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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시경이 콘서트 갔다 오신 분 게신가요, 난 왜 표가 없어서 ㅠㅠ

부럽다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3-05-25 22:45:47

 

 

표가 표가 없어서 못가는 이 사람은 오늘 가신 분 참 부럽네요.

전 주부터 내내 계속 아파서 갈 수 있을 지 없을지 확신이 안 서서

날을 보내고 있었더니 뙁 표가 없다는 ㅠㅠㅠ.

 

엠팍에 누가 판다길래 연락 취하려 해도 거긴 회원이 아니라 쪽지도 못 보내고

여기 누구 회원 있냐고 물어봐도 보통 때는 자기 엠팍이랑 여기랑

왔다 갔다 한다는 사람도 많더구만 내가 물어보니 아무도 없고 뭐 인생이 그런거겠죠.

IP : 120.142.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5 10:52 PM (218.235.xxx.144)

    가을에도 할거에요
    그땐 꼭 예매성공하시길ᆢ

  • 2. 아들만 둘 엄마
    '13.5.25 11:59 PM (121.129.xxx.145)

    저요저요!!!~^^
    저 오늘보고 씻고 막 누웠네요.. 콘서트 역쉬 넘행복했구여 가을에 앨범낸데요
    다음에 성사모 까페가입하세용 티켓 정당한가격에구하실수있답니당~^^
    올 하반기에 또 콘서트할테니 그땐 꼭 가세여~전 오늘도 혼자....^^;

  • 3. 처음그때
    '13.5.26 4:42 AM (183.102.xxx.162)

    윗님 넘 부럽습니다
    성시경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 4.
    '13.5.26 8:35 PM (61.252.xxx.125)

    오늘 표없이 양도 받겠다고 서로 연락하고 출발했어요.
    표가 없어 갈까말까 많이 망설이다가 표 구해서 급히 갔어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겠지요 지금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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