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기상캐스터로 알려졌던 연예인p씨.
평소 가라오케를 제집처럼 드나들고 남성 편력이 심하다고 알려져있음.
최근 케이블에 많이 나오는 정신과 의사 양원장과 청담동 벤틀리 매장 지하
가라오케를 들어가는것 목격됨.
당시 p씨은 생일을 앞둔 며칠 전이 였고 속옷이 다보이는 시스루를 입고 잇었으며
술이 많이 취해 양원장에게 안겨있었고
양원장도 연인처럼 허리를 감고 찐득하게 보듬어주었음.
얼굴처럼 한성격하는 p씨는 가라오케 웨이터들을 하인처럼 부리며. "야 술가져와"
"나 기분 안좋다 빨리 움직여라"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
그리고 양원장과 p씨는 한동안 가라오케 내부의 화장실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