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을 보고 있다면
아는척 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모르는척 넘겨야 할까요??
아직 며느리볼 나이는 아닌데
요즘 자게글들 보면서 혹시 내 지인이 내얘기를 하고 있다면 어떨까
이거 댓글로 알고 있다고 해야하나
아님 모르는척 해야하나 해서요
흉을 보고 있다면
아는척 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모르는척 넘겨야 할까요??
아직 며느리볼 나이는 아닌데
요즘 자게글들 보면서 혹시 내 지인이 내얘기를 하고 있다면 어떨까
이거 댓글로 알고 있다고 해야하나
아님 모르는척 해야하나 해서요
더 이상 못하게
말해야져.
아님 계속 할거아니예요
익명자게에 푸는건데 모른척해야할듯해요 댓글로 좋게 좋게 말은 해볼듯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도 못하고 살면 어찌 사나요.
가족이면 당사자에게 이야기해주고, 그외는 댓글로 아는체.ㅋ
아는 척하면 여기 아닌 다른 데서 하겠죠.
그냥 익게는 익게일 뿐으로 넘겨야죠.
그냥 모른체 해야죠
익명 게시판 여기서도
시어머니 노릇 하고 싶은거에요?
제발 좀 그만하세요
님은 며느리 흉 안봤나요?
저라면 일단 그 내용 고스란히 저장해 놓겠어요. 자기 잘못은 모르고 일방적으로 시월드 욕하는 진상며느리들도 많은 세상에 무조건 모른체 조용히 넘기는 게 잘하는 일이라고는 못하겠네요.
뭐,,,,, 세상 사람이 남에게하든 속으로 하든
나에 대한 불만 하나도 없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내용= 사고방식이 너무 비정상적이라면 좀 생각해봐야갰죠
혼인후라면 서로 풀고 조심해야겠지만요
그런데 내 일 아니고 지인 일이면 절대 말 안할 겁니다
내가 몰랐던 며느리의 마음을 알수 있으니 그냥 보고 가만히 있을것
같아요. 겉으로는 내색 하지 않고 며느리에 대한 대처법을 다시 생각해 볼것 같아요.
냉정하게 마음으로 정리 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