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성재보니까 결혼일찍하는것도 안좋은것같아요
비슷한 토래들은애들재롱보며살잖아요
1. ㄹㄹ
'13.5.25 1:41 PM (113.216.xxx.181)이성재한테 물어봤어요?
2. 시크릿
'13.5.25 1:41 PM (114.205.xxx.163)이성재가 완전젊진않을걸요
사십대중반?3. ㅇㅇㅇㅇ
'13.5.25 1:41 PM (39.7.xxx.104)기러기는 저런거죠 완전 불쌍
4. ..
'13.5.25 1:44 PM (1.224.xxx.236)부인이랑은 사이가 안 좋은건가요?
그냥 느낌이 좀...
전에 엄~~~~~청 야한 영화도 찍었고...5. 솜사탕226
'13.5.25 1:45 PM (1.229.xxx.74)일장 일단이 있겠죠 좀 더 나이먹으면 다른 친구들 애들 키우느라 허덕거릴때 한가하잖아요
6. 딸이
'13.5.25 1:55 PM (14.52.xxx.59)여기서 엄청 문제아였어요
그래서 보낸거구요
부인과는 사이 좋아요
애인은 장담못해도 99% 없을걸요
오히려 저 나이 기러기아빠들이 초딩뒷바라지할때 이성재씨는 대학생 뒷바라지하니 금새 다시 합칠수 있을겁니다7. 리아재비
'13.5.25 1:57 PM (119.18.xxx.25)차인표과에요
가족밖에 모르던데 ,,,,,,,,
이성재씨 부모님도 좋으시고8. ..
'13.5.25 2:10 PM (175.249.xxx.98)어제 저도 이성재 보니 참 안 됐던데.....
밥을 맘대로 먹을 수가 있나......집도 그렇고.....^^;;;;
딸이 20살만 되면 동거 할거라고 했다고 얼마 전에 그랬죠.
아이가 많이 자유분방한 스타일인가 봐요.ㅎㅎㅎㅎ9. nao
'13.5.25 2:38 PM (122.25.xxx.239)오히려 부러운데요. 일찍 결혼해서 다 키워놓고 이제 노후 준비만 하고 인생 즐기면 되잖아요.
또래 남자들은 이제서야 애들 키우느라 등골이 휠텐데요.10. ,,,
'13.5.25 2:58 PM (114.204.xxx.187)돈과 건강 걱정 없으면 아무리 늦게 낳아도 무슨 걱정이겠아요.
완전 부자 아니면 40 중반 넘어가면서 어린 자식두고 뒷바라지 다해줄수 있을지 직장 걱정, 돈 걱정, 건강 걱정에서 자유로운 부모가 있을까요.
자식 나을 생각이면 1살이라도 젊었을때 나아서 빨리키우는게 낫다고봐요.11. 쩝
'13.5.25 3:13 PM (1.218.xxx.210)아무리 아는만큼만 보인다고는 하지만서도..
자신의 편협한 시각으로 남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 맙시다.12. ᆢ
'13.5.25 3:13 PM (122.34.xxx.131)맞아요ᆞ할 수만 있다면 일찍 낳는게 여러모로 좋아요ᆞ
13. 이성재가
'13.5.25 3:20 PM (122.37.xxx.113)가정밖에 모른다는 얘기는 좀 의아하네요.
저 알던 영화 같이 찍은 분한테 들은 얘긴 좀 다르던데..14. ...
'13.5.25 3:20 PM (112.220.xxx.2)자신의 편협한 시각으로 남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지 맙시다.22222
15. 흠
'13.5.25 3:33 PM (121.167.xxx.103)1970년 생인데 딸이 18살이면 그리 일찍 낳은 거 아니지 않나요? 18살 고2 아이들 엄마 대부분 68,69,70 년생이예요. 둘째인 경우 66,65년 생도 있지만. 아빠랑 나이차이 많이 안난다면 아빠들도 그 정도선. 일찍 낳은 거 아니예요. 예전에 과테말라인지..남미 여행 프로그램에 딸 데리고 갔는데 아이가 문제를 보여서 친해지려고 데리고 왔단 말이 생각납니다.
16. ㅇㅇㅇㅇ
'13.5.25 3:47 PM (175.223.xxx.64)딴건 그렇다 쳐도 너무 초췌해 보이던데요 먹는것도 그렇고 홀아비 보다는 폐인에 가갸운 느낌같고 좋게봐줘도 행복해보이진 않더라구요
17. ㄴㄴㄴ
'13.5.25 4:48 PM (58.235.xxx.111)별 걱정을 다..
18. 다이어트 하느라
'13.5.25 4:52 PM (14.52.xxx.59)맘껏 먹는 중년배우들 없어요
그리고 연예인치고는 너무 개방되어 있던데요,폐인이 아니라...
서인국같은 사람이 그렇게 관리도 못하는 큰집 사는거 보면
누릴거 누리고 산 사람이라 작은집 같은것도 잘 견딘다 싶었구요
이성재 부모님도 속깊고 훌륭하시고,이성재도 아버지처럼 안되고 다른 아버지상이 된게 신기하고
데프콘 부모님도 참 즐겁고 너그러운 분들 같더라구요
부모님 나오는거 보니 느끼는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이성재 술도 많이 안하고 사생활 괜찮아요19. ok
'13.5.25 6:11 PM (14.52.xxx.75)내막은 전혀모르지만 일찍 결혼해서 애들 일찍 키우면 안돼보이는건가요?
전 오히려 나이먹어서 초등생들 키우는거보면 깝깝하던데..
경제력이 탄탄하다면 모르지만 늙고 애들 뒷바라지 언제하나 싶어서...
애들 재롱볼나이도 요즘은 초등전까지지..그 이후엔 애들 공부시키느라 바쁘고 허리 휘던데..20. 한삼인 광고는
'13.5.25 7:51 PM (125.177.xxx.83)저도 왜 찍었나 싶던데 나혼자산다 보니까 기러기아빠가 돼서 학비 생활비 보내주느라 돈벌려고 찍은 것 같더라구요
기러기아빠들 너무 불쌍해요21. 자꾸
'13.5.25 8:15 PM (14.52.xxx.59)이성재 쉴드쳐서 쑥스러운데 ㅠ
광고계약할때 콘티까지보고 계약하는 사람 드물어요
한삼인이 농협인가 그랬는데 농협광고 들어오면 그렇게 오글거릴거라는 상상은 못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이성재씨는 원래 한량스타일이고 비슷한 패턴의 일을 잘 안해요
아마 나탈리도 3d에로라서 한건가 ㅎㅎㅎㅎ싶었구요
사실 전 아내의 유혹이 거짓말하고 비슷해서 오히려 이게 캐릭터가 비슷한데도 종편이라 돈도 많이 줘서 했나 싶더라구요
원래 사람이 좀 헐렁하긴 하지만 진지하지않고 불성실한건 아니에요22. 전
'13.5.25 8:24 PM (86.149.xxx.142)부럽던데요.
결혼을 늦게해서 그런지 제가 이성재씨 나이가 되어도 애들은 이제서야 아야어여할텐데
애들 대학가서 합치면 부인이랑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얼마나 좋아요.
아이들이랑도 세대차이 많이 안나고23. 애들이
'13.5.26 12:50 AM (220.117.xxx.116)아야어여 할때가 제일 좋은거죠. 저도 개인적으로 일찍 결혼하는건 별로예요. 젊어서는 실컷 놀다가 느즈막히 결혼해서 재미난일 별로 없을때 아이 낳는게 행복할듯해요. 서로 덜 싫증나고.
24. 아름드리어깨
'13.5.26 9:23 AM (203.226.xxx.182)큰딸 때문에 캐나다 간거에요
중학교때 가출해서 인천까지 잡으로간적도 있다그랬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0122 | 이상순-이효리 잘 어울리네요. 6 | 음음 | 2013/06/08 | 3,047 |
260121 | 여자가 술따라주는곳을 가고파해요 11 | 자꾸만 | 2013/06/08 | 2,728 |
260120 | 텔레비젼 잘 안끄고 주무시는 가족 있으세요..ㅠㅠ 13 | 해피 | 2013/06/08 | 2,553 |
260119 | 멋진 비앙카,,,, 4 | 코코넛향기 | 2013/06/08 | 2,981 |
260118 | 잠실-잠실나루에 세탁소 추천해주세요 ㅡㅜ (흰옷 다 버리게 생겼.. 1 | asif | 2013/06/08 | 1,265 |
260117 | 나혼자 산다의 이성재 성격 48 | 상극 | 2013/06/08 | 15,935 |
260116 | 아이가 대학1학년 2 | 궁금맘 | 2013/06/08 | 846 |
260115 |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다 보면 남자는 완벽해야 하는구나를 느낍니.. 8 | 리나인버스 | 2013/06/08 | 1,142 |
260114 | 자다가 조용히 죽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5 | 건강한 사람.. | 2013/06/08 | 9,238 |
260113 | 서울에 정착하려합니다~ 지역 추천 부탁해요 4 | 조언 절실 | 2013/06/08 | 1,471 |
260112 | 신기한 마법스쿨..같은 책을 싫어라 하는 아이들 1 | 책 | 2013/06/08 | 535 |
260111 | 가스오븐렌지의 렌지만 바꿀수도 있을까요? 4 | 오븐렌지 | 2013/06/08 | 894 |
260110 | [원전]日 수명 다한 원전 3기 ‘폐쇄비용 부족’…안일한 예측 .. 6 | 참맛 | 2013/06/08 | 586 |
260109 | 한방약재.. 어디서사야 믿고살수있을까요? 5 | 허약 | 2013/06/08 | 620 |
260108 | 82 자게 예전의 느낌이 아니에요 13 | 무명 | 2013/06/08 | 2,045 |
260107 | 가위 1 | 칼갈이 | 2013/06/08 | 358 |
260106 | 면세점에서 사면 좋을 물건들 추천부탁드려요 1 | bk | 2013/06/08 | 1,489 |
260105 | 82에 올린글이 네이버에 8 | 바스켓 | 2013/06/08 | 1,984 |
260104 | 환자가 가도 괜찮을까요? | 야유회 | 2013/06/08 | 547 |
260103 | 오늘 병원 문 열까요? 4 | 아이가 아파.. | 2013/06/08 | 496 |
260102 | 손연재 미워하는 사람들의 심리.. 37 | 코코넛향기 | 2013/06/08 | 4,159 |
260101 | 도쿄 에도강 장어에서 방사성 세슘 첫 검출 1 | 개시민아메리.. | 2013/06/08 | 643 |
260100 | 하소연할 곳이 없어요. 5 | ㅠㅠ | 2013/06/08 | 1,330 |
260099 | 삶의 무게로 매일 울어요.. 32 | 아이둘 엄마.. | 2013/06/08 | 10,536 |
260098 | 성격이 나빠서 그렇지 놀부가 참 주도면밀하긴 하네요 9 | ..... .. | 2013/06/08 | 2,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