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 너무 많이 자라면 알이 부실하다는데 먹을려고 심은 거 보다 게을러서 감자가 모두 싹이 펴서 마당에 심어봤거든요
싹이 나오는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쑥쑥 자라서 무성하네요
전혀 문외한이다 보니 그냥 감상할까 그래도 심었는데 감자알 여무는 걸 신경써야 할까요
싹이 너무 많이 자라면 알이 부실하다는데 먹을려고 심은 거 보다 게을러서 감자가 모두 싹이 펴서 마당에 심어봤거든요
싹이 나오는가 싶었는데 어느 순간 쑥쑥 자라서 무성하네요
전혀 문외한이다 보니 그냥 감상할까 그래도 심었는데 감자알 여무는 걸 신경써야 할까요
주말 농장에 심었는데 거름이 많았는지
잎이 난리부르스가 났어요.
제것만 그런게 아니고 딴집것도 그렇더라구요.
싹이 무성하면 알이 부실할까 걱정되요.
감자 고구마는 거름 너무주면 안된다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알을 통통하게 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시는 분 계시면 고맙겠네요^^
순 무성하잖아요.
한 두 줄기만 놔두고 가위로 자르거나 뿌리쪽 누르며 쑥 뽑아
정리해주세요.
감자꽃피면 몇 개만 관상용으로 두시고 꽃봉오리때부터 똑. 떼버리시구요.