총선때 마포에 나와서 선거운동할때 지하철 역앞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강용석을 보고
출근하시는 남자분 말씀이 방송에 잠깐 나온걸 봤는데 그분왈~~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여기 마포사는게 부끄럽다 하시더군요..
그소리 듣고 강용석 대번에 머리떨구며 끽소리못하더군요..이런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지금 좀 방송탄다고 그인간 천성이 바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