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윤씨 감옥에 처넣은 것도
딸 아버지의 힘이지...지금같은
경찰이었으면...경찰에 맡기고 두 손 놓고 있었으면...
밖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현실적으로..그런 억울한 사람들도 많을 테고...
그나마 윤씨 감옥에 처넣은 것도
딸 아버지의 힘이지...지금같은
경찰이었으면...경찰에 맡기고 두 손 놓고 있었으면...
밖에서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현실적으로..그런 억울한 사람들도 많을 테고...
보는 내내 속 터져서 정말....
그 윤씨나 사위놈 다같이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싶을텐데
이성을 놓지 않는 피해자 아버지가 가엾고
한창 예쁜 나이에 피지도 못하고 죽은 지혜양이 불쌍해요.
윤씨,그 딸년,사위놈,윤씨 남편놈까지 정말 죽을병 걸려서 평생 고통스럽게 살다 죽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렇게 나쁜 생각을 하게 될줄 몰랐는데 보고 있으니 울화통이 터미네이터)
나쁜놈들 . 이게 나라 입니까? 젊은 청춘은 억울하게 죽고..ㅠㅠ
대체..검사에 대한 항의는 어디다
해야 되는지...의사도 세브란스병원 신경과로 나오는데..
죄질 나쁜 검사 새끼들도 지탄 받아야..정신을 차릴 텐데...
대검찰청요
http://www.spo.go.kr/spo/nation/freebbs/freebbs.jsp?mode=list
평범한 서민이었으면 범인잡기도 힘들었겠어요
힘들게 무기징역까지 받아냈는데 돈으로 호화병실에서 호강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이없었겠나요
봉준호 감독님 .. 이것 소재로 영화 한편 만들어서 세상에 널리 알려 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